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불교.스님.사찰 관련 유튜브 많이 봐요..

ㅇㅇ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21-05-31 18:13:00
마음이 불언초조한걸 좀처럼 견딜수가 없어서
뭐라도 틀어서 보는데..
한국기행 스님편 다 찾아보고 그러네요.
예전 학창시절 잠시 기독교인이었다가..교회 안 간지 30년도 넘었구요..
제가 우울증인지...홧병인지(진짜 우울증은 누워서 아무것도 못한다는데..꼭 그런건 아니죠??)
속이 막... 불안불안하고 극도로 우울하고 웃음기 완전 싹 빠졌어요..
버티지 못할 정도의 고민거리가 있어요. 말햐봤자 해결도 안될...ㅜㅡ
몸은 병이 찾아와 일을 그만두니 더욱 증상이 심하고.
뭐라도 정신을 쏟을게 필요해서 화초에 애정을 쏟으나 그것도 일시적.
얼마전부터 우연히 오지나 산사에서 홀로 수행하는 스님이야기를 자주 보네요..
맘이 편해지고 나도 저리 살았으면...
허나 게으른자는 불가능한 삶일테지요..
일이 있어서..비록힘든 알바였지만 마음은 편했는데
하늘도 무심하지 그마저도 저에겐 허락되지 않네요..
IP : 222.235.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던 불자
    '21.5.31 6:23 PM (121.166.xxx.197)

    반갑습니다. 불교와 인연 닿으셨으니 제대로 배우시면 좋겠네요. 대형 사찰 불교 입문 강의 들어보세요.스트레스성 질환엔 절운동이 좋으니 청견스님 동영상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 2. ㅇㄱ
    '21.5.31 6:27 PM (222.235.xxx.13)

    종교적? 인 사람은 못되는거같아요..지푸라라도 잡는 심정으로 20년만에 교회문턱을 넘었는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싫었어요....그저 유튜브 보고 있자니 고요하니 편해서요..절운동 함 해봐야겠네요..뭐라도 해야지 안그럼 자꾸 나쁜 생각이 들어서..ㅜㅡ

  • 3. 지나가던 불자
    '21.5.31 6:30 PM (121.166.xxx.197)

    마스타니 후미오가 쓴 불교개론이란 책 좋아요.

  • 4. 서암스님께서
    '21.5.31 6:31 PM (121.168.xxx.190)

    여보게.
    어떤 사람이 논두렁 아래 조용히 앉아 그 마음을 스스로 청정히 하면
    그 사람이 중이요, 그곳이 절이지. 그리고 그것이 바로 불교라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수행할 수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수행은 스님만 하는거라 생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거에 관심있으시면 정토회에 불교대학에 한번 입학해 보시거나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정토회는 복을 비는 신자가 아닌 수행을 하는 수행자로써 열반과 해탈을 지향합니다.
    이것도 아닌거 같다하시면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행복학교부터 한번 참여해 보세요.

  • 5. ㅇㄱ
    '21.5.31 6:37 PM (222.235.xxx.13)

    경제적인 문제도 절 힘들게하는 것 중 하나라 이 나이에도 쪼들리며 산다는게 늘 납덩이처럼 절 짓누르네요. 불교대학..남편이 들으면 아주 배가 불렀다 소리만 들을걸요....이해가 가시려나요....

  • 6. 새벽
    '21.5.31 6:48 PM (121.166.xxx.20)

    거창붓다선원,제따나와선원 좋더군요.저도 유튜브로만 봅니다.

  • 7. 저도
    '21.5.31 6:55 PM (222.234.xxx.215)

    불교적 세계관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검소하고 미니멀한 삶을 추구해야하고
    미움 원망을 비우고 그 마음을 참회하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수행을 해야하는 종교더군요
    108배 꼭 해보세요
    유명한 스님들이 쓴 책도 많고
    불교신자들이 쓴 책들도 많은데
    읽으면서 저도 많이 반성하고 그러네요
    삶을 바꾸기위해 하루에 절을
    삼천배 만배씩 하면서 의지를 내는
    수행자분들도 많더라구요
    제대로 수행하면 정말 삶이 바뀝니다

  • 8. ㅇㅇ
    '21.5.31 8:03 PM (121.190.xxx.131)

    그정도 힘드시면 일단 정신과 가서 약을 좀 드세요
    너무 힘들때 약 안먹고 생으로 견디는게 미련한 일이에요.

    약먹고 좀 나아지면 불교 공부 진지하게 해보세요
    정토회 온라인 불교대학이 입문하기에 좋응거 같아요
    책만 읽어도 안되고 유투브만 들어도 안되구요
    자기 수행이 반드시 동반되어야합니다

  • 9. ......
    '21.5.31 8:13 PM (125.136.xxx.121)

    저도 약을 드셔보라고 권하고싶네요. 그리고 불교공부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10. 일부러
    '21.5.31 9:11 PM (141.168.xxx.9)

    댓글 달아요
    유트브에서 우학스님 생활법문 들어보세요

  • 11. 나이드니
    '21.6.1 1:49 AM (121.128.xxx.152)

    불교에 관심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136 탁구 권해요. 27 얼리버드 2021/06/03 5,043
1202135 텅빈 정원 큰나무로 꽉채우고 싶은데 무슨 나무가 좋을까요 21 나무심어야하.. 2021/06/03 3,099
1202134 윤석열 가족수사가 정치공작이면, 조국가족 수사한 건? / MBC.. 14 .... 2021/06/03 1,995
1202133 최성해. .언론 야당과 공모정황 나왔대요 20 ㄴㅅ 2021/06/03 2,457
1202132 성인 구몬영어 어떤가요? 아니면 유퀴즈나온 영어앱뭘까요 8 ㅇㅇ 2021/06/03 3,291
1202131 오세훈이도 한 5천만명분 제안받고 막 발표하려던 찰나였을지도.... 10 히야 2021/06/03 3,877
1202130 생선 드세요? 7 ㅇㅇ 2021/06/03 2,828
1202129 박주호 안나, 나은이네 엄청난 대저택 짔나보죠? 5 어딘지 2021/06/03 7,073
1202128 자격지심 열등감 있는 남자 무섭던데요 13 ㅇㅇ 2021/06/03 9,612
1202127 싱글인데 이웃 아줌마들이 무섭네요 8 .. 2021/06/03 6,165
1202126 "윤석열 천거한 게 조국, 그 반성도 있나 모르겠다&q.. 25 ㅁㅁ 2021/06/03 2,081
1202125 좋아했던 여자를 괴롭히기도 하나요?;; 22 흠.. 2021/06/03 9,063
1202124 공무원들 엄청 빡침. 3 보복감사 2021/06/03 4,457
1202123 조국 수석의 역할은 총창감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1 .... 2021/06/03 771
1202122 요즘 장묘문화는 어떤가요? 5 2021/06/03 2,190
1202121 아이허브나 쿠팡 비타민b랑 c추천해주심 감사 드려요 10 ㅇㅇ 2021/06/03 1,966
1202120 경기도, '종합감사 거부' 남양주시에 이번엔 특정감사 13 ㅇㅇㅇ 2021/06/03 1,472
1202119 그러고 보니 보기싫은 것들 새삼 1 .. 2021/06/03 920
1202118 방금 그 유명한 장면을 봤어요! 19 야인시대 2021/06/03 16,902
1202117 입안에 하얀허물같은게 벗겨져요. ㅜㅜ 9 압안 2021/06/03 4,876
1202116 카톡 라이브방송할 때 급질 2021/06/03 607
1202115 고양이 접종 꼭 해야되나요? 11 . 2021/06/03 1,931
1202114 그럼 어떻게 살아야 안 허무 한가요? 12 그럼 2021/06/03 4,253
1202113 쥴리! 3부작 10 열린공감tv.. 2021/06/03 5,399
1202112 코로나 주사 적극적으로 맞으세요 3 rkql 2021/06/03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