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

Mmm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1-05-31 21:04:44
80대 부모님들 요양원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부정적인가요?
언젠가 누구나 가야할곳인데,거기가면 버림 받은거로 생각될까요?

IP : 175.210.xxx.24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1.5.31 9:08 PM (118.235.xxx.226)

    절대절대 안 가려고 하세요. 부자나 가난하나 병있으나 없으나.

  • 2. .....
    '21.5.31 9:10 PM (221.157.xxx.127)

    자식이 있는데 왜!!라고 생각하심 이웃지인 요양원보냈다고 불효막심하게 생각하심

  • 3. ㅇㅇ
    '21.5.31 9:10 PM (185.209.xxx.146) - 삭제된댓글

    가기 좋아서 가는 사람 있을까요?
    그치만 어쩔 수 없잖아요
    거동 못하거나 치매와서 집에서 케어 힘들면 어쩌겠어요
    멀쩡한 사람이라도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야지
    치매환자 집에 데리고 있으면 다른 가족에게 너무 고통일테니까요
    꼭 치매 아니어도 거동 못하거나 일일이 붙어있으면서 케어하기엔
    다른 가족들은 자기 생활이 있는데요
    자기 생활 희생하고 노인한테 붙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

  • 4. *****
    '21.5.31 9:12 PM (61.75.xxx.56)

    요즈음 요양원 가 보셨어요?
    가 보시면 생각보다 꺠끗하고 체계적이더라고요.
    심지어 대형도 많이 생겨서 가 보시고 부모님이 가시는 집도 많아요

  • 5. 고급
    '21.5.31 9:19 PM (121.165.xxx.46)

    고급스런 곳은 아주 좋아요
    가보시면 알아요.

  • 6. ...
    '21.5.31 9:24 PM (27.102.xxx.8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중증 치매라면 모를까 익숙한 이웃과 동네, 내 집, 내 살림, 내 취향, 내 일상을 뒤로 하고 낯선 사람들과 집단 생활 해야 하는데 내킬리가요. 게다가 들어가면 근거지를 옮기는 거고 생전에는 못나온다고 생각할테고요. 우리도 40-60년 살아봐서 알잖아요. 몸이 나이 먹지 마음이 나이 먹진 않는다는 거. 이 마음 그대로 요양원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면 바로 우울증 올 듯요.

  • 7. 맞아요
    '21.5.31 9:24 PM (223.38.xxx.184)

    위에 댓글 말씀하신것처럼
    예전 요양원하고는 많이 달라요.
    입소,퇴소 자유롭고
    학대 이런거 거의 없고
    코로나때문이라 면회 안되지만
    코로나 아닐땐 가족들 자유롭게 면회도 돼요.
    그런데 힘든게 뭐나하면
    같은방 사용하는 노인 중
    성격이 유별나거나
    심한 치매노인이 밤새 고함치면 잠 못자고 그런게 있고
    아직도 인성 못갖춘 요양사들 더러더러 있는데
    언어적으로나 보살핌 중 개차반 요양사 걸리면
    마음의 상처는 받죠.
    그런건 가족 통해 건의를 하면 되고
    또 아니다싶으면 요양원 옮겨도 되고 그래요.

  • 8. 고급스런
    '21.5.31 9:24 PM (182.221.xxx.150)

    고급스런 곳은 어디일까요?
    진짜 알고 싶어서요~

  • 9. 수원
    '21.5.31 9:30 PM (121.165.xxx.46)

    유당마을이 역사깊고 좋더라구요
    건대입구역 101인가? 숫자로 시작된 건물 거긴 입주 보증금이 8억인가 했었고
    분당에 삼성이 하는데 보바스 거기도 고퀄이고
    좋은데 아주 많아요.

  • 10. 좋은데 많죠
    '21.5.31 9:31 PM (14.32.xxx.215)

    보바스....

  • 11. 좋은데가
    '21.5.31 9:39 PM (175.212.xxx.152)

    있어봤자 보통의 노인들이 너도나도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몇군데가 좋으면 뭐하나요
    누구나 집한채 값 맡기고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닌데요

  • 12. ㅇㅇ
    '21.5.31 9:4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좋은데는 월 천도 한다는데 그런 데 갈 재력있는 노인이 얼마나 될까요?
    집팔아서 간다면 중간에 돈 떨어져 곤란하니 월세로라도 돌려서
    매달 병원비 나오게 해야할텐데
    월세 천만원짜리 받을 만한 노인이 얼마나 되겠어요
    대부분은 그냥 6인실에 공동간병이거나
    등급 받을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저렴하다는 요양원으로 가죠

  • 13. 당연 싫죠
    '21.5.31 9:43 PM (119.206.xxx.236)

    중증 치매라면 모를까...
    내 집 내방에서 살다가 집단생활하는 것도 싫은데
    옆에서 기저귀 갈고 그 냄새 다 맡는다고 생각해 봐요.
    사실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어머니 2주 계시면서 정말 싫어 하셨어요.
    내가 왜 저 냄새 다 맡고 봐야하냐고... 정말 리얼 현실이더만요.
    아파도 내 집에서 간병 받을 만한 경제력이 문제죠

    좀 잘 사는 집에서는 상주 도우미가 같이 살면서 인건비 3백 이상 나머지 생활비등
    한달에 5~6백 들여서 돌본다고 하더라고요.
    도우미라기 보다는 연로한 부모 돌보는 같이 사는
    개념이라고 하대요. 같이 TV보고 말 동무 하고..
    벌써 거의 십년전에 그런 일 많이 접한 분이 그러는데 돈이 참...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 14. 그냥
    '21.5.31 9:51 PM (211.252.xxx.28) - 삭제된댓글

    고급진데 갈 돈이 있으면 내 집에서 살아집니다
    굳이 갈필요 있어요
    혼자 거동이 힘드니 가는거지요

  • 15. *****
    '21.5.31 10:03 PM (61.75.xxx.56)

    보바스는 요양병원이고요.
    요양원은 급수에 따라 내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상급병실이나 밥값으로 수익을 내요.

    보아하니 댓글 쓰신 분들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개념을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

  • 16. ...
    '21.5.31 10:18 PM (183.98.xxx.95)

    요양원
    요양병원
    실버타운
    다른 개념입니다

  • 17. ...
    '21.5.31 10:2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건대 더 클래식 500 은 실버타운

  • 18. 보바스는
    '21.5.31 10:57 PM (121.165.xxx.112)

    요양병원,
    건대입구역 더클래식500은 실버타운입니다.
    요양원도 1인실 있어요.
    월 300정도..

    비싸도 괜찮은 요양원 많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그렇지...
    하남 영락요양원
    위례 kb위례빌리지
    서울시에서 하는 서울요양원은 대기가 1년이상이죠.
    포털에 프리미엄 요양원 검색해보세요.

  • 19. 85세엄마
    '21.5.31 11:14 PM (106.102.xxx.40)

    난 내밥 못해먹을 정도면 바로 요양원간다ㆍ하세요ㆍ
    요양원 못가겠다는 사람 이해가 안된대요
    사실 우리 형제들은 엄마 요양원 보낼 생각 전혀 없는데
    엄마는 당연히 가야할곳이라고ㅠ

  • 20. ..
    '21.5.31 11:28 PM (121.165.xxx.231)

    참고할 댓글들이 많네요. 감사...

  • 21.
    '21.6.1 12:25 AM (14.38.xxx.227)

    할 수 없지요
    내가 밥못해 먹으면 가야지요
    원 천씩 쓸 수 있음 집에 있고요
    건대 더클래식500은 실버타운이고요
    비싸도 괜찮은 요양원 많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그렇지...
    하남 영락요양원
    위례 kb위례빌리지
    서울시에서 하는 서울요양원은 대기가 1년이상이죠.
    포털에 프리미엄 요양원 검색해보세요.
    참고합니다

  • 22.
    '21.6.1 6:31 AM (67.70.xxx.226)

    185.209 님과 동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지 어느누가 거기 가고 싶겠어요 ?..
    그리고 비싼 요양원 시설이 좋다지만 매일 누구에 도움의 필요한 피폐한삶은 큰 차이없을듯요.

    오래전 스위스였나 자연사 허락된 나라에서 마지막 순간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그 할머니는 마직막 주사를 놔주는 의사와 웃으며 서로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그게 훨씬 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왜 드는걸까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가고 싶거든요.

  • 23. ..
    '21.6.1 10:09 AM (123.214.xxx.120)

    일산은 유료 양로원 시설이 몇개 있는데 일종의 하숙 같은 시설로 보시면 돼요.
    2인실 3인실 월 백오십 이백 사이 정도 되구요.
    전 나이들어 혼자 생활하기 힘들면 그런 곳에서 사는게 편하고 안전하겠구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826 사랑과야망, 처남의 아내랑 바람피는 군요.. 20 dma 2021/06/01 5,882
1205825 올리브유 어렵네요 12 어렵다 2021/06/01 2,459
1205824 음악좀 찾아주세요 5 능력자님들... 2021/06/01 506
1205823 가로수길에 젊은 애들만 있는데.. 왜 그런거에요? 11 ??? 2021/06/01 3,582
1205822 골프 14 dd 2021/06/01 1,896
1205821 우리집 고정비 보면.. 3 ㅇㅇ 2021/06/01 1,831
1205820 어떻게 한강 글이 뚝 끊겼죠? 82 ㅇㅇ 2021/06/01 5,004
1205819 깜빡깜빡 1 깜빡깜빡 2021/06/01 378
1205818 김치볶음밥을 상추에 싸먹으니까 진짜 맛있습니다. 10 음.. 2021/06/01 2,162
1205817 아기있는집 패밀리침대 어떨까요? 5 .. 2021/06/01 1,013
1205816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소리가 안 들려요 1 문선리 2021/06/01 1,447
1205815 (가슴주의) 운동할땐 꼭 탄탄한 스포츠 브라 입으세요 9 ... 2021/06/01 3,497
1205814 8월초 제주신라 52만원이라는데 12 dd 2021/06/01 3,652
1205813 (한강 아님)DC갤도 일베 파생인가요? 15 ㅇㅇ 2021/06/01 719
1205812 남편이 자꾸 전업원하는 경우도 있어요 22 2021/06/01 3,945
1205811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건 에너지인거같아요ㅠㅠ 7 에이비씨 2021/06/01 2,254
1205810 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 아버지, 유승민 의원과 친구 6 입 다물라!.. 2021/06/01 1,458
1205809 전업 비하글에 먹이주지 마세요.(feat 한강사고) 5 .. 2021/06/01 788
1205808 전업이 적성에 맞는 분도 있겠죠 6 .. 2021/06/01 871
1205807 육아는 돈으로 대체안돼요 41 ㅇㅇ 2021/06/01 4,911
1205806 고부관계에 대한 단상 15 인호야 2021/06/01 2,884
1205805 키움증권 홈페이지 열리나요? ㅠㅠ 2 속탐 2021/06/01 679
1205804 아이들한테서 눈을 떼면 안 되는 이유.gif 5 멍이 2021/06/01 2,169
1205803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13 ㅇㅇ 2021/06/01 3,399
1205802 전업주부의 가치 17 ... 2021/06/01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