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핀 남편과 사는것

. 조회수 : 6,747
작성일 : 2021-06-01 21:36:42
여기는 오프보다도 더 남편의 바람에 대해 이혼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거 같아요. 댓글들이 주로 그렇더라구요.
예전에 70대 가사도우미가 오셨는데 아주 점잖은 분이었어요.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하던중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남편 바람만 아니면 참고살으라고.
뭐 더 참고살기 힘든 요인들이 많겠지만.. 바람의 경우 참고살면 나중에 두고두고 병이 생기지않을까요. 몸과 마음의 병.
여기 댓글보니 그것보다 가정이 주는 울타리. 자식의 입장. 경제적 안정 등이 더 큰 메리트라 대부분 댓글이 이혼반대하는 것이겠죠?
IP : 210.179.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어리면
    '21.6.1 9:38 PM (110.12.xxx.4)

    참고 살다 다키우고 이혼 하죠.

  • 2. 황혼이혼하는
    '21.6.1 9:41 PM (121.133.xxx.137)

    대부분의 부부가
    그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 3.
    '21.6.1 9:4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구 포함 제 주위 사람들 중
    바람 피웠다고 이혼한 사람 없어요
    근데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 지인들 중
    경제적 정신적 문제 생각 안하고 홧김에
    이혼한 여자들이 사는 게 힘들어서 후회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 4. ....
    '21.6.1 9:45 PM (218.55.xxx.252)

    대부분 바람아니면 참고사는듯해요

  • 5. 돈 못벌어주면
    '21.6.1 9:48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참지 않더라고요. 씁쓸.

  • 6. 꼬리꼬리
    '21.6.1 9:50 PM (174.248.xxx.84)

    바람핀 남편과 내가 이혼못하는게 아니고 안해주는거고 남편을 살려준다 생각해야죠. 가정을 지키는것에 대한 부가가치는 헤어릴수 없어요..이혼은 마약 도박 폭력에나 하세요. 그건 자식에게 대물림됩니다

  • 7. 바람의 원인이
    '21.6.1 9:5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일방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뭐라하기는 그렇지만 대부분은 1회성이라면 참고 살죠.
    저는 남편이 도덕적인 사람이라 함부로 행동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너무 잘알아서 방목해요.
    심지어 60 다되서 부부관계도 귀찮아서 응대안해주니까 처음에는 힘들어서 혼자 고민하더니 이제는 초탈했는지 옆에도 안옵니다.

  • 8. 돈 많은
    '21.6.1 9:53 PM (1.237.xxx.195)

    친구가 이제 자녀들이 분가해 전화하면 귀찮아하고 혼자 있다보니 외로워서
    참고 살것 하는 생각도 하더라구요, 경험의 조언도 많죠.

  • 9. 안수연
    '21.6.1 10:35 PM (223.62.xxx.181)

    근데,윗님 그 친구분께서 참고 살았다면 그 삶이 행복했을까요? 용서가안되는 남편을 보고사는 삶이 더 싫을듯요
    지금 외로운게 더 나을듯요

  • 10. 내참
    '21.6.1 11:10 PM (154.118.xxx.133) - 삭제된댓글

    경제과를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라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

  • 11. 내참
    '21.6.1 11:11 PM (154.118.xxx.133)

    경제고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에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

    남의 사정 단편으로 보는간 그만하죠

  • 12. 경제적
    '21.6.2 6:25 AM (211.206.xxx.180)

    자립 못하면 정신적 자립도 못합니다.

  • 13. 경제적 자립시에
    '21.6.2 4:20 PM (223.62.xxx.18)

    남편 바람으로 이혼해야지 바람으로 고통받는거나
    식당일이나 파출부하며 고통받는거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092 최강욱, 조국 장관이 굳이 재판중에 책을 쓴 이유ㄷㄷㄷㄷ-펌 26 ㅠㅠㅠㅠㅠ 2021/06/01 3,728
1206091 유튜브 유료... 현실화 돼가네요 42 ㅇㅇ 2021/06/01 23,022
1206090 다이어트 식단이 잘못된건지 이 시간 배가 안고파요 1 zz 2021/06/01 1,355
1206089 한동훈 검사장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58 인터뷰 2021/06/01 2,539
1206088 집주인때문에 속상하네요 ㅠ 12 .... 2021/06/01 5,074
1206087 드라마ㅡ오월의청춘. 17 전두환나쁜농.. 2021/06/01 3,920
1206086 자동차보험은 만기후 4 자동차 2021/06/01 1,085
1206085 강아지 분양가 후덜덜 ~~ 11 ㅇoo 2021/06/01 4,689
1206084 집 빨리 팔리게 하는 법 있을까요 14 ㅎㅎ 2021/06/01 4,063
1206083 마인 도련님 커플요. 13 에휴 2021/06/01 4,240
1206082 노트북 샀는데 등록하는데 자판입력이 안되다가 되는데... 2021/06/01 569
1206081 신축 아파트 살면 구축아파트 못살아요? 뭐가 좋아요? 30 .. 2021/06/01 7,844
1206080 벽걸이에어컨 새로 교체할때요 1 0_0 2021/06/01 1,092
1206079 드라마 작가 김수현 전두환 회고록 읽고 오해 풀었다고 한거 맞아.. 31 00 2021/06/01 4,814
1206078 한강) 팩트체크 한가지 42 ... 2021/06/01 4,456
1206077 수소캡슐 드셔 보신분~~ 원글 2021/06/01 576
1206076 양희삼 목사-우리가 무슨 자격으로.... 7 .... 2021/06/01 1,268
1206075 광주시민들 대단했네요..(오월의청춘) 15 ... 2021/06/01 3,735
1206074 방탄 RM·지민, 나인원한남 매입…63억·59억 현금 냈다 19 .... 2021/06/01 6,031
1206073 대구시장 권영진은 사기당한건가요? 24 ... 2021/06/01 4,967
1206072 냥이는 뚱뚱해도 이쁜데.... 13 5집사 2021/06/01 3,289
1206071 아무튼 출근은 취준생용 포르노 같네요 ㅋㅋ 6 ㅇㅇㅇ 2021/06/01 4,655
1206070 대상포진이라는데 증세가 좀 달라요. 12 대상포진 2021/06/01 3,685
1206069 엄마랑 꼭 해야할 것 4 82 2021/06/01 2,283
1206068 수트발! ㅎ ㅋ 웃고 싶으신 분 2 로로 2021/06/0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