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깜빡깜빡

깜빡깜빡 조회수 : 444
작성일 : 2021-06-01 10:30:51
지금 고등 여자아이구요

중등까지는 그냥 어리고

앞으로 앞가림잘하길바랬고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별거아닌데도 아이가 잘못하니까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를들면 세탁기에서 세탁물꺼내고

세제통이랑 세탁기문 열라고 해도

안하고

문열어놓으라고 하면 알았다고 말로만하고

다음에 또 시키면 안되어있고

그런일이 자주 발생되요

저한테 작게는 잔소리듣는거구

여러번 발생되니 짜증내고 화도 내는데

아이가 자주 그러는건 조금 아이큐가

낮은건가요?

사회성이 좋아서 친구가 많거나

말을 잘하거나 하면 좋은데

친구도 별로없고

친구와 둘이 만나면 나혼자 말하거나

피드백이 별로없어서 (응 그래 맞아 이런식)

기운빠지게 만드는 친구

그나마 저하곤 티키타카도 잘되고

제가 우스개소리도 잘해서

저한테도 잘써먹는데

친구관계에서 어렵나봐요

제가 아이에게 예를들어

학교에서 쓰는 국어노트를 가져오라고 해도

안가져오는 일이 부지기수예요

그래서 자꾸 까먹으니

상대방이 그말할때 그 행동을 해놓으라고

말을 해놔도 안해요

제가 잔소리하다

똑같은일로 혼내고 크게 화내도

안고쳐지는 이유가 뭘까요?

뭘 물어보면 기억이안난다 모른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꼬치꼬치 물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쩔땐 진짜로 모르는거에요

주변일에 관심도 별로없어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원시간 뻔히 정해져 있는데

무슨요일 몇시에 가는거냐 몇시에 끝나냐 물어요

공부는 중간고사만봐서

4과목 4등급이에요

이해가 안가니까

제 자식이더라도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제가 아이가 그러는거 이해할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16.122.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40 AM (218.39.xxx.153)

    비슷한 성향의 딸 키워요
    무심한 성격이고 느리고 낙천적이고 수에대한 감각 떨어져요 약속시간 지각인데 5~10부정도 매번 늦는것도 이상하죠 근데 직장 안 짤리는거 보면 매번 지각은 안하는거 같고..전 그냥 냅두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몰아서 얘기했어요 한가지만요 방정리요 소소한건 그냥 넘어갑니다 다 얘기하면 숨막혀서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나이 들수록 나아지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939 애가 편입준비를 하는데요? 5 조국의시간 2021/06/14 1,848
1205938 스포) 광자매에서 신사장님 신변이? 5 드라마 2021/06/14 2,461
1205937 일본 남자에 대한 선입견. 52 .. 2021/06/14 6,421
1205936 조국장관은 검찰,언론,야당을 한패로 보네요. 19 조국 2021/06/14 1,487
1205935 차 얼마나 뜸하게 타면 방전되나요? 8 ... 2021/06/14 2,110
1205934 추미애 "尹 대권?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주는 것&qu.. 5 .. 2021/06/14 841
1205933 신일써큘레이터가 잡음이 나는데,잡음 없는 써큘레이터 추천 부탁드.. 3 여름 2021/06/14 1,635
1205932 삼성갤럭시 최근에 업데이트 하신분들 1 ... 2021/06/14 957
1205931 남편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 5 교육 2021/06/14 1,688
1205930 공무원 퇴임식도 생략하네요 2 ㅡㅡㅡ 2021/06/14 1,869
1205929 아들 둘 데리고 여행가기좋은곳... 12 아카시아 2021/06/14 2,116
1205928 잔여백신 예약됐다고 문자가 왔는데 병원에선 끝났다고 해요.(백신.. 4 ㅁㅁ 2021/06/14 2,417
1205927 아래 배우 김지석씨 이야기 나와서 48 ㅋㅋㅋㅋ 2021/06/14 23,067
1205926 네이버 백신접종 성공 (아스트라제네카) 6 1301호 2021/06/14 1,722
1205925 전 남자친구가 계속 생각 나요 14 ㅇㅇ 2021/06/14 4,809
1205924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우리나라 고추가루대신 김치양념으로 쓰면 안될.. 8 .. 2021/06/14 3,084
1205923 백신 생산가능량, 세계 1위 미국 48만L, 한국이 2위 38L.. 5 세상에나몰랐.. 2021/06/14 1,630
1205922 삼전10만원이상갈때 있지않았나요? 8 기억이.. .. 2021/06/14 3,121
1205921 이낙연 "코로나 거쳐 韓 더 강해져..G8 너머 G5 .. 12 ㅇㅇㅇ 2021/06/14 1,393
1205920 어쩌다 한번씩 어지러워요 3 여름좋아 2021/06/14 1,602
1205919 혼자 사는 법 14 혼자 2021/06/14 3,796
1205918 문신 보이는데다가는 절대 하지마세요... 72 ??? 2021/06/14 28,303
1205917 보육원봉사는 ㅇㅇ 2021/06/14 701
1205916 안정액 어떤가요? 갱년기 2021/06/14 747
1205915 조지루시 보온병이요 2 ... 2021/06/1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