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천지를 외면하세요.

ㅇㅇ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1-06-01 02:29:01
‘반진사’를 사람들이 타진요2라고 부르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한천지(한강+신천지)라고 부른다네요.
지금은 이 사람들에게 뭐라 그래도, 어떤 증거를 내놔도 안 믿을거에요.

신천지 교인들에게는
늙어 탐욕만 부리는 교주가 영생자이고
자기들에 부와 권세를 누리게 해줄거라는 ‘믿음이 확고’해서
부모가족 다 버리고 돈 바쳐 몸바쳐 놀아나면서
못 벗어나듯이...

믿음의 대상이 다르긴하지만
반진사 이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패턴도 똑같아요.
이들에게는 이번 사건이 타살이어야하거든요.
이미 그 믿음이 확고해서
어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반박이나 정황을 보여줘도
이해하려 하지 않아요.
합리적 대화나 설득을 하기에는 이미 선을 넘었어요.

인간은 자신이 가진 확증편향과 다른 증거나 정황이 나오면
인지부조화 상태가 됩니다.
그걸 인간의 심리는 몹시 견디기 어려워하는데
이 심리적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이
자신의 확증편향을 바로잡는게 아니라
확증편향을 반박하는 증거나 정황을
자신이 갖고 있는 편향된 시각에 맞게 왜곡해서 해석하거나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겁니다.

지금 반진사 이분들은
그알이 보여준 명백한 사고정황과 타살증거가 없다는 해석을 보고나서
처음에는 댓글을 못달정도로 인지부조화 상태에 빠졌다가 ㅋ
이제 그알내용을 왜곡하고 부정하면서
인지부조화 상태를 해소하고
(본인들이 엉터리 유튜브나 믿고 우르르 몰려갔던 바보가 아니고,
본인의 강력한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고 다시 생각하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고 매우 편안해하고 있습니다. ㅋ

이제 다시 가열차게 엉터리 그알을 비난하며 똑똑한 유튜브만 믿고
세상 시끄럽게 할 겁니다.
이들을 이해시키려 말고 이해하려고도 말아야합니다.

유일한 방법은 경찰 최종결과 나와서 정리되면
세상이 이들에게 시선을 주지말고 외면하면 돼요.

자기들끼리 온갖 음모론 떠들다가
메아리 없이 외치다 지치면
언제가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한참후에는 깨닫게 됩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덜떨어진 짓을 했던 것인지..

황우석사태때 그 아주머니들, 타진요때 그 사람들
다 어디서 뭐하며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현재의 그들이 반진사 이자들의 미래입니다.
IP : 183.100.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6.1 2:50 AM (58.226.xxx.66)

    그사람들 보고
    인간이 한심한데는 끝이 없다는걸
    잘 깨달았네요
    그러니 신천지 따위의 사이비도 존재하는거겠죠

  • 2. 1111
    '21.6.1 5:00 AM (106.102.xxx.56)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불가예요

    첨에 의심하다가도 상황파악 되는거 아닌가요?

  • 3. ..
    '21.6.1 6:07 AM (118.217.xxx.15)

    황우석 사태때 생각나네요
    진실을 보여 주어도 도저히 믿기 싫으니 거부 했던 것처럼
    그러나 진실은 어디가지 않아요
    아무리 거부해도 진실은 바뀔수 없으니 그러다 말겠죠

  • 4. 진실이 존재해도
    '21.6.1 7:28 AM (125.130.xxx.222)

    그걸 알아볼 머리가 안되면 할 수 없는데
    문제는 부끄러움도 없음.
    심지어 자기들이 인간사냥꾼 노릇하는 것도 아몰랑.

  • 5. *****
    '21.6.1 7:29 AM (61.75.xxx.56)

    이런 글이 있어요.
    https://img.theqoo.net/upToD
    https://img.theqoo.net/YAaJE

    저는 저 집 애들이 더 불쌍해요.
    엄마가 저러고 앉아 있는 걸 보는 애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538 이런 경우 누가 치우는게 맞는지? 땅콩 2021/07/09 1,309
1214537 50대 전업이신 분들은 친구가 몇명이나 되세요? 8 연락 2021/07/09 5,345
1214536 시부가 자꾸 어른들 단톡방에 저를 초대해요. 24 ㅇㅁ 2021/07/09 5,034
1214535 BTS 정국이.. 37 갠 하늘 2021/07/09 6,152
1214534 유재석도 연락 잘 안되는 사람은 손절한다고 27 인간관계 2021/07/09 28,757
1214533 피로회복제도 소용없네요 피곤해죽을것같아요 20 ㅡㅡ 2021/07/09 4,297
1214532 수해지 찾은 이낙연 "피해복구 더 빨리 이뤄지도록 하겠.. 2 ㅇㅇㅇㅇㅇ 2021/07/09 543
1214531 이빈후과 전문의분 계신가요? 외이도염 ㅠㅠ 5 .... 2021/07/09 1,522
1214530 55세 이상 백신 예약..? 4 궁금 2021/07/09 2,602
1214529 고등남자아이 검사결과 혈뇨가 2번 나왔는데 어느병원으로 가야할까.. 2 병원 2021/07/09 1,783
1214528 서울 무주택인데 ᆢ 25 ㆍㆍㆍ 2021/07/09 4,650
1214527 중3기말 8과목 제가 다 공부했는데요 ㅜ 5 에휴 2021/07/09 2,916
1214526 독학재수 재학 학원에 대해서 궁금해요. 4 여름방학 2021/07/09 1,025
1214525 마스크 오브 조로에서 캐서린 제타 존스가 싸움을 잘 했나요. 6 .. 2021/07/09 1,610
1214524 청약 옵션 고민 11 ㅡㅜ 2021/07/09 1,736
1214523 한쪽 손목이 찌릿하면 어느 과를 가야하나요? 3 ㅡㅡ 2021/07/09 1,126
1214522 쿠*밥솥을 샀는데요ㅠ 12 ... 2021/07/09 2,625
1214521 중앙일보 고석현기레기 - 조국교수님 일가를 아직 스토킹 하네요 5 인간백정 2021/07/09 1,284
1214520 원목 서랍장 한 면을 자를 수 있나요? 1 어디서 2021/07/09 680
1214519 경기도 광주쪽으로 이사할까 생각중인데 4 ㄱㄱ 2021/07/09 1,652
1214518 방탄 Permission to dance 가사가 너무 좋아요^^.. 15 상쾌 2021/07/09 2,742
1214517 아버지 생전에 병원 가보지도 않던 동생이 9 ... 2021/07/09 4,484
1214516 중3 아들이 학원을 안갔고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10 도와주세요 2021/07/09 4,372
1214515 韓 정부신뢰도 OECD 37개국 중 20위..정부 "역.. 8 ㅇㅇㅇㅇㅇ 2021/07/09 1,289
1214514 의료쪽 도움부탁드려요 2 2021/07/09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