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직원이 완전 얌체 짓을 하는데 싫은 티 안낼려니까 죽겠어요
점심값을 한달에 한 번 걷어서 총무를 시켰더니
다른 직원들은 오무라이스를 시키면 자기껀 스테이크
다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자기껀 생과일 쥬스구요
지역화페 결제건 페이백도 가져갑니다
막내가 총무하는 건 거의 룰이라서 바꿀수는 없는데
6월부터는 후불제로 하자고 할까봐요
지각도 잦은데다가 매일 홈웨어 차림에다가 슬리퍼까지 질질 끌고 다녀서 더 싫은데
제가 지적을 할 수 있는 위치도 입장도 아니니까 더 싫어요
하루종일 같이 있는게 괴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