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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1-06-01 10:06:30
재택 근무하는 반전업인데요.
뚱뚱해서
백화점 안 가봤고.
배달음식 먹고 대충입고 그래요.
집에 에스프레소머신 있어서
카페도 안 가요.

재택하느라 작업방에 들어가 있어서
동네 친구도 없고요.

밖에 나가봤자,음식점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전부입니다.

근데 진짜
날씬해서
예쁘게 차려입고 아침에 백화점 돌아다니는 분들
넘 부럽던데요.
우아하고 여유롭고 예쁘고 다 가졌잖아요.

그들이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지

다른 생각은 안 들어요.

IP : 211.231.xxx.2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 10:07 AM (106.101.xxx.135)

    돈많은 전업은 부럽죠~~ 근데 돈많은 전업이 얼마남되겠어요

  • 2. ??
    '21.6.1 10:08 AM (211.109.xxx.92)

    새언니가 그런 전업인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ㅠ

  • 3. 그건
    '21.6.1 10:14 AM (121.133.xxx.125)

    다 부러워해요.
    저도 전업인데
    더 여유로운 전업이 부럽네요.ㅠ

    여유러운 전업도 심심하고 일하는 분들 활기차보이니까 좋고요.

    바쁘면 우울하진 않죠.

    어제 인기드라마 마인 7화 받는데

    진짜,,안부럽던데

    부러운집은 맘 편한 화복한 소소한 부자죠.

  • 4. ㅅㅈ
    '21.6.1 10:15 AM (58.234.xxx.21)

    첫댓글님
    돈 잘버는 워킹맘 부럽죠
    근데 일하는걸 즐기며 연봉도 많은 워킹맘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 말하고 똑같지 않나요?
    그냥 까고 싶어 까는 말

  • 5. 원글
    '21.6.1 10:17 AM (211.231.xxx.229)

    저도 마인 보는데. 사람 부리는 거 싫어하고 신경 쓰는 거 싫어서 그 자리 줘도 안 가질래요. 현금이나 챙겨서 유유히 떠나겠습니다.

  • 6. hs
    '21.6.1 10:18 AM (223.38.xxx.123)

    월 2000정도 임대료
    입긍되면 여유로운 전업될수있을까요?

  • 7. 원글
    '21.6.1 10:18 AM (211.231.xxx.229)

    전 시터도 안 써봤고. 양가 부모님께 육아 부탁이나 조력도 안 받아 봤어요. 정수기나 렌탈도 사람 방문하는 거 싫어서. 일시불로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대신 로봇청소기, 기계 이런 거 잘 이용합니다.

  • 8. 58.234
    '21.6.1 10:19 A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뭘 깐다는건지??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얼마 없는건 얼마 없는거지?? 피해의식 쩌시는듯 ㅋㅋ

  • 9. 원글
    '21.6.1 10:20 AM (211.231.xxx.229)

    가처분 소득 월 2천이면 뭘 더 바라겠어요. 최상위 상류층 아닌가요. ㅎㅎㅎ

  • 10. 그냥
    '21.6.1 10:21 AM (118.235.xxx.171)

    나이 50넘고 성공한 사람들 어디 아둥바둥 합니까.
    월세 수천 나오는데 의사도 페이닥터 쓰고 띄엄띄엄 병원 가더라고요.

  • 11. 3차산업
    '21.6.1 10:31 AM (58.123.xxx.140)

    ㅋㅋㅋ돈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노동으로만 돈번다고 생각하시면 시야가 좁아질수밖에 없죠

  • 12. 여유로운
    '21.6.1 10:32 AM (182.216.xxx.172)

    여유로운 전업 안 부러워요
    여유로운 전업으로 아이 키울때
    얼마나 다시 일터로 나가고 싶었었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다시 제가 된것 같고
    제 일 열심히 하며서 사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 13. ㅡㅡ
    '21.6.1 11:36 A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저두 정수기 코디 드나드는 거 싫어하는데
    정기적으로 필터 교환해줘서 그냥
    하는데요...
    그럼 일시불로 사셔서 셀프 필터 교환하시나요?

  • 14. ㅇㅇ
    '21.6.1 12:18 PM (180.228.xxx.13)

    원글님은 다른것보다 날씬한 몸매와 차려입고 나가는 부지런함이 부러운거같은데요,,,부러워만 하지마시고 조금씩 노력해서 마트갈때라도 최고로 멋내고 나가보세요,,,저도 귀찮아서 그냥 패쓰

  • 15. ...
    '21.6.1 12:57 PM (220.72.xxx.106)

    저는 아이 등원시키고 몇달 해보니 너무 따분해서 지금 공부해요...부러우실거 없어요. 글 보면 자신감 없으신거 같은데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기분 달라지실거 같아요:)

  • 16. 부러운게
    '21.6.1 3:5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지
    날씬하고 이뻐서 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니는 사람들인지
    확실히 하셔야, 변화의 방향이 정해질 것 같은데요.

    내가 일하는 게 싫은지
    돈이 여유롭지 못한게 싫은지
    뚱뚱한게 싫은지
    친구도 없는게 싫은지
    어느게 제일 싫은지 원글님 마음을 살펴보셔야, 좋은 쪽으로 나아가지요.

    날씬하고 이쁘고, 여유롭고 스스로 만족하는 전업은 어디나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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