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어보살 봤는데
예고에 비뇨기과 조무사가 성희롱으로 괴롭다고 나오길래
실제 병원에서 환자들의 무례함으로 고통받고 있는줄 알았는데
본인이 마케팅 업무도 담당하고 있어서 (사실은 관종) 인스타를 어쩔수 없이 함
내 직업이 '비뇨기과' 조무사인걸 공개함(느낌상 관심 받으려고 과하게 떠벌이고 다님)
모르는 사람한테 성희롱 관련 디엠을 엄청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라고함.
sns극혐하고 신원 모르는 사람과 관계맺는거 싫어하는 서장훈 입장에서는 걍 이해가 안감 ㅋㅋ
관종인거 서장훈은 바로 눈치까죠.
굳이 비뇨기과인걸 왜 말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르는 사람의 SNS상 관심에 집착하기도 하네요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21-06-01 09:11:46
IP : 125.178.xxx.1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 9:18 AM (222.236.xxx.104)그프로 안봤지만.ㅋㅋㅋ 서장훈이 어떻게 말했을지는 알것 같아요 ...ㅋ 물어보살 보다가 서장훈 의견에 공감 가는거 많았는데 솔직히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그리고 병원 인스타는 검색해본적은 없지만... 그냥병원위주로 공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 병원 블로그들 보면 대부분 병원 관련한 포스팅만 하는건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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