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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볶음밥을 상추에 싸먹으니까 진짜 맛있습니다.

음..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1-06-01 10:30:47
요즘 상추가 엄청 싸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김장김치를 빨리 소비해 줘야 할 시기가 도래했구요.

김치 쫑쫑쫑 썰어서
집에 있는 참치나 베이컨이나 삼겹살이나 아무 고기나 넣고 
김치볶음밥으로 변신시킨 후

상추에 싸먹으면 탄수화물과 나트륨 덩어리에서
적당한 영양소를 배합한???
음식으로 변신~하는거죠. ㅎㅎㅎ

괜히 김치볶음밥만 먹으고 몸에 별로 안좋을꺼 같아서
마음이 불편할 수 있는것을 상추와 같이 먹으면
이 모~~든걸 해소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기분좋게 행복하게 먹으면 음식 칼로리는 제로다
그러니 기왕 먹을꺼 기분좋게 행복하게 먹자~

-김치볶음 6장1절 말씀-
IP : 121.141.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35 AM (221.159.xxx.134)

    ㅎㅎㅎ 울 남편도 그리 먹음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상추도 있고 묵은지도 많으니 원글님덕에 오늘 저녁은 김볶 당첨입니다^^

  • 2. 김밥
    '21.6.1 10:35 AM (39.114.xxx.142)

    희망급식으로 줄줄이 김밥 여러줄 사와서 먹을때 상추 내놨더니 김밥속에 상추들었다고 하더만 막상 싸먹으니 개운한가봐요
    만두도 튀겨서 간장양념에 쌈싸먹어도 맛있어요
    김치는 겨울 김장김치 김치찌게 끓여먹을려면 아쉬워서 아껴먹고있어요

  • 3. ㅇㅇ
    '21.6.1 10:39 AM (125.247.xxx.237)

    묘사가 훌륭한 글입니다
    짝짝
    계란후라이 올리겠습니다

  • 4. 럴수
    '21.6.1 10:44 AM (106.101.xxx.22)

    세상..이렇게 설득력있을 일인가요..

  • 5.
    '21.6.1 11:11 AM (122.60.xxx.132)

    몇일전 시들어가는 상추 한박스를 얻어서 처리할려고 유투브를 보니 다양한 소비법이있더군요.
    상추시루떡 하고 상추를 살짝데쳐서 무쳐서 먹었어요, 상추물김치까지 가지도 않고 다 소비되었어요~

  • 6. 김치볶음밥
    '21.6.1 11:49 AM (61.79.xxx.43)

    상추에싸서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7. 그냥 밥에
    '21.6.1 12:15 PM (122.32.xxx.198)

    쌈장에 김치 얹고 상추 싸먹어도 맛난데
    김볶이면 크~~ 인정

  • 8. 원글이
    '21.6.1 12:44 PM (121.141.xxx.68)

    저는 김치볶음밥을 좀 넉넉하게 만들어서 그 다음날에도 먹거든요.
    처음 만들때는 기름기 흐르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올려서 노른자 터트려 먹으면
    진짜 너무나 맛있잖아요?
    매콤하고 짭쪼롬한데다 부드러움까지 아~~이것은 헤븐~

    그런데 그 다음날은 먹으면 윤기도 빠지고 시각적으로 초라해 보일때
    이때
    바로 상추 투입해서 먹으면 뭐랄까 베지테리안이 된 기분? ㅎㅎ

  • 9. 푸른섬
    '21.6.1 1:23 PM (39.7.xxx.92)

    오늘 저녁 메뉴 결정!!!!!

  • 10. 쓸개코
    '21.6.1 1:59 PM (110.70.xxx.167)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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