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님들은 새책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세요?

시원 조회수 : 892
작성일 : 2021-05-31 22:19:27
오늘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받았습니다.
서점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코로나 이후 잘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구매합니다.
책을 받으면, 그 날의 상황과 느낌, 날짜를 꼭 씁니다.
줄 팍팍 치면서 동그라미 하고 내 생각도 적어 볼려구요.
읽고 있는 책 있어 꾹 참고 있습니다.
다음 달은 21세기 21가지 제안도 읽어 보려구요.
독서 하면 할수록 읽어야 책, 읽고 싶은 책 늘어납니다.
아~ 총균쇠는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반도 못 읽었어요.ㅜ
깨어 있을 때나 틈나면 읽고, 잠을 자기 위해 읽을 때도 있어요.
술술 읽히는 책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이북으로 읽습니다.
책을 보니, 기분 좋아 글 남깁니다.












IP : 118.33.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1 10:23 PM (5.149.xxx.222)

    책을 읽어본지가 ㅜㅜ

    총균쇠는 역사쪽 전문가들도 힘들어하더라구요

  • 2. ㅇㅇ
    '21.5.31 10:30 PM (223.33.xxx.4)

    너무 좋아요 그 감촉
    그래서 꼭 갖고싶은 책은 e북 안사요
    새책만의 기쁨이 있어요

  • 3. ..
    '21.5.31 10:41 PM (112.146.xxx.56)

    맞아요.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보는 게 훨씬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 4. 초승달님
    '21.5.31 10:44 PM (121.141.xxx.41) - 삭제된댓글

    책 사서 안읽고 한십년?지금도 새책이에요.
    창비세계문학전집인데..
    이북으로 기억이 가물가물?읽었나?하며
    다시 읽기 시작하니 예전에 읽었던책이네요.ㅎ
    이북보다 책보다 찔끔찔끔 이러다 며칠 지나면 82나 쇼핑하고 있을듯.

  • 5. 초승달님
    '21.5.31 11:12 PM (121.141.xxx.41)

    원글님 책 사랑하는 마음 계속되실것 같아요.
    저도 머리맡에 책놓고 조금씩 읽을게요^^
    좋은글에 제가 엉뚱한 댓글 써서 부정탔나..;
    댓글이 없어서ㅜ댓글 수정합니다.

  • 6. 절대
    '21.5.31 11:19 PM (14.32.xxx.215)

    상황 느낌 이런거 안적어요 ㅠ
    저희 엄마가 저자와 대화하듯이 뭘 적는데
    남이 보면 참 오글거려요 ㅠㅠ

  • 7. 저도
    '21.6.1 12:10 AM (218.53.xxx.6)

    저도 책 사면 좋아요^^ 도서관가서 책 빌려오는 것도 좋고요.사피엔스 빌려 반쯤 읽다 반납했는데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 했습니다. 21세기는 저도 사서 아직 안 읽었는데... 저는 빌려 읽는 게 더 빨리 읽게되는 것 같긴 하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181 내일 민주당 티비토론회한대요 5 .... 2021/07/02 873
1212180 대나무 쿨매트 써보신분 계시나요? 2021/07/02 504
1212179 일반적인 애정표현 못하는 사람 9 .. 2021/07/02 2,473
1212178 살림팁 부탁드려요 (feat가스렌지 버너헤드) 2 .. 2021/07/02 1,422
1212177 설악산 등산 비선대 금강굴 vs 흔들바위 울산바위 중 어디를 .. 4 ... 2021/07/02 1,627
1212176 월급안받고 일배우다 취업 10 ㅁㅁ 2021/07/02 2,519
1212175 길지만 너무 공감되어 퍼옵니다. 15 서울신문 고.. 2021/07/02 3,843
1212174 과기원 때문에 기존 지방국립대가 몰락 한다는 주장 동의 하시나요.. 5 Mosukr.. 2021/07/02 2,189
1212173 pt 30분도 효과있을까요? 6 .. 2021/07/02 4,716
1212172 저녁이되니 시원한바람이 불어와요 (행복) 5 저녁바람 2021/07/02 1,547
1212171 안방에 올해 처음 에어컨켰는데 6 ㅇㅇ 2021/07/02 1,885
1212170 경찰, 이재명 출석 요구..'기업 편의 대가로 후원금' 고발 관.. 12 ㅇㅇㅇ 2021/07/02 1,277
1212169 이재명은 통진당에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29 .. 2021/07/02 1,418
1212168 출국해야 하는 아이 백신 5 출국 2021/07/02 1,932
1212167 이거 이해되시나요;; 1 .. 2021/07/02 1,183
1212166 멘붕 20년만에 비행기 타요. 도와주셔요 13 플리즈 2021/07/02 3,467
1212165 민주당 경선에 관심을(온라인 박스떼기 못하게 15 내셔널파2재.. 2021/07/02 1,013
1212164 식욕없는데 요거트스무디는 잘들어가요 2 ㅇㅇ 2021/07/02 1,382
1212163 대파찾는 분들 이마트에 대파 1500원 하더라구요. 마트좀 가세.. 21 음.. 2021/07/02 2,727
1212162 롯지팬 검은물 언제까지 나오나요? 4 음음 2021/07/02 2,239
1212161 진혜원검사...무죄추정과 구형 불평등 5 ㅇㅇㅇ 2021/07/02 954
1212160 차 신청하고 계약금 10만원걸었는데 ..취소하고싶어요 9 .. 2021/07/02 2,601
1212159 이재명 "부동산 문제 어렵지 않아..집값 안정 자신 있.. 8 2021/07/02 1,481
1212158 이재명 "文정부 역량 다했나 의구심…'주택매입공사' 만.. 24 도대체 저 .. 2021/07/02 2,313
1212157 슬기로운 의사생활2 26 ... 2021/07/02 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