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 직장 - 전업 - 다시 직장맘 된 사람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1-06-01 11:16:00
저입니다
임신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겨 퇴사 해서
3년간 전업으로 아이 키웠어요
3년 키웠으면 되었다 싶어 직장 다녔는데
3년 다녀 보니....
아무래도 아이에게 결핍을 많이 느꼈어요
다시 전업으로 3년 보내고
10살에 다시 직장 다닙니다.

직장 다니는 이유는 단 하나 돈이예요.
돈을 벌러 다녀요.
사실 돈 문제 아니면 직장 안다닐거 같아요
전업 부럽습니다...

저는 자격증이 많아서 이걸로 취업은 쉬운 편이고
워라밸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의 부재를 느끼고
저 역시도 전업맘의 (집, 아이 ) 케어가 부러울 뿐입니다.

솔직히 왜들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워킹맘들은 전업 부러우면 그만 두면 되고
전업들는 워킹맘 부러우면 일하면 되는데요

저같이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기에
전업주부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도남편도 차이를 느끼더군요
ㅜㅜ 점심시간에 로또 사러 다녀옵니다
IP : 112.150.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 문제죠 ㅎ
    '21.6.1 11:21 AM (1.229.xxx.210)

    배아파서 악다구니 쓰는 거예요..

  • 2. 저요
    '21.6.1 11:23 AM (168.126.xxx.152)

    전업(두 아이 출산)-직장(3년)-타지역 이사 후 전업- 다른 지역으로 이사 후 11년 직장- 쉬고 싶어서 사직 2개월째- 다시 다른 직장 출근 예정
    저는 전업에 소질이 있어요. 취미도 다양하고요.. 그런데 생활 형편을 떠나 제가 돈을 벌어야 마음이 편한가봐요. 누가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쉬라고 하는데 돈을 안벌고 있으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고 뭔가 상실감이 크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막상 또 출근하려니.....ㅠㅠㅠㅠㅠ 쉬고 싶고..아 모르겠어요. 몸이 고달파야하는게 제 팔자인가 싶기도 해요. ㅠㅠ

  • 3. ...
    '21.6.1 11:33 AM (175.119.xxx.134)

    그러니까요 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뭘 남의 인생까지 감놓아라 배놓아라 참 할일들도 없습니다

  • 4. 그냥
    '21.6.1 11:34 AM (118.235.xxx.8)

    근데요. 여기 말 많은데 남자분도 40대에 집에서 노는 분들 저 아는 분만 2분 있어요. 재산 50억 이상이고요.

  • 5. ㅇㅇ
    '21.6.1 11:43 AM (175.223.xxx.243)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은
    쉬고싶어도 일 못그만두는사람
    일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되는사람

  • 6. ..
    '21.6.1 11:50 AM (211.221.xxx.217)

    전업들이 지돈 삥뜯어갔나 지랄도...쯧
    그러거나 말거나 ~난오늘도 우아한 전업생활
    할거라서.

  • 7. 그게
    '21.6.1 12:08 PM (180.71.xxx.56)

    전업이 부러워도 돈을 벌어야만 하거나

    워킹맘이 부러워도 능력이 안되거나

    그런 사람들이 괜히 시비거는 거죠

    서로 부러워서 시기 하는 것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285 아이가 저희모르게 정신과를 다니고 있었네요 43 긴글입니다 2021/06/04 33,395
1202284 바닥에 깔고 잘 매트리스 추천해주세요 2 매트 2021/06/04 1,661
1202283 스벅프리퀀시 랜턴과 아이스박스중 2 oo 2021/06/04 1,227
1202282 집전화 없앴는데 아무래도 있어야 할것같아요.. 4 ㅇㅇ 2021/06/04 2,499
1202281 예고)로맨티스트 이낙연, 직접 부르는 이장희의 노래? 1 다음주 2021/06/04 716
1202280 절화(꽃꽂이 등)는 고약한 취미일까요 21 ㅇㅇ 2021/06/04 3,582
1202279 이준석이 말하는 하버드 입학 비결 방금봤는데요 21 유튜브 2021/06/04 5,970
1202278 혹시 오리탕 맛있는데 주문할곳 있을까요 5 ㄱㄴㄷ 2021/06/04 814
1202277 코스트코 커클랜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SIURANA 3 ... 2021/06/04 2,862
1202276 진짜 동안인 사람이 있긴 있네요. 7 ... 2021/06/04 4,774
1202275 대구시장 권영진 역사에 남을 개드립...한심. 13 올리브 2021/06/04 3,046
1202274 눈 먼 세금 많을거 같네요. 5 ㅇㅇ 2021/06/04 1,321
1202273 내가 조국의 시간을 산 이유 24 나무 2021/06/04 2,249
1202272 민주당 누가 언론개혁을 방해했나? ........ 2021/06/04 672
1202271 다가구주택 건물 냄새 나는거 어디가 문제일까요? .. 2021/06/04 865
1202270 국내 주식도 엄청나게 수익 많을수 있네요. 8 ㅁㅈㅁ 2021/06/04 4,594
1202269 초보운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바로 연수받아도 될까요? 10 초봄여름 2021/06/04 2,091
1202268 "사기 당한 듯" 해외서도 주목한 대구시 백신.. 5 머저리 2021/06/04 2,189
1202267 도토리 묵사발 냉국. 끓여도 될까요? 2 도토리 2021/06/04 852
1202266 방탄팬 3 감동 2021/06/04 1,393
1202265 현대차 사고 현대카드로 캐시백?받는 것 설명부탁드립니다 4 모르겠어요 2021/06/04 1,141
1202264 수학학원 좀 봐주세요 3 중3 2021/06/04 1,438
1202263 국민의 힘이 집권한 미래를 보고 싶으면 고개를 들어 대구를 보라.. 15 ㅇㅇ 2021/06/04 1,670
1202262 저 계단오르기 첫날이에요 10 ㅇㅇ 2021/06/04 3,344
1202261 오늘이 천안문 민주화운동 32주년이네요 2 .... 2021/06/04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