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먹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하나요?

less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1-06-01 09:57:31

42살이고.


20대때는 차 없이 많이 걸어다니기도 해서. 많이 먹어도 먹는만큼 안찌기도 했고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기도 했고.


결혼하고 아이낳으면서 살이 쪄서. 반식다이어트를 하면서 위가 줄었어요.

근데 반식을 하니 속이 너무너무 편한거에요. ~~


40대가 되니까. 반식으로도 안되서 결국 반식의 반을 먹는듯 한데..


제가 자주 체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체해요.


그래서 몇일전부터는. 점심을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저녁을 굶었더니.. 속이 너무 편한겁니다.


운동은 필라테스 3일 수영2일. 거의 매일 하구요.


신랑은.. 너 그렇게 안먹음 나중에 나이들어 고생하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양을 늘려야한다고 하는뎅


그런가요~?


제가 생각해도 솔직히 적게 먹긴 하는데. 적게 먹으니 솔직히 배고픈것보다 속이 너무 편하거든요..



IP : 182.217.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돌이표
    '21.6.1 10:00 AM (98.43.xxx.133)

    많이먹으면 살쪄서 나중에 고생한다....이거 알아도 적게 못먹잖아요.
    적게먹으면 아무래도 사람이 쳐지죠. 에너지가 들어간만큼 나오는거니...하지만 그런다고 적게먹는걸 많이 먹을 수 있나요?

  • 2. ...
    '21.6.1 10:00 AM (220.75.xxx.108)

    소식하면 장수하실 거 같은데요.
    양을 늘려야 나이들어 고생을 안 한다니 첨 들어봐요.

  • 3. ㅡㅡ
    '21.6.1 10:01 AM (223.62.xxx.75)

    나이 들수록 살짝 과체중이 낫긴 해요 면역력 측면에서
    너무 과체중이면 무릎 관절 무리가 오긴 하지만

  • 4. ...
    '21.6.1 10:04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소식이 장수하는덴 최고죠

  • 5.
    '21.6.1 10:05 AM (220.116.xxx.31)

    통계상으로는 살짝 과체중 군이 가장 오래 산데요.
    하지만 속이 편한 것도 중요하니 저녁엔 가볍게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6. ..
    '21.6.1 10:05 AM (218.39.xxx.153)

    무작정 많이 먹는거 보다는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지 점검하는게 나을듯요

  • 7.
    '21.6.1 10:17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몸무게가 좀 나가는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물론 과체중 말고 마른 사람 대상으로요.

    저희 엄마가 그러신대 60대 까지는 사람들이 날씬해서 좋겠다 했으나.. 딱 거기까지.
    70대에는 제가 보기에도 양이 많다 싶게 잡수셔서 체중이 유지되더니 몇년 지나니 이제는 조금 양이 줄었나 하는데 ㅡ 이제 저랑 양이 비숫 ㅡ 와 살이 무섭게 빠지는 겁니다. 근육이 다 빠지면서 ㅡ 이제 안쪄요. 맛있는 거 열량 높은 거 다 드려도 안 쪄요.

    이게 무서운게 조금만 아파도 몸이 확 안 좋아지고 회복 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는 거죠. 저는 딱 정상 정도 되는데 의사선생님이 1ㅡ2 킬로 더 찌워두라고 하세요. 이게 비상용인거예요 ㅎㅎ 아프거나 맘 쓸일 있거나 항생제로 균 죽일일이 있거나 할때 빼어서 쓸 영양분이 있어야 합니다.

    몸이 지방 먼저 빼가고 그것도 없으면 근육 빼가고. 그런데 뇌도 지방덩이라 몸 축나면 뇌도 영향 받아요.

    그래서 ㅡ 근력운동 꾸준히.
    살도 여유분 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당

    전 정말 살찌는 것 보다 살 빠지는 게 무서워요.

  • 8. ㅇㅇ
    '21.6.1 10:34 AM (108.63.xxx.181)

    하루 두끼 간식 없이 저염식으로 소식하면 건강에 좋지만

    기본도 안 먹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거식증도 무거운 병이에요

  • 9. ......
    '21.6.1 10:34 A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48세인데 완경 되려고 생리 불규칙하구요
    갱년기 초기예요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니 본의 아니게
    소식하고 있어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영양부실 나왔네요 ㅜㅜ
    어쩐지 기운이 하나도없고 운동할 힘도 없고
    누워있고만 싶더라구요
    몸무게는 45인데 의사가 3~4키로 정도
    더 늘리래요
    물론 잘 먹고 운동하면서요
    저희 할머니는 94세이신데 잘 드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478 죽을만큼 힘들땐.. 16 .. 2021/07/06 2,976
1213477 쿠팡이츠 새우튀김 진상고객 그 가게에서 그동안 20만원 환불 받.. 12 사망사고 2021/07/06 6,001
1213476 응급실에서 증상조금만 있어도 진료거부 7 무서워요 2021/07/06 2,086
1213475 오늘저녁방송) 녹취 '명신이가 양검사를 아주 꽉 쥐고 있어' 13 열린공감tv.. 2021/07/06 3,869
1213474 민주노총, '독재시대 같은 집회 대응', '특수본이라니.' 격앙.. 13 ... 2021/07/06 1,338
1213473 방금끓인 국 내일아침까지 보관ㅜㅜ 13 2021/07/06 2,313
1213472 코로나 라이브... 1000명 넘었던데..무슨 상황인거죠? 38 ... 2021/07/06 5,588
1213471 초보운전인데 사고를 냈어요ㅜㅜ 20 반성의눈물 2021/07/06 5,292
1213470 일본에서 한국이 인공강우 기술로 산사태 일으켰다는 12 ㅇㅇ 2021/07/06 2,305
1213469 피디수첩 보시나요? 5 씨씨티비 2021/07/06 1,729
1213468 아이방이 너무 더운데요 미니제습기 vs 미니냉풍기..어떤게 좋.. 16 아이방 2021/07/06 2,694
1213467 갱신청구권이요 2021/07/06 1,155
1213466 눕스 무선청소기 vt 오비큠 무선청소기 3 ... 2021/07/06 937
1213465 좋은 이불 살곳좀 추천해주세요 9 아로마캔들 2021/07/06 2,683
1213464 다이어트하면서 깨달은 점.. 8 Dd 2021/07/06 4,902
1213463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8 .. 2021/07/06 2,070
1213462 쪼리(플리플랍) 좀 찾아주세요 4 ㅇㅇ 2021/07/06 1,352
1213461 최동석 “내가 이낙연을 비판하는 이유...” 28 굿모닝충청 2021/07/06 4,336
1213460 어떤분 원피스가 생각나요 내일 2021/07/06 1,789
1213459 홍정욱, 이 판국에 방역통제완화 주장 "코로나전체주의'.. 9 ... 2021/07/06 1,980
1213458 김치냉장고 필수인가요 5 망고나 2021/07/06 2,049
1213457 현대백화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고 왔어요. 6 2021/07/06 4,913
1213456 이재명도 후원금으로 12억 모았네요 12 ㅇㅇ 2021/07/06 1,995
1213455 플리츠주름바지세탁 5 세탁 2021/07/06 1,705
1213454 (본문 펑)성실하고 착하게 살았더니 장애인 선자리 들어오네요. 86 ... 2021/07/06 2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