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여백신맞았어요

잔여백신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1-06-01 18:19:21
인터넷은 계속 잔여백신 없다고 나오고 전화로 예약하면 더 우선이라길래 집근처 몇곳 전화로 예약했더니 오늘 연락이 왔어요
근육 주사라 좀 아프다고 했는데 팔이 아프네요
전 지금까지 독감주사도 안맞고 살던 사람인지라
이런주사는 첨입니다
주사 맞고 병원에서 안내장 하나 주고 읽어본후 10분 대기했다 나왔는데요 걸어오는데 팔이 아파요 ㅠㅠ
밤에 혹시 모를 고열 대비 해열제 먹고 자라던데 진짜 아픈건 24시간 지난후라네요 고열 두통 근육통등등
살짝 무서운데 집에 고등둘 아이들 있어 지금까지 집콕만 하다
고3과 50대 남편 7월접종 저는 8월중순 2차 접종완료 되면
고2짜리 둘째만 못맞은겁니다
그나마 안심되네요 근데 진짜 많이 아픈가요?
IP : 112.15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리의 케바케
    '21.6.1 6:24 PM (125.132.xxx.178)

    진리의 케바케가 여기서도 통용되서 .....독감백신 맞으시고 별로 안아프셨으면 이번도 그러실거에요. 저 독감백신때보다 아주 조금 더 아프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맞으신거죠? 밤쯤 되면 열이 오르기 시작할텐데 그때 한번 가늠해보세요. 전 그렇게까지 아프지않았고, 제 남편은 (독감백신때도 전혀 아프지않음) 맞은 곳만 우릿할 뿐 아무 증상이 없어서 자기 항체생성안되는 거냐고 고민중이에요....저는 접종 나흘째, 남편은 사흘째 입니다.

  • 2. 10시간
    '21.6.1 6:25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처음엔 맞고 나른할뿐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확히 10시간뒤 오한과 통증시작. 15년전 걸려봤던 독감 빰치는 통증. 한번에 타이레놀 4알씩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과 두통. 태어나서 근육 하나하나 엉덩이 근육까지 아픈건 처음이에요
    48시간 꼼짝 못하다가 서서히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나 며칠간은 컨디션이 정상 아니었고요
    겨울이불 꺼내 덮었어요
    30대에요 저처럼 고생없이 지나가시길 빕니다

  • 3. 10시간
    '21.6.1 6:30 PM (223.62.xxx.221)

    처음엔 맞고 나른할뿐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확히 10시간뒤 오한과 통증시작. 15년전 걸려봤던 독감 빰치는 통증. 제가 15년전 독감으로 폐렴까지 진행돼 죽다 살아난 사람이라 그뒤 매년 독감접종하는데요. 아무렇지 않거든요? 근데 코로나 백신은 달라요 한번에 타이레놀 4알씩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과 두통. 태어나서 근육 하나하나 엉덩이 근육까지 아픈건 처음이에요
    48시간 꼼짝 못하다가 서서히 나아지더라고요 그러나 며칠간은 컨디션이 정상 아니었고요
    겨울이불 꺼내 덮었어요
    30대에요 저처럼 고생없이 지나가시길 빕니다 전 죽다살았어요

  • 4. 진리의 케바케
    '21.6.1 6:30 PM (125.132.xxx.178)

    아... 역시 아프면 청춘이고 안아프면 어르신.... 이 맞나 보네요. 저 40대 후반 남편 갓 50..... 윗님 고생하셔서 어쩐대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하긴 제 친구 애도 20대 중반인데 의료인이라 연령제한 없을 때 맞았는데 며칠을 고생했다하더라구요. 젊을 수록 아픈게 맞나봐요. 윗분은 당분간 보양식 좀 챙겨드셔요. 은근히 이렇게 아픈게 기력을 많이 깍아먹더라구요.... 지금은 좀 괜찮으셨으면 좋겠네요

  • 5. ....
    '21.6.1 6:36 PM (211.36.xxx.40)

    고등아이들 둔 어머니.나이시면
    그냥 무난히지나갈 확률높아요
    근육주사니 팔돌리기하고 잘 문질러주시고
    맞고 지금 바로 두알먹고
    자기전에 꼭 두알 먹고주무세요

  • 6. -;;
    '21.6.1 6:42 PM (110.70.xxx.213)

    저 팔은 4일째인데 덜해요 ,3일간 왼쪽으로 못 잤어요 , 혼자 자고요 . 두통이 더 심했는데 72시간 지나니 괜찮아요 , 바로 저는 약 먹었어요 ,6시간마다 꼬박 먹었어요

  • 7. 42살 여자
    '21.6.1 7:02 PM (211.36.xxx.62)

    독감주사는 매년 항상 무증상 이었는데요
    AZ백신도 비슷하게 괜찮을줄 알고 노쇼 접종 맞았는데요
    웬걸요.....
    48시간 동안 고열, 두통으로 죽다 살아나서, 저 세상 다녀 왔어요
    3일은 아무일도 못 하고 이불 속에 누워만 있었지요
    십수년만에 처음 겪어보는 독감 유사증상 이었어요

  • 8. 마흔 중반
    '21.6.1 7:2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매년 독감주사맞고도 괜찮았는데...
    오늘 11시에 맞았는데 이제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38도.
    아직 전 젊은가봅니다.

  • 9. 초니
    '21.6.1 9:47 PM (59.14.xxx.173)

    어머나..
    전 독감보다도 훨씬..
    아무 증상없이 지나갔어요.
    정말 수월하게...

  • 10. 초니
    '21.6.1 9:47 PM (59.14.xxx.173)

    저는 노인인건가요?
    백신 안아프면 어르신이라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259 다큐) 625에 참전한 재일교포 학생 642명 | KBS 시사기.. 8 현충일 2021/06/07 686
1203258 (주식)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대한전선 12 벼락거지탈출.. 2021/06/07 4,201
1203257 주유권 100만원 정도 구입해야하는데 4 ?? 2021/06/07 1,076
1203256 아들과 딸 다 있는 분들께 29 .... 2021/06/07 5,520
1203255 '한강 친구' 악플러들 반성문 쇄도…500건 31 .. 2021/06/07 4,578
1203254 가난이 모든일의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22 구구 2021/06/07 3,550
1203253 촛불시민 법무연수원 등 곳곳에 '조국의 시간' 현수막 달았다 12 감사합니당~.. 2021/06/07 1,283
1203252 화이자 논란 대구 메디시티협의회, 연 10억씩 지원 받아 4 안봐도비디오.. 2021/06/07 1,937
1203251 어렸을 땐 아빠가 돈을 못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17 ,,, 2021/06/07 5,192
1203250 샴푸랑 트리트먼트 뭐쓰세요? 4 샴푸의요정 2021/06/07 2,468
1203249 국민의 힘당에서 가장 괜찮은 정치인 한명만 뽑아보세요 31 ==- 2021/06/07 2,090
1203248 사양벌꿀이 더 낫겠죠? 2 달콤한 2021/06/07 1,326
1203247 진짜 궁금한데 한동훈 핸드폰 3 궁금 2021/06/07 914
1203246 의지할 어른 없이 잘 크신 분 계세요? 8 ㅡㅜ 2021/06/07 1,971
1203245 알약 잘 먹는 요령이라도 있을까요? 8 비타민 2021/06/07 874
1203244 묵살은 2차 가해, 침묵은 2차 가해 1 하태경은국방.. 2021/06/07 672
1203243 하루 한끼를 파스타 먹습니다. 15 나니노니 2021/06/07 9,250
1203242 미싱이 제자리에서만 박혀요ㅠ 6 고전중 2021/06/07 1,224
1203241 체코 약대입학 7 혹시 2021/06/07 3,666
1203240 갑자가 심장이 뻐근하게 옥죄였다거 5 ... 2021/06/07 2,023
1203239 공수처설치된거 맞아여? 1 ㄴㅅ 2021/06/07 1,039
1203238 호텔 워크샵은 괜찮은건가요? 1 코로나 2021/06/07 778
1203237 매달 1500 이상 벌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요? 42 00 2021/06/07 11,969
1203236 하산시에 무릎뒤 바깥쪽이 늘 아파요. 3 등산 2021/06/07 1,192
1203235 모공 줄여주는 비누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14 ... 2021/06/07 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