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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야망, 처남의 아내랑 바람피는 군요..

dma 조회수 : 6,011
작성일 : 2021-06-01 10:51:26

어제 보니..홍조(노주현)가 미자(차화연)과 아이(미자와 태준사이의 아이)를 빌미로 둘이 비밀연애하네요.

미자는 노골적으로 네 가정 깨고 나한테 와라 하고...

홍조는 가정까지 깰 마음은 없을뿐,,,

육체관계는 없지만 정신적으로 바람이네요..제 기준으로는.

미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홍조가 조금만 흐트러지면 육체적 관계도 갈 수 있을 것 같게 불안불안..

미자 시어머니가 왜 미자를 어릴적부터 며느리감으로는 절대로 안 된다고 했는지

작가가 계속 보여줘요.

어찌보면 막장의 원조격 같은데 어쨋든 김수현작가는 천재..

IP : 183.98.xxx.1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54 AM (119.207.xxx.200)

    임예진이 알고 울고불고 했던거 같은데

  • 2. 임예진이랑
    '21.6.1 10:58 AM (183.98.xxx.147)

    결혼도 정말 사랑해서 한게 아닌것 같아요. 계속 노총각으로 지낸것도 사실 미자와 어떻게 해볼까 하는 마음이 컸던것 같아요. 김감독과 끝났지만 최고의 여배우라 매력 철철 넘치고 태준과도 끝났으면 자기한테도 기회가 올까봐...그런데 태준한테 가고 이후 부잣집 여자들과 선을 지속적으로 보지만 미자처럼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분고분한것도 아니고...그러다가 결혼할거 결혼생활 편하게 하려고 고분고분하고 내세울거 없는 선희랑 결혼한게 아닌가 싶어요..

  • 3. ..
    '21.6.1 11:01 AM (211.224.xxx.136)

    보고싶은 드라마인데 어디서 봐요?

  • 4. 사랑과야망
    '21.6.1 11:01 AM (116.44.xxx.84)

    지금 어디서 하고 있나요?
    최근에 이 드라마 글이 더러 올라와서요....

  • 5. 지금
    '21.6.1 11:02 AM (183.98.xxx.147)

    ktv 64번에서 밤 9시에 매일 해요..토일도 하더라구요. 정자가 제일 불쌍해요. 결국 지 팔지 지가 꼰거지만...근데 젊은 조형기를 거기서 보게 될 줄이야..

  • 6. 00
    '21.6.1 11:04 AM (58.122.xxx.64)

    홍조는 자기 새어머니 잘 모시란 아버지 유언을 지키려고
    어머니 잘 모실 선희를 선택한것 같아요.
    그 감정이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겠음.
    사랑도 좀 섞이긴 했겠지만
    진짜 이성적으로 끌린건 미자.
    마성의 여인 미자.

  • 7. 윗님
    '21.6.1 11:09 AM (183.98.xxx.147)

    딱 맞요. 마성의 여인 미자...절대로 결혼해서는 안되는 여자...김용림이가 왜 거품 물면서 어릴적부터 아들과 떼놓으려고 했는지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계속 보여주네요. 여러남자 잡아 흔들고 관련 여자들 피눈물 흘리게 하네요..

  • 8. ㅇㅇ
    '21.6.1 11:14 AM (116.121.xxx.18)

    드문드문 봤는데요. (옛날 드라마인데 엄청 재미있네요.)

    드라마 보면서, 처음에는
    애도 없고, 남편은 매일 늦고, 그래서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다는데, 왜 저 여자한테 다들 뭐라 그러지? 싶었어요. 일하고 싶다는 전직 배우를 죽일년으로 가스라이팅 하고,
    그래서 미자 편이었는데,

    와!!! 남의 남편을 밤에 와달라고 하고, 안아달라고 하고,
    저 남자새퀴도 웃기고,

    원글님 말 백퍼 동감.
    저 둘이 제일 밉상이네요.

  • 9.
    '21.6.1 11:18 AM (223.38.xxx.224)

    예전 드라마 보면 인간의 본성이 적나라하게 나올 때가 있어요
    어찌 보면 미자는 그렇게 태어난거고 김용림은 그걸 일찍 알아본거고 남녀의 끌림도 벗아나기 힘든거고.
    김수현은 그걸 가상의 인물로 다 구현해 낸거네요

  • 10. 홍조가
    '21.6.1 11:19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마음 따뜻하고 젠틀한것 같지만 실상보니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다니는거에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인간적인 모습은 태수(이덕화), 정자(배우이름 모름)같아요...은환(김청)은 너무 비현실적인 인물이고...
    선희도 착한듯 하지만 결국 지 실속 다 차리고 할 말 다하고 생활력 강한 엄마덕 보고...
    볼수록 밉상 홍조와 선희는 결코 순수한 결혼이 아닌 둘다 얍삽한 결혼을 한 커플 같아요.
    태준은 어찌보면 너무 순수한 남자이고 물론 그래도 왠만한 여자가 감당하기 힘든 워커홀릭이긴 하지만요..

  • 11. 홍조가
    '21.6.1 11:23 AM (183.98.xxx.147)

    마음 따뜻하고 젠틀한것 같지만 실상보니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다나는 속물이네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현실에 맞는 인간적인 모습은 태수(이덕화), 정자(배우이름 모름)뿐인것 같아요...은환(김청)은 너무 비현실적인 인물이고...
    선희도 착한듯 하지만 생활력 강한 엄마덕에 결국 지 실속 다 차리고 할 말 다하고요..
    볼수록 밉상 홍조와 선희는 결코 순수한 결혼이 아닌 둘다 얍삽하게 서로를 잘 알아보고 결혼한 커플같아요..
    태준은 어찌보면 너무 순수한 남자이고 물론 그래도 왠만한 여자가 감당하기 힘든 워커홀릭이긴 하지만요..
    태준엄마(김용림)이 삶의 연륜이 있으니 진작에 미자의 그 팜므파탈 기질을 캐치하고 아들 앞길 막을 여자로 간파했던 것 같아요.

  • 12. ㅡㅡ
    '21.6.1 11:23 AM (110.12.xxx.155)

    시골마을 유지아들 홍조랑 가난한 집 수재 태준이랑
    둘 다 마을에서 제일 예쁜 미자를 좋아했는데
    근데 미자랑 태준이는 서로 첫사랑이고 홍조는 짝사랑
    홍조는 자기가 쓸쓸할 때 어장에 두고 밀당하는 거 정도죠.
    미자는 스칼렛 오하라 증후군 있는 여자로
    인생에 굴곡이 많지만 절세매력녀고 누군가 공주처럼 돌봐줘야
    만족하는 타입이라 다정다감한 연상감독 첫남편과는
    편안했지만 차갑고 독단적인 태준과의 관계는 힘들어해요.
    어려서 사랑과 야망 보고 태준이 여동생 같은 결혼은
    하는게 아니구나 결혼은 나에게 목메는 남자랑
    해야겠다 배웠어요.ㅋ

  • 13. ㅡㅡ
    '21.6.1 11:26 AM (110.12.xxx.155)

    목메는 ㅡ> 목매는
    맞춤법 순간 헷갈림 수정

  • 14. ...
    '21.6.1 11:27 AM (223.33.xxx.248)

    요즘 토지도 계속보는데 어젠 안한더라고요

  • 15. 태준은
    '21.6.1 11:43 AM (183.98.xxx.147) - 삭제된댓글

    차라리 세미랑 결혼하는게 맞았을 것 같아요. 세미도 애같기도 하고 부잣집 외동딸이라 그 드센 시어머니 밑에서 힘들었겠지만 태준을 나름 이해 잘 했을것 같아요. 워커홀릭도 잘 내조해주고 친정도 빵빵하고 학벌도 좋고 인맥도 탄탄해서 태준이 워커홀릭으로 살아도 태준만 바라보며 살지 않고 나름 인생 재밌게 살았을 여자......김용림도 원체 부잣집의 귀한 딸이라 함부로 못했을 것 같고 대접해줫을거구요.

  • 16. 태준은
    '21.6.1 11:46 AM (183.98.xxx.147)

    차라리 세미랑 결혼하는게 맞았을 것 같아요. 세미도 애같기도 하고 부잣집 외동딸이라 그 드센 시어머니 밑에서 힘들었겠지만 태준을 나름 이해 잘 했을것 같아요. 워커홀릭도 잘 내조해주고 친정도 빵빵하고 학벌도 좋고 인맥도 탄탄해서 태준이 워커홀릭으로 살아도 태준만 바라보며 살지 않고 남편내조 잘하면서도 나름 인생 재밌게 살았을 여자. 정글같은 회사 정치에서도 남편이 휘둘리지 않게 영리하게 잘 했을 것 같고요..김용림도 원체 부잣집의 귀한 딸이라 함부로 못했을 것 같고 대접해줫을거구요.

  • 17.
    '21.6.1 11:53 AM (58.122.xxx.64)

    세미도 참 괜찮은 여자지만
    태준이 안고싶은 여자는
    인생에 미자 하나뿐이니 어쩌겠어요.
    차라리 배우 일을 계속 하게해주지.
    끼넘치는 여자 집안에만 두고.ㅜㅜ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이라도
    페로몬이 끌리지않으면 사랑이 안되니까.

  • 18. 꼬인 인생
    '21.6.1 12:02 PM (211.109.xxx.92)

    홍조는 끝까지 미자를 사랑하죠
    사랑이상의 감정으로~~
    아내는 아내의 자격으로 신뢰하는 관계고요
    홍조가 늘 옆에 그림자처럼 있으니 미자가 더 주인공으로
    돋보였구요
    세미와 태준이와 결혼했으면 김용림도 세미 예뻐했을것 같아요
    반듯한 집안에 계산없이 해맑고 순수한 면을 가진 부잣집 딸 누구나 예뻐하죠
    전 태준이가 나중에 만난 이휘향과 깨졌을때가 안타까웠어요

  • 19.
    '21.6.1 12:04 PM (58.122.xxx.64)

    근데 미자가 마을 유지였던 양아치한테 강간당했잖아요.
    태준이네가 빚진 사람.
    빚좀 나중에 갚게해달라고 부탁하러 갔다가 미자가 강간당하고
    그때까지 태준과도 관계가 없는 처녀였는데
    그놈한테 당했다고 그랬어요.
    그놈이 그걸 떠벌리고 다녔고
    태준엄마가 너 그런 일도 있지 않았냐고 미자 찾아와서
    태준이랑 헤어지라고 그래요.
    미자는 누구때문에 그런 일을 당했는데
    자기한테 그러냐고 울던게 생각나네요.

  • 20. 그렇기는해요
    '21.6.1 12:09 PM (183.98.xxx.147)

    미자가 전당포 주인한테 강간을 당하죠 태준네 집일 부탁하러 갔다가요. 그렇지만 그걸 떠나서도 김용림이 미자를 애초부터 싫어했어요. 태준이를 감당할수 있는 여자도 못되고..여자자체로도 좋은 기운을 느낄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극도로 반대를 하죠.

    아무튼 어제까지 본결과...홍조는 참 나쁜 남자다. 그렇지만 선희도 마냥 불쌍하지는 않고 둘이 잘 만났다..

  • 21. ㅓㅓ
    '21.6.1 12:29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태준엄마 김용림씨 성격이 ..
    맨날 꽥꽥 소리지르고
    그런 엄마 무섭고 싫어요

  • 22.
    '21.6.1 12:56 PM (116.34.xxx.184)

    이휘향도 나오나요 ? 아직 안나왔죠 ? 어제 못봤어요 ㅠㅠ

  • 23. 전에보니
    '21.6.1 1:17 PM (14.32.xxx.215)

    견미리 공원으로 나오던데 용됐다 싶어요

  • 24. 재미있어요
    '21.6.1 5:46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미자와 홍조
    아슬아슬 합니다
    미자 아들에게 아버지노릇 한다며 몰래 가는건
    핑계고 아들을 가운데 두고 정신적인 밀회를
    하는거여요
    선희와는 그냥 몸만 부대끼는 부부사이고
    사실은 미자를 좋아하죠
    근데 미자는 어떤가요?
    처음엔 태준인줄 알아는데 어제는
    홍조가 아닌가?하는 의심도 생겼어요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삽니다
    미자에게 태준은 너무 무거운 존재
    결혼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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