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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가치

...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21-06-01 10:00:43
https://m.blog.naver.com/daishin_blog/221378016773

가구원 수에 따른 노동가치로 보면 3인 가구에서 소비되는 가사노동의 가치는 연간 2천 1백만원, 4인 가구에서는 2천 8백만원으로 추산된다고 하네요.
ㅡㅡㅡㅡ
전업주부는 집에서 노는거 아니고요.
그렇다고 사실 연봉1억의 가치가 있는건 아니고요.

우리나라는 용역의 가치를 너무 후려쳐요.
그것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요구하면 생색내는 사람, 돈에 미친 사람 취급하죠.
장사치, 속물 등등

너가 00라면 이정도 일(육체노동)은 무료로 할수 있지

너가 대한민국남자라면 애국심으로 군복부 2년은 공짜로 해야지.
너가 엄마라면 모성애로 자식 위해 뭐든 희생해야지.
너가 의사라면 사명감으로 환자를 치료해야지.

그러니 조금 친해지면 공짜로 진료해달라 법률상담해달라.

용역과 시간 정성 이런거 저런거 다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인데 그걸 싹다 무시하고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문화에요.

여자들끼리라도 전업의 가치를 너무 후려치지 맙시다.
IP : 223.38.xxx.9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우미
    '21.6.1 10:01 AM (175.223.xxx.137)

    하루 4만원 비싸다 난리죠 맘에 드니 안드니 주1회 쓰면서

  • 2. 그냥
    '21.6.1 10:02 AM (98.43.xxx.133)

    전업의 가치는 가족들이 만들어주는거죠.
    남한테 인정받으려말고 가족들이 인정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전업의 가치를 밖에서 찿나요?
    전업하는 이유가 가족을 위해서라면서...남의 가족아니고 내 가족위해서하면서.

  • 3. ㅇㅇ
    '21.6.1 10:02 AM (14.38.xxx.149)

    여자들이 더 후려치긴 해요..
    전업이 편하긴 편하니까 그런것 같기도 하고...

  • 4. 전업이
    '21.6.1 10:04 A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편한건 사실인데 힘드네 몰라주네 우울증오네
    알아줘 징징거리니 그렇죠

  • 5. 그렇다면
    '21.6.1 10:05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워킹맘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겠군요.

  • 6. ..
    '21.6.1 10:05 AM (118.35.xxx.151)

    하루종일 일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일하는 직장인도 우울증오고 힘들고 아플수 있어요

  • 7. 전업맘
    '21.6.1 10:06 AM (211.109.xxx.92)

    저는 전업인데 그냥그냥 집안일하고 그때그때 쉬고 그러더건요 특별히 제가 대단한 일을 하거나 하찮거나 그런거 느낄틈도 없어요
    직장도 나갔구요 지금은 전업이구요
    본인이 선택한걸 뭘 그렇게 평가하고 인정받고 피곤하게
    살려고할까요?

  • 8. ㄷㄷㄷ1234
    '21.6.1 10:07 AM (211.36.xxx.95)

    ㅋㅋ 그럼 워킹맘의 가치는 전업가치+연봉인가요?

  • 9. 전업이
    '21.6.1 10:09 AM (121.172.xxx.219)

    무슨 가치가 있어요..
    돈 많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시간 널럴한 전업은 그냥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고
    쪼들리는 전업은 그냥 궁상 오브 궁상.

    세후 최소 1억 넘게 버는 직딩녀는 아침마다 자신과의 싸움하며 인간들에 치여도 보람 느낄만 하고
    겨우 한달 2,3백 벌면서 자아성취 한다는 직징은 그냥 정신승리.

  • 10. ㄷㄷㄷ1234
    '21.6.1 10:0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ㅋㅋ 그럼 워킹맘의 가치는 전업가치+연봉인가요? 222222222222222

  • 11. 음..
    '21.6.1 10:09 AM (175.210.xxx.214)

    제가 일할때 출퇴근 아이만 봐주시던 돌보미이모님 월급이 150만원이였으니 더하기 가사노동까지 합하면..월200은 넘을것 같은데요ㅎ

  • 12. 2018. 10. 15. 글
    '21.6.1 10:10 AM (1.231.xxx.128)

    이네요
    전업주부의 가사노동, 연봉으로 환산하면 얼마? 대신증권공식블로그 2018. 10. 15. 16:29
    현재 가정입주도우미 또는 베이비시터 에게 지급되는 한달비용갖고만 계산해도 연봉2천이상되고 거기에 학습도우미, 요양보호사 비용까지 더해지면 4천은 훌쩍 넘어가겠네요 거기에 플러스 환산할수 없는 가치가 있죠

  • 13. ...
    '21.6.1 10:10 AM (223.38.xxx.96)

    저도 워킹맘이에요.
    저는 남편하고 반씩 나눠서 하고 도우미도 오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맞벌이여도 가사일 다 하는 여동생
    제부가 집안일 그게 뭐 별거냐고 했다길래 쓴글이에요.
    아무튼 워킹맘이전업주부보다 힘들지 않다는거 아니고요.
    가사일도 돈으로 환산할수있는 노동이라는 의미로 쓴글이에요.

  • 14.
    '21.6.1 10:11 A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

    전업의 가치가 올라가면 워킹맘의 가치가 올라가는건 맞죠 근데 조부모 시세도 안주고 혹사하는 워킹맘들은 할말 없는거 같네요

  • 15.
    '21.6.1 10:11 AM (61.79.xxx.241) - 삭제된댓글

    전업도 직장인도 나름이죠..
    완벽한 전업주부는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 가치가 빛나지 않을까요?

  • 16.
    '21.6.1 10:11 AM (106.101.xxx.135)

    전업의 가치가 올라가면 워킹맘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건 맞죠 근데 조부모 시세도 안주고 혹사하는 워킹맘들은 할말 없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요

  • 17. 존재
    '21.6.1 10:13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전업은 자존감이 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를 봐도 자존감 강한 사람들이 전업이더라구요.
    저는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 좌불안석 누가 보곤 말건 항상 제 존재가치를 눈에 보이는 수치로 부단히 입증해야 하는 삶을 살아와서
    그럴 필요도 없고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삶을 사는데도 가족에게 인정받고 본인도 충분히 마음이 편안한 전업주부가 부러워요. 뭔가 그냥 있어줘도 괜찮다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있는 것 같아서.

  • 18. 굳이 가치씩이나.
    '21.6.1 10:14 AM (203.254.xxx.226)

    ㅋㅋ 그럼 워킹맘의 가치는 전업가치+연봉인가요? 3333333333

    ㅎㅎㅎㅎㅎ

  • 19. 이어서
    '21.6.1 10:15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세상 부러운 사람은
    친정에서 돈 많이 받고 남편이 돈을 넘치게 벌어 아이만 캐어해줘도 와이프 만족해하는 sky출신 전업.
    강남에 살면서 애들 좋은학교 보내놓고 같은학교 엄마들이랑 친구하면서
    시시때때 해외로 같이 놀러다니고
    온갖 운동에 세상 맛집은 다 찾아다니고
    인생 허무하다며 자아실현 한다고
    미술부터 온갖꺼 다 배우고 하다보니 재능 찾아서
    자아실현 차원에서 스튜디오 차려서 용돈까지 챙기는 전업이 최고.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 20. ..
    '21.6.1 10:17 AM (223.38.xxx.96)

    저는 근데 맞벌이하면서
    뭐든 다 외주 주거든요? 가사일 반찬하는거 얘 교육..
    하다못해 책도 읽어줄 힘도 없어서 독서쌤 붙였어요.

    그런거저런거 다 용역이고 돈으로 환산할수있다는 말인데 워킹님들 화내지마세요.
    전업주부의 가치가 인정받아야 워킹맘의 가치도 더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 21. 이어서
    '21.6.1 10:19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세상 부러운 사람은
    친정에서 돈 많이 받고 남편이 돈을 넘치게 벌어 아이만 케어해줘도 와이프 만족해하는 sky출신 전업.
    강남에 살면서 애들 좋은학교 보내놓고 같은학교 엄마들이랑 친구하면서
    시시때때 해외로 같이 놀러다니고
    온갖 운동에 세상 맛집은 다 찾아다니고
    인생 허무하다며 자아실현 한다고
    미술부터 온갖꺼 다 배우고 하다보니 재능 찾아서
    자아실현 차원에서 스튜디오 차려서 용돈까지 챙기는 전업이 최고.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전업 가치 알아달라는 자체가 삶이 힘들다는 얘기.
    전업이든 직딩이든 사는게 즐거우면 남이사 뭐라든 신경 안씀.
    궁상 오브 궁상 전업 직딩들이 자존감 바닥이라 서로 시비 거는거지.

  • 22. 가치를
    '21.6.1 10:27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왜 인정 받아야 하죠?
    세상 살기 편하고 만족하는 전업들은 전업 가치 따지는 자체에 코웃움 침.
    직딩도 자기일 만족하면 자기한테 집중하지 다른사람 신경 안씀.

    꼭 힘들게 살고 자존감 바닥인 전업들이 내 가치 알아달라 아우성이고 쥐꼬리 월급 받으며 퇴근해서도 일해야 하는 직딩들이 심통 나서 괜히 같은 처지인 전업을 까는거죠. 둘 다 궁상 오브 궁상.

    세상 편한 전업이나 잘 나가는 직딩은 남들 인생 관심 자체가 없어요.

  • 23. 가치를
    '21.6.1 10:28 AM (121.172.xxx.219)

    왜 인정 받아야 하죠?
    세상 살기 편하고 만족하는 전업들은 전업 가치 따지는 자체에 코웃음 치고 골프 치고 미술 배우러 감.
    직딩도 자기일 만족하면 자기한테 집중하기도 바빠서 다른사람 신경 안씀.

    꼭 힘들게 살고 자존감 바닥인 전업들이 내 가치 알아달라 아우성이고 쥐꼬리 월급 받으며 퇴근해서도 일해야 하는 직딩들이 심통 나서 괜히 같은 처지인 전업을 까는거죠. 둘 다 궁상 오브 궁상.

    세상 편한 전업이나 잘 나가는 직딩은 남들 인생 관심 자체가 없어요.

  • 24. 다름
    '21.6.1 10:30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다들 각자의 재능이 있고 자신만의 복이 있는 것 같아요.
    능력이 있어 연봉벌며 아이 키울 체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도 있고
    그냥 집에 있어도 괜찮다는 배우자를 얻는 사람도 있고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고 내 능력을 최대치로 가동시키며 사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한 사람도 있고
    적당히 포기하면서 사는 지혜를 갖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 행복한 사람도 있고

  • 25. ...
    '21.6.1 10:33 AM (121.187.xxx.203)

    저는 전업이 아니지만
    전업의 가치를 짧은 글로 표현할 수 없네요.

  • 26. ..
    '21.6.1 10:39 AM (223.38.xxx.192)

    아무일도 안하고 탱자탱자 노는 사람은 남녀다있고 그런사람이야기는 해서 뭐하겠어오.

    가치를 인정 받는다는 자존감이랑 관련있어요.
    누구나 다 자신이 가치있다고 믿고 싶어하는데 이게 자아실현욕구 아닌가요?

    모든 물건에는 값이 있고 모든 직업도 급여로써 그 가치가 산정되잖아요.
    가사노동과 육아 역시 그런 값이 존재한다는 뜻이에요.
    전업이 월천이다!라는 올려치기도 웃기지만
    전업주부의 노동은 값은 0이고 집에서 노는거다 이런것도 잘못되었다는거죠.

  • 27. 가치부여
    '21.6.1 10:40 AM (223.33.xxx.34) - 삭제된댓글

    워킹맘의 가치는 전업가치 +연봉인 거 맞아요. 가사분담 없는 남편은 연봉만큼의 가치이구요.가사분담 하는 맞벌이 부부가 가장 가치있게 사는 거 맞다고 생각해요.둘이서 3사람 몫을 하면서 사니까요.가장 힘든 게 가사분담 안하거나 눈꼽만큼만 하는 남편과 사는 워킹맘이죠.혼자서 2사람 몫을 해야하니까요.가사노동.특히 다른 사람 손에 맡겼을 때 만족하기 힘든 육아부분에서 가치평가가 없고 후려쳐지는 거 개선해야할 것 같아요.육아부담을 개인이 떠맡다보니 출산율도 낮구요. 모든 노동이 다 가치를 부여받고 돈으로 보상받는데 가사노동, 육아는 제외되니까

  • 28. 저도
    '21.6.1 10:40 AM (115.137.xxx.89)

    원글에 동의해요.
    그리고 서로서로 인정해주고 존중하며 살아가는게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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