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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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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둘이 춤추고 노는 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조회수 : 6,162
작성일 : 2021-05-31 21:00:57


애들 춤추고 노는영상 보고 맘이 너무 안좋아요.

그 또래 자식도 있고

나도 그런시절 거쳐온 사람이라

정민이도 친구도 너무 안타까워서ㅠ

부모가 아니지만

진짜 시간을 딱 한달전으로 돌렸음 좋겠어요.

너무 이쁘고 철없는 애들이에요ㅠ


IP : 116.120.xxx.1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1.5.31 9:03 PM (121.165.xxx.46)

    한강 관련 글 쓰지 마시라고 했었는데

    그만 과몰입

  • 2. 작작하라며?
    '21.5.31 9:05 PM (223.39.xxx.83)

    작작하라고 글만 쓰면 정신병자라고 발광떠는것들이
    동석네감성팔이랑 고인유족모독은 해도 된다디?

  • 3. .........
    '21.5.31 9:05 PM (58.78.xxx.104)

    그러니까요. 저런 아이들한테 비극이 일어난건 그냥 슬픈일인건데
    모지리들은 그 영상 마저도 흰눈으로 보면서 뭔 살해의 정황 이런거 찾았겠죠.
    그리고 그중의 한 아이는 두고두고 회자되면서 사람들한테 안좋은 사례로 언급되겠죠. 그게 제일 슬프네요.

  • 4. ...
    '21.5.31 9:05 PM (86.175.xxx.221)

    냉정히 말하면 방종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돗자리 깔고 배달음식 여러차례 술은 알코올 중독 수준으로 둘 다 퍼마셔...

    둘다 유복한 집안의 의대생 아니었으면 욕부터 디립다 먹었겠죠

  • 5. ...
    '21.5.31 9:07 PM (86.175.xxx.221)

    의협이 정부에 반해 충돌일으키는거 지지하는 영상찍었죠 애국의대 운운하면서

    본인들도 병자를 돌보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이면서 벌인 행위가 상식 이하에요

    둘 중 하나가 죽음에 이르렀으니 사람들이 애도해준거지

    애초에 이만한 사회적 에너지를 소진할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 6. ㅇㅇ
    '21.5.31 9:10 PM (123.254.xxx.48)

    223.39.xxx.83

    워딩봐라.
    음모글쓰고 욕 어지간히 얻어 먹었나보네.
    감성팔이 같은 소리하네
    저 영상을 보고도 정신 못차리네

  • 7. 벌써
    '21.5.31 9:10 PM (94.202.xxx.104)

    한달도 지나서 한달전으로 돌이켜도 소용 없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난리일지...

  • 8.
    '21.5.31 9:23 PM (211.245.xxx.178)

    원래 그알 안보는데 이번 일은 크게 이슈화돼서 다시보기로 볼까하다가
    원글님이 언급한 그 장면이 맘 아팠다는 분들이 많아서 포기했어요. 지금 군대가있는 우리 작은애랑 같은 나이 애들이라 그렇잖아도 맘 쓰였는데 더더군다나 그런 장면있다니 못보겠더라구요.ㅠㅠ
    내용이야 여기서 많이 읽었으니 대충알지만...
    그냥 그 장면이 너무 아플거같아서요.

  • 9. ㅁㄴ
    '21.5.31 9:25 PM (175.210.xxx.252)

    그렇게 예쁜 아이들에게 닥친 비극을 누구는 돈벌이 대상으로 누구는 자신의 추리력을 자랑하는 기회로 누구는 판사놀음에 빠져 살인자 땅땅 하더군요
    천박한 대중들의 실상 한달동안 아주 잘 봤습니다

  • 10. 우리나라
    '21.5.31 9:43 PM (223.38.xxx.91)

    민도가 이렇게 낮은 줄 몰랐어요.
    그러니 보이스피싱이니 사이비교주니.온갖 돈빼먹고
    영혼 갉아먹는 사기꾼들이 판을 칠 토양이 되는구나.
    그것들 범죄는 근절은 커녕 앞으로도 잘 처먹겠구나 생각함.

    한국인 아이큐 높다드니 그건 절대 아닌 듯.
    사기에 홀라당 넘어가는거 보니.

  • 11. 그장면을보고도
    '21.5.31 9:57 PM (124.50.xxx.138)

    친구를 의심한다는게 맘이 아파요
    저도 계속 잔상에 남아 힘드네요

  • 12. 쫄렸네
    '21.5.31 10:06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고소고발은 무서운가보네요.
    글에 전투력이 덜하네.
    당신이 틀릴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그만하세요

  • 13. 윗님?
    '21.5.31 10:23 PM (116.120.xxx.141)

    뭔소리인가요?
    고서고발?
    무슨 전투력이 덜 해요?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해보세요

  • 14. 윗님?
    '21.5.31 10:24 PM (116.120.xxx.141)

    쫄렸네..라니?

  • 15. ....
    '21.5.31 10:40 PM (183.103.xxx.10)

    딱 한달 시간을 되돌려
    정민이에게 나가지말라고 하고싶어요

  • 16. 방종
    '21.5.31 11:33 PM (121.133.xxx.109)

    맞죠
    의대생들 아니었으면 이렇게 과몰입하고 안타까워했을까요?
    코로나 시국에 강앞에서 술를 그렇게 진탕먹는게 뭐가 그리 예뻐보이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그 나이또래 아들들 있고 그중 한명은 의대생이지만
    솔직히 그정도 음주량 제 정신 아니었던것 같네요.
    미친거 아닌가 싶은
    20대 의대생이면 술퍼마시고 주정하는것도 아름다워 보이나 보죠.

  • 17. ㅜㅜ
    '21.5.31 11:47 PM (222.121.xxx.162)

    아이들 춤추고 노는 영상 유튜브에 있나요?

  • 18. ...
    '21.6.1 6:37 AM (121.133.xxx.97) - 삭제된댓글

    사고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내 자식들이 한강에서 저리 만취해서 찍은 영상보면 걱정이 더 되었을듯해요.
    많이 혼냈을거고요.
    아름답다기보다는 정신을 어따 빼놓고 공원에서 저리 놀수 있는지 더군다나 코로나 시대에~

  • 19. ...
    '21.6.1 9:44 AM (39.124.xxx.77)

    저도 그영상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그냥 엄청 친한 친구였을뿐이던데..휴.. 어쩌다가..

  • 20. 한강이고
    '21.6.1 10:59 AM (121.165.xxx.89)

    음주고를 떠나서 부정 할 수 없는 친한 친구 둘이
    노는 모습이 정말 영화를 찍어도 이리 이쁘게 뽑을 수 있을까 싶다구요.
    내 카메라 구려서 잘 안나와해도 괜찮아 하면서 신나게 화면에 얼굴 들이대고.
    이어폰 나눠끼고 같은 음악 들으면서 춤추고 영상 찍어가며
    둘이 나누는 즐거운 얘기들. 이걸 무슨 골든이 마약이이니 버닝썬이니. 돌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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