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경과 노화

온더로드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21-05-31 21:30:40
폐경이란 단어 어감이 너무 싫어서 완경이라고 할께요.
흔히 완경하고 나면 늙는다고 하잖아요.
저 올해 51.. 작년 12월에 하는건지 마는건지 싶을 정도로 한 게 마지막이고 무소식이니.. 완경에 들어섰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피부 탄력이 정말 눈에 띄게 뚝뚝 떨어지고.. 몸도 건조해지고... ㅠㅠ

그래서 문득 50대 중후반까지 생리하시는 분들은 피부 노화 같은 것도 따라서 늦어지는건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완경과 함께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들도 완경이 늦은 분들은 없거나 늦게 환갑 넘어 오고 뭐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IP : 59.5.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5.31 9:32 PM (121.165.xxx.46)

    참 사람마다 달라요
    내 친구 40에 끝났는데 멀쩡하고요
    저는 57까지 했었는데 그만그만하고요
    영양상태 좋고 건강해서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평소 섭생이나 운동 건강상태 좌우하는거 같아요

    생리양이 몇스푼 되는거 그거에 크게 영향 받겠나요?
    정신적 마음상태도 중요해요.

  • 2. ...
    '21.5.31 9:35 PM (118.37.xxx.38)

    저는 48살에 자궁근종으로 미레나 했어요.
    53살에 제거했는데 그냥 안하네요.
    너무 쉽게 끝나고 증상도 없고...
    호르몬이 몸에 남아 있었는지?
    그런데 58살 되니까 새삼스레 잠이 안와요.
    이게 갱년기 증상인지...그렇다고 생각중.
    사춘기를 대학 가서도 앓는다더니
    60살 다되서 갱년기 왔을까요?

  • 3. 아니
    '21.5.31 9:47 PM (218.101.xxx.154)

    요즘 세상에 애를 많이 낳는것도 아니고 50중후반까지 생리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려구요

  • 4. 온더로드
    '21.5.31 10:02 PM (59.5.xxx.180)

    여기 가끔 완경 관련해서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50 중후반 완경이 꽤 많더라구요. 저도 놀라웠어요.

  • 5. 왜요
    '21.5.31 10:24 PM (218.239.xxx.72)

    저 56까지 했는데
    친구들 그쯤까지 하던데요

  • 6. 저는
    '21.5.31 11:11 PM (14.56.xxx.93) - 삭제된댓글

    56인데 6개월에 1번하는 완경 직전이예요
    호르몬 검사했는데 완경으로 가는 단계라네요.
    요즘 몸이 확확 더워지네요.
    다른 증상은 없고요
    특별히 아픈데도 없고요
    피부 노화는 그 나이대랑 비슷한거 같아요.

  • 7. 그거
    '21.5.31 11:12 PM (14.32.xxx.215)

    오래 한다고 좋을것도 없어요
    호르몬에 40년 이상 노출된다고 생각해보세요

  • 8. ..
    '21.5.31 11:59 PM (218.39.xxx.153)

    저두 피부 노화 무서워요 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133 주식 추천해 준 분에게 사례 9 우유 2021/06/02 3,437
1205132 생각하는 말.. 매일. 2021/06/02 416
1205131 미국여권 분실-임시 여권 발급 가능한가요? 2 ㅇㅇ 2021/06/02 964
1205130 아들둘을 키우면 한명은 그중에 싹싹한 아들이 보통 있나요 .??.. 11 ... 2021/06/02 2,561
1205129 하와이가 어떻게해서 미국으로 편입된지 아시나요??? 펀글 4 나라팔아먹 2021/06/02 2,253
1205128 다육이 라울 하나 키운지 4일정도되었는데요 잎 두개가 갈색으로쪼.. 7 다육 2021/06/02 1,235
1205127 나와 너무 다른 남편 ㅋㅋ 12 .. 2021/06/02 3,343
1205126 미국민 10%가 코로나 확진자라는 뉴스를 얘기해주니 남편의 반응.. 2 서로 벽 2021/06/02 1,621
1205125 이런것도 보이스 피싱인가요? 3 궁금 2021/06/02 886
1205124 남자들 결혼관련 자격지심 장난 아니네요 30 ㅇㅇ 2021/06/02 6,726
1205123 마인 보는데요 ...수녀님이요 13 ㅎㅎ 2021/06/02 5,015
1205122 그때 인간극장나왔던 제주도거닐다피자집 문닫았나요? 1 피자 2021/06/02 13,526
1205121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서요 5 의견 2021/06/02 565
1205120 살아있음에 감사한10, 22 봄날 2021/06/02 2,475
1205119 Sk통신 전화차단시 연결음 들리나요? 1 00 2021/06/02 1,232
1205118 석열아!! 대통령 선거에 꼭 나와라!! 22 add 2021/06/02 1,726
1205117 40초 싱글, 편해요. 21 나이 2021/06/02 4,897
1205116 [시사IN] 주휴수당 폐지하고 최저임금 올리기 4 ㅇㅇ 2021/06/02 1,247
1205115 28년 검찰출입 베테랑기자가 본 윤석렬사태 8 ... 2021/06/02 1,604
1205114 전라도 광주 송정근처 맛집 happyh.. 2021/06/02 650
1205113 그알 방송 또 주작했네 왜 이장면 편집한건지 도대체 몇개째예요?.. 47 ㅇㅇ 2021/06/02 4,014
1205112 학교나 직장 다닐때 이런애들 있었죠 진짜 싫은 부류 7 ........ 2021/06/02 2,041
1205111 여자 팔자걸음 보기에 어떤가요? 16 ㅣㅣ 2021/06/02 4,355
1205110 식욕 폭발 - az 백신의 숨겨진 부작용 25 ... 2021/06/02 12,578
1205109 방탄 버터 빌보드 핫100 1위 했군요 16 포포로포 2021/06/0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