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으로 밥공기세트받고 사돈댁에 전화해야 하나요?
상의도 없이 돈이 왔고 다시보내고 하는과정에
안좋은 일들이 생겼어요.
겨우 조용해졌는데 또 갑자기 저걸 애들편에 보냈네요.
인사 해야하나요?
저는 애들편에 잘 받았다고만 할려고했는데
남편은 어른들이 전화하는게 예의라고 해요
1. 넝쿨
'21.5.31 6:37 PM (182.214.xxx.38)안해도 되지 않나요...?
2. ...
'21.5.31 6:38 PM (223.62.xxx.108)자식 앞날의 평화를 위해 어른이 전화하세요
안 하기로 해놓고 자꾸 저러는 거
진짜 싫을 듯3. 애들한테
'21.5.31 6:40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중간역할 잘하라고 하셔야죠
안좋은 일 경험하셨는데....
근데 또 그게 안하기로 해놓고도 하기도 해요
안하기로 했다고 어찌 안하냐~~이러거든요
에허.....
좋은경사 앞두고 어지간한건 좋게 넘기세요4. 동감
'21.5.31 6:45 PM (81.151.xxx.5) - 삭제된댓글윗님 말씀처럼 자식 앞날의 평화를 위해 잘 받았다고 전화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카톡말고 전화로. 신부측 입장에선 안하기로 했다고 진짜 안해도 되나 마음 불편하셨던거 같으니까요.
5. 애들한테22
'21.5.31 6:47 PM (125.132.xxx.178)여자쪽에선 그래도 안하면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우겨서 보내는 부모가 가끔 있더라구요. 하지 말쟤서 안했더니 진짜로 하지말란다고 아무것도 안했왔냐는 소리 들은 분 82에도 있을걸요?
애들한테 중간역할 잘 하라고 얘기하시구요, 그래도 받은 것에 대해 인사는 하시면서 진짜로 예단은 안하셔도 된다는 뜻을 다시 한번 피력하세요. 사람이 아롱이 다롱이라 세번쯤 거절해야 진짜 거절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6. 음
'21.5.31 6:47 PM (61.74.xxx.175)안좋은 일이 있었어도 직접 목소리 듣고 통화하면서 기분 좋은 이야기 나누면
언제 그랬냐 싶은게 사람이잖아요
안하기로 했지만 또 그렇다고 어떻게 안하냐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결혼문화가 바뀌니 어디다 맞춰야 할지 더 난감하기도 할거 같아요
뜻밖의 선물을 받아서 고맙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7. ...
'21.5.31 6:48 PM (175.198.xxx.138)애들끼리 화해하고 마음의 상처 겨우 아물었어요.
저 그릇은 상부장에 두고 간직만 할것같아요8. 그래도
'21.5.31 7:05 PM (121.165.xxx.46)잘 받았다고 고맙다고 예의차리시는게 좋지요.
마음의 상처는 애들 위해 지우시구요.9. 그게 참
'21.5.31 7:06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세력 다툼의 민낯이랄까요?
저희도 반반 결혼에 예물 예단 안하기로 합의했는데
한 쪽에서 슬금슬금 인사치레 해오면
모른척 입 닦을수도 없고 추가 지출하려니 허리가휘고
결혼이 인륜지대사라는 말이 딱 맞아요.
맘에 들던 안 들던 받으셨으니 화사하게 웃으며 답 인사하세요.
그게 내 자식 무탈하게 사는거 도와주는 거에요.10. ᆢ
'21.5.31 7:24 PM (106.101.xxx.169) - 삭제된댓글받고 윗님들 말대로 화사하게 웃으며 예의차려서 답하면
그쪽에선
"헐 봐 좋아하잖아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합니다 백프로!
짜증 지대로입니다.11. 비슷한
'21.5.31 7:26 PM (14.35.xxx.21)밥공기세트를 사서 보내세요. 제일 간단, 명확
12. ᆢ
'21.5.31 7:32 PM (121.167.xxx.120)자식들이 현명하면 중간에 알아서 할거예요
안 내키면 전화 하지 마세요
며느리에게 사돈께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라고 하세요13. ...
'21.5.31 8:01 PM (175.198.xxx.138)밥공기 사서보내면 싸우자고 하는건 아니죠?
14. 애들봐서
'21.5.31 8:05 P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참으세요....
15. ..
'21.5.31 8:26 PM (144.91.xxx.113)사돈은 결혼하면 앞으로 아이 돌잔치 때나 한번 볼까 볼 일 없어요. 전화로 안부 주고 받을 필요도 없는 완전한 남입니다. 괜히 감정싸움 마시고 전화는 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돼요.
16. 예단은
'21.8.28 9:0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사돈이 주는거 아니고 새며느리가 주는거니까 며느리한테 고맙다 하시면 돼요.
그런데 예단 삼총사 중에 하나만 하려면 이불하는 걸로 알고있거든요.
흠이있어도 덮어달라는 의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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