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1. 당연하죠..
'21.5.31 9:08 PM (118.235.xxx.226)절대절대 안 가려고 하세요. 부자나 가난하나 병있으나 없으나.
2. .....
'21.5.31 9:10 PM (221.157.xxx.127)자식이 있는데 왜!!라고 생각하심 이웃지인 요양원보냈다고 불효막심하게 생각하심
3. ㅇㅇ
'21.5.31 9:10 PM (185.209.xxx.146) - 삭제된댓글가기 좋아서 가는 사람 있을까요?
그치만 어쩔 수 없잖아요
거동 못하거나 치매와서 집에서 케어 힘들면 어쩌겠어요
멀쩡한 사람이라도 멀쩡한 정신으로 살아야지
치매환자 집에 데리고 있으면 다른 가족에게 너무 고통일테니까요
꼭 치매 아니어도 거동 못하거나 일일이 붙어있으면서 케어하기엔
다른 가족들은 자기 생활이 있는데요
자기 생활 희생하고 노인한테 붙어 있을 수는 없잖아요4. *****
'21.5.31 9:12 PM (61.75.xxx.56)요즈음 요양원 가 보셨어요?
가 보시면 생각보다 꺠끗하고 체계적이더라고요.
심지어 대형도 많이 생겨서 가 보시고 부모님이 가시는 집도 많아요5. 고급
'21.5.31 9:19 PM (121.165.xxx.46)고급스런 곳은 아주 좋아요
가보시면 알아요.6. ...
'21.5.31 9:24 PM (27.102.xxx.83) - 삭제된댓글차라리 중증 치매라면 모를까 익숙한 이웃과 동네, 내 집, 내 살림, 내 취향, 내 일상을 뒤로 하고 낯선 사람들과 집단 생활 해야 하는데 내킬리가요. 게다가 들어가면 근거지를 옮기는 거고 생전에는 못나온다고 생각할테고요. 우리도 40-60년 살아봐서 알잖아요. 몸이 나이 먹지 마음이 나이 먹진 않는다는 거. 이 마음 그대로 요양원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면 바로 우울증 올 듯요.
7. 맞아요
'21.5.31 9:24 PM (223.38.xxx.184)위에 댓글 말씀하신것처럼
예전 요양원하고는 많이 달라요.
입소,퇴소 자유롭고
학대 이런거 거의 없고
코로나때문이라 면회 안되지만
코로나 아닐땐 가족들 자유롭게 면회도 돼요.
그런데 힘든게 뭐나하면
같은방 사용하는 노인 중
성격이 유별나거나
심한 치매노인이 밤새 고함치면 잠 못자고 그런게 있고
아직도 인성 못갖춘 요양사들 더러더러 있는데
언어적으로나 보살핌 중 개차반 요양사 걸리면
마음의 상처는 받죠.
그런건 가족 통해 건의를 하면 되고
또 아니다싶으면 요양원 옮겨도 되고 그래요.8. 고급스런
'21.5.31 9:24 PM (182.221.xxx.150)고급스런 곳은 어디일까요?
진짜 알고 싶어서요~9. 수원
'21.5.31 9:30 PM (121.165.xxx.46)유당마을이 역사깊고 좋더라구요
건대입구역 101인가? 숫자로 시작된 건물 거긴 입주 보증금이 8억인가 했었고
분당에 삼성이 하는데 보바스 거기도 고퀄이고
좋은데 아주 많아요.10. 좋은데 많죠
'21.5.31 9:31 PM (14.32.xxx.215)보바스....
11. 좋은데가
'21.5.31 9:39 PM (175.212.xxx.152)있어봤자 보통의 노인들이 너도나도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몇군데가 좋으면 뭐하나요
누구나 집한채 값 맡기고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닌데요12. ㅇㅇ
'21.5.31 9:43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좋은데는 월 천도 한다는데 그런 데 갈 재력있는 노인이 얼마나 될까요?
집팔아서 간다면 중간에 돈 떨어져 곤란하니 월세로라도 돌려서
매달 병원비 나오게 해야할텐데
월세 천만원짜리 받을 만한 노인이 얼마나 되겠어요
대부분은 그냥 6인실에 공동간병이거나
등급 받을 수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저렴하다는 요양원으로 가죠13. 당연 싫죠
'21.5.31 9:43 PM (119.206.xxx.236)중증 치매라면 모를까...
내 집 내방에서 살다가 집단생활하는 것도 싫은데
옆에서 기저귀 갈고 그 냄새 다 맡는다고 생각해 봐요.
사실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어머니 2주 계시면서 정말 싫어 하셨어요.
내가 왜 저 냄새 다 맡고 봐야하냐고... 정말 리얼 현실이더만요.
아파도 내 집에서 간병 받을 만한 경제력이 문제죠
좀 잘 사는 집에서는 상주 도우미가 같이 살면서 인건비 3백 이상 나머지 생활비등
한달에 5~6백 들여서 돌본다고 하더라고요.
도우미라기 보다는 연로한 부모 돌보는 같이 사는
개념이라고 하대요. 같이 TV보고 말 동무 하고..
벌써 거의 십년전에 그런 일 많이 접한 분이 그러는데 돈이 참... 중요하구나 싶었어요14. 그냥
'21.5.31 9:51 PM (211.252.xxx.28) - 삭제된댓글고급진데 갈 돈이 있으면 내 집에서 살아집니다
굳이 갈필요 있어요
혼자 거동이 힘드니 가는거지요15. *****
'21.5.31 10:03 PM (61.75.xxx.56)보바스는 요양병원이고요.
요양원은 급수에 따라 내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상급병실이나 밥값으로 수익을 내요.
보아하니 댓글 쓰신 분들은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개념을 혼동하시는 것 같네요16. ...
'21.5.31 10:18 PM (183.98.xxx.95)요양원
요양병원
실버타운
다른 개념입니다17. ...
'21.5.31 10:2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건대 더 클래식 500 은 실버타운
18. 보바스는
'21.5.31 10:57 PM (121.165.xxx.112)요양병원,
건대입구역 더클래식500은 실버타운입니다.
요양원도 1인실 있어요.
월 300정도..
비싸도 괜찮은 요양원 많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그렇지...
하남 영락요양원
위례 kb위례빌리지
서울시에서 하는 서울요양원은 대기가 1년이상이죠.
포털에 프리미엄 요양원 검색해보세요.19. 85세엄마
'21.5.31 11:14 PM (106.102.xxx.40)난 내밥 못해먹을 정도면 바로 요양원간다ㆍ하세요ㆍ
요양원 못가겠다는 사람 이해가 안된대요
사실 우리 형제들은 엄마 요양원 보낼 생각 전혀 없는데
엄마는 당연히 가야할곳이라고ㅠ20. ..
'21.5.31 11:28 PM (121.165.xxx.231)참고할 댓글들이 많네요. 감사...
21. ‥
'21.6.1 12:25 AM (14.38.xxx.227)할 수 없지요
내가 밥못해 먹으면 가야지요
원 천씩 쓸 수 있음 집에 있고요
건대 더클래식500은 실버타운이고요
비싸도 괜찮은 요양원 많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그렇지...
하남 영락요양원
위례 kb위례빌리지
서울시에서 하는 서울요양원은 대기가 1년이상이죠.
포털에 프리미엄 요양원 검색해보세요.
참고합니다22. 흠
'21.6.1 6:31 AM (67.70.xxx.226)185.209 님과 동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지 어느누가 거기 가고 싶겠어요 ?..
그리고 비싼 요양원 시설이 좋다지만 매일 누구에 도움의 필요한 피폐한삶은 큰 차이없을듯요.
오래전 스위스였나 자연사 허락된 나라에서 마지막 순간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그 할머니는 마직막 주사를 놔주는 의사와 웃으며 서로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그게 훨씬 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왜 드는걸까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가고 싶거든요.23. ..
'21.6.1 10:09 AM (123.214.xxx.120)일산은 유료 양로원 시설이 몇개 있는데 일종의 하숙 같은 시설로 보시면 돼요.
2인실 3인실 월 백오십 이백 사이 정도 되구요.
전 나이들어 혼자 생활하기 힘들면 그런 곳에서 사는게 편하고 안전하겠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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