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재형 거실 이나 티비없이 생활하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21-05-31 13:52:31
티비 없애고 서재형 거실로 사용하시는분들 만족하세요?
아이들이 아직 미취학인데
굳이 서재형거실로 만들어야되나 싶네요
초등 이후에 해도 되지않을까요.

아직 바닥에 펼쳐놓고 노는 놀이가 좋은 아이들인데
놀이방은 따로 있을거지만
책보고 학습영상보고 그림도그러고 그런공간도 필요하긴 하거든요

서재형거실한다고
한벽면을 책장으로 맞춰서 책을 쫙 꽂아두는것도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넘 답답할것같기도하고요.

인테리어 할 예정인데 고민이 많네요
현재는 미취학인데 오래 살거라
거실을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요.
IP : 211.243.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5.31 1:57 PM (124.58.xxx.227)

    미취학~초 저학년 까지 티비없이 살았어요.
    거실에 책.미술도구.재활용품통.피아노.장난감
    영역벌로 나눠주구요.
    읽다가 그리다가 놀다가 만들다가.
    그때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은것을 만들고 놀고 떠들고 했던거 같아요. 아이도 그때 자기가 놀았던거 방법.다 기억하더라구요.
    그러다 초등고학년되면서 방으로 다 정리해서 들어가고
    지금은 안 나오네요.

  • 2. 아아
    '21.5.31 1:58 PM (211.243.xxx.3)

    윗님 전 용도를 딱 정해두고 깨끗한 거실로 쓰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네요...ㅋ

  • 3. ㅁㅁ
    '21.5.31 2:00 PM (121.152.xxx.127)

    유치원부터 8-9년째 티비없이 살아요
    그렇다고 거실을 서재화 하진않고
    책은 아이방에 그대로요

  • 4. --
    '21.5.31 2:24 PM (108.82.xxx.161)

    넓은 책상이랑 의자 놓는다고
    소파 없애지 마세요
    소파없이 사는거 힘들어요

  • 5.
    '21.5.31 2:28 PM (175.223.xxx.154)

    책장, 장난감 다 아이방에 두고 거실엔 오디오 시스템과 큰 테이블 그리고 1인용 리클라이너 피아노를 뒀어요.
    아이 7살때 텔레비젼 없애고 이 상태로 이사를 세번, 아이가 20살이 됐지만 어차피 각자 보고 싶은건 따로 노트북이나 탭이나 핸드폰을 이용해요.
    내년에 오래 살 집으로 이사 예정인데 이대로 옮기려고요.

  • 6.
    '21.5.31 3:31 PM (61.254.xxx.90)

    서재형 거실은 아이가 어릴수록 좋은거 같아요.
    집은 지저분해지지만요.
    지금 중,고 되니 각자 방에서 다 하구요.
    오히려 같이 거실에서 tv를 보니
    함께 웃고 얘기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 7.
    '21.5.31 3:34 PM (61.254.xxx.90)

    아이가 어릴때는 놀이방도 따로 필요가 없던거 같아요.
    다 거실로 끌고 와서 하니까요.
    놀다 놀다 심심하면 책도 많이 보구요.
    거실에 테이블, 책장, 소파 그런거 놓으시면 더 좋을듯해요

  • 8. ..
    '21.5.31 3:58 PM (218.155.xxx.115)

    공간 여유만 된다면 아이침실을 만들지 말고
    놀이방 하나, 책방 하나요.
    거실은 쇼파와 거실장만 두고요.
    안방에 다 엉켜 자고 주방도 꺼내놓은거 많아 정신사나운데
    어디 한군데는 멀쩡해야 치운 티도 나고
    밤에 맥주 한캔 마시며 힐링가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755 부동산 정책 3 윤석열 2021/07/12 1,460
1215754 "저축은행 박대리입니다" 돈줄 급한 서민들 눈.. 뉴스 2021/07/12 1,525
1215753 구글 갑질 방지법, 이낙연이 통과시키겠습니다 17 ㅇㅇㅇ 2021/07/12 1,620
1215752 박형준 대 오거돈 3 오거돈 2021/07/12 1,302
1215751 백신예약할 때 희망접종병원 말고 날짜도 지정할 수 있나요?? 5 ㅣㅣ 2021/07/12 2,278
1215750 거울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려서... 9 난감 2021/07/12 5,578
1215749 저희 집이 키가 커요 9 00 2021/07/12 4,713
1215748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픈데 11 ... 2021/07/12 6,199
1215747 송영길 "코로나에도 경선 치러내야..연기는 불가&quo.. 14 정신 못 차.. 2021/07/12 1,817
1215746 복부 ct 찍으러가는데요 혼자가도되나요 7 ㅣㅣ 2021/07/12 3,003
1215745 성남 판교 환풍구 참사 비화 공개 19 판교 2021/07/12 4,461
1215744 김건희 주가 의혹 의심스럽지 않나요? 5 ㅇㅇㅇ 2021/07/12 1,523
1215743 김준연(사법연수원 25기), 쥴리와 4 ,,, 2021/07/12 3,622
1215742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도 이재명이 법적대응? 1 ㅇㅇ 2021/07/12 1,471
1215741 설탕대신 뭐쓰세요? 13 .. 2021/07/12 3,396
1215740 윤석열 처와 장모를 비호한 검사 명단 공개 3 억울한 사람.. 2021/07/12 2,051
1215739 "판이 바뀌고 있다" ..'엄근진' 이낙연 본.. 26 ㅇㅇㅇㅇㅇ 2021/07/12 3,189
1215738 여름방석 추천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21/07/12 650
1215737 열린공감, 장모 시리즈 1회 시작 밴드 2021/07/12 892
1215736 윤석열 시리즈 거짓말 2 윤도리 2021/07/12 1,041
1215735 결사곡 박주미의 그림은 뭔가요. 1 ㅇㅇ 2021/07/12 3,896
1215734 TV토론 조회수가 낮아 걱정이었는데, 결론은 박빙 2 ㅇㅇ 2021/07/12 1,287
1215733 오늘 결사곡 장난 아니네 진짜 잼있어요 6 공지22 2021/07/12 4,236
1215732 캐롯보험드신 분? 2 .. 2021/07/12 1,292
1215731 뭐에 씌였는지 삼성중공업 7 ... 2021/07/12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