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시민들 대단했네요..(오월의청춘)
저리 총들고 무자비하게 쏴지르고 두들겨 패는데 광주 시민들은 저리 맞설 용기가 어디서 났을까요...
이후에도 지역 감정으로 차별 받던 지역이라 참 미안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참 보기 힘든 장면들이에요...
전대갈 미친 ㄱㅅㄲ
1. ㅇㅇ
'21.6.1 10:07 PM (39.114.xxx.60) - 삭제된댓글저 그때 광주 살았는데
아빠는 해외 나가시고 엄마 혼자 우리 4남매 키우고 계셨는데
계엄군한테 쫓기던 피흘리는 대학생 오빠 집안에 숨겨주고 했던 거 지금도 기억나요. 저같음 무서워서 대문도 못 열었을거 같은데 울엄마는 참 용감했던거 같아요. 계엄군들 맘놓고 활보 못하는 낮에는 언니랑 제 손 잡고 도청 앞에 시민군 연설 들으러 가고 했었거든요. 정말 아득하네요 지금 생각해도.2. ...
'21.6.1 10:07 PM (211.203.xxx.202)너무 슬퍼요 ㅜㅜㅜ
진짜 전대갈 미친 ㄱ ㅅㄲ3. 광주
'21.6.1 10:07 PM (121.179.xxx.54)그러게요 저 국민학교5학년때인데 모두 한마음 한 뜻 고립되어서 음식 나눠먹고 도둑도 없고 ㅜㅜ
4. ㅇㅇ
'21.6.1 10:08 PM (39.114.xxx.60)저 그때 바로 도청 앞 살았는데
아빠는 해외 나가시고 엄마 혼자 우리 4남매 키우고 계셨는데
계엄군한테 쫓기던 피흘리는 대학생 오빠 집안에 숨겨주고 했던 거 지금도 기억나요. 저같음 무서워서 대문도 못 열었을거 같은데 울엄마는 참 용감했던거 같아요. 계엄군들 맘놓고 활보 못하는 낮에는 언니랑 제 손 잡고 도청 앞에 시민군 연설 들으러 가고 했었거든요. 정말 아득하네요 지금 생각해도.5. ㅠㅠ
'21.6.1 10:08 PM (58.226.xxx.56)광주시민들에게 평생 빚지고 살아요. 모르고 지냈던 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6. ..
'21.6.1 10:15 PM (39.7.xxx.91)광주시민들에게 평생 빚지고 살아요. 모르고 지냈던 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222
7. ..
'21.6.1 10:15 PM (222.110.xxx.58)미얀마 분들도 걱정입니다 ㅠㅠ
8. 음
'21.6.1 10:24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미얀마를 보면 처참하지요?
광주는 비교도 안되게 더 처참했어요
도시를 고립시키고 그짓을 저질렀으니까요
총알이 날라올까 밤에 잘때 벽에다 이불세워두고 자고 그랬어요9. ㅠㅠ
'21.6.1 10:30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전대갈 곱게 죽으면 안되는데 ㅠㅠ
10. ...
'21.6.1 10:30 PM (108.41.xxx.160)뉴스타파에서 전두환 시리즈 보세요.
부산마산 부마사태 때 전두환도 부산에 왔답니다.
김재규도 왔었죠.
그 후 두 사람이 어떻게 다른 행동을 취하는지.
광주로 들어가는 헌혈까지 막은 아주 마귀 같은 넘입니다.11. ㅠㅠ
'21.6.1 10:3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팩트가 이런데도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는 개소리하는 지만원
새끼
국민들이 깨어있다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효수 당해야할 쓰레기죠12. ㅇㅇ
'21.6.1 10:36 PM (39.7.xxx.195)39.114.xxx.60님 실화
어머님 정말 용감하셨네요.
광주 시민들께는 항상 죄송한 마음이죠.13. 전대갈이는
'21.6.1 10:43 PM (121.154.xxx.40)왜 안죽을까
14. ㅇㅇ
'21.6.1 10:44 PM (180.230.xxx.96)정말 어찌 저럴수 있었을까 믿어지지 안흘정도네요
15. 전대갈
'21.6.1 11:31 PM (211.200.xxx.116)노태우 자식들 잘사는거 보면 정말 세상에 정의는 없는거죠
16. 깜놀
'21.6.1 11:32 PM (58.239.xxx.220)공수부대가 병원에 소아병동까지
쳐들어갔다면서요~~ㅈㄷㅎ은 사람도 아니예요
언제 죄값치르고 죽나요??17. ..
'21.6.1 11:41 PM (175.118.xxx.59)저도 학생 때 실제 사진 보고 너무 놀랐어요.
교과서에서 다 알려주지 않는구나
5.18을 계기로 알았어요. ㅜㅜ18. ..
'21.6.1 11:55 PM (39.112.xxx.218)설마 인간이 그리 나쁠지 알았을까요?정말 광주분들한테 빚지고 살았네요..지역감정이 왜 생긴지 이해하게 되었어요..너무 슬프네요
19. ㅜㅜ
'21.6.2 9:58 AM (119.193.xxx.243)광주시민들에게 평생 빚지고 살아요. 모르고 지냈던 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333
20. ㅇㅇ
'21.6.2 11:43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광주시민들에게 평생 빚지고 살아요. 모르고 지냈던 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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