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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1-05-31 23:51:44
남편있고 자식있는데도
외로워요..
요즘 사람 만나기도 싫고
다 시절인연인가봐요.
작년엔 재밋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어요.
허무하네요..
저는 친정이랑 어쩜 이리 접점이 없을까요.
그래서 또 외로워요
친구도 별로 없고..
전 저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다 줄것 같아요.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1 11:55 PM (182.225.xxx.16)

    이럴 때일수록 조심하셔야 해요. 이상한 사람들 붙어요 ㅠ 혼자라도 마음을 풍족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영화? 음악? 운동? 식물키우기? 음식 등등요. 한 고비 넘기면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릴거에요. 홧팅!

  • 2. ㅎㅎ
    '21.5.31 11:56 PM (223.62.xxx.220)

    전 돈많은 젊음이 지나간이들이 자기에게 입안의 혀처럼 구는 상대에게 돈주고 푹 빠지는거 이해되더라고요...
    타인과 대화도 이젠 지치고 재미없고
    나에게 잘 맞춰주고 치켜세워주고 재밌는사람 생기면 진짜 저도 뭐라도 해주고플것 같아요

  • 3. ...
    '21.5.31 11:5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님이 님한테 제일 잘해줘보세요.
    그리고 님 스스로에게 다시 다 돌려주는거죠.
    인생은 원래 혼자고
    외로움은 존재론적으로 안고 가는 감정이래요.
    결국은 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은
    자기 스스로인 것 같아요.

  • 4. 오우
    '21.5.31 11:57 PM (218.55.xxx.252)

    저랑 같네요
    다들 시절인연이었나봐요 ㅜㅠ
    넘 외롭 ㅠㅠ

  • 5.
    '21.5.31 11:59 PM (110.12.xxx.4)

    전번 좀 알려 주세요
    잘해드릴께요ㅎ

  • 6. 착해 보였던
    '21.5.31 11:59 PM (223.62.xxx.220)

    남편도 심드렁해졌고
    자식은 시비만 거네요
    저도 이렇게 변하게될줄 몰랐어요.

    외로움이 뭔가요
    거울만봐도 걷다가 윈도우에 비친 내 모습만 봐도 즐거운 인생이었었는데...
    이렇게되네요..ㅈ

  • 7. ㅠㅡㅜ
    '21.6.1 12:05 AM (218.55.xxx.252)

    외로운분들 오픈채팅방에서 가끔 수다떨면 어때요?ㅠ
    82에서 이슈되는것도 같이 얘기하고

  • 8. 음음
    '21.6.1 12:13 AM (218.55.xxx.252)

    https://open.kakao.com/o/s8sjgq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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