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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네살이란 말 뜻이 궁금해요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1-05-31 12:54:33
요즘 미운 네살이란 말이 있잖아요
이 말이 5살부터는 좀 나아진다는 뜻인가요?
딸이 네살인데 워낙 어릴적부터 요란스러워서 딱히 4살이라 더 힘들다 이런건 모르겠는데요 오히려 기저귀 떼고 밥먹고 말트이니 조금 낫다 싶은데
5살이 되면 상황이 더 나아질까요?
첫째아들은 워낙에 순둥이라 이런거 모르고 지냈는데
딸이 좀 성격이 유별나서 그런지 살짝 기대를 걸어보아요 ㅠ
IP : 182.211.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1.5.31 12:56 PM (121.133.xxx.125)

    보통 말을 안듣죠. 자아도 생기는데요.

  • 2. ..
    '21.5.31 12:56 PM (58.79.xxx.33)

    그때부터 부모말 안듣는다 아닌가요? 자아형성되니까

  • 3.
    '21.5.31 1:00 PM (121.165.xxx.96)

    5살되면 엄마가 익숙해진다는거 아닌가요 미운4살 죽이고싶은 7살이라고 하잖아요 .

  • 4. ``
    '21.5.31 1:01 PM (112.133.xxx.181) - 삭제된댓글

    몰라 싫어 미워 등을 달고 살 나이란 뜻인듯, 그때 젤 심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잘 타이르면 말귀 알아먹지만 5살이라고 확 변하겠어요....비숫하게 중2병이 있고요. 그때쯤 사춘기인 아이가 가장 많지만 그렇다고 중1, 중3들이 다 순할리가요..ㅠㅠ

  • 5. 00
    '21.5.31 1:02 PM (112.133.xxx.181)

    몰라 싫어 미워 등을 달고 살 나이란 뜻인듯, 그때 젤 심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잘 타이르면 말귀 알아먹지만 5살이라고 확 변하겠어요....비숫하게 중2병이 있고요. 그때쯤 사춘기인 아이가 가장 많지만 그렇다고 중1, 중3들이 다 순할리가요..ㅠㅠ
    다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니 엄마들 인내심이 좀 강해지죠.그럴 나이지 이러면서..

  • 6. ...
    '21.5.31 1:04 PM (123.215.xxx.118)

    그즈음 부터.....
    뺀돌뺀돌 말 대답 따박따박하고
    말 안듣기 시작하지요.
    고집도 무럭무럭 성장하고요.

    한두돌쯤은....
    엄마가 조금만 엄하게 해도
    서러움 폭발에 말도 잘 듣지만....
    점점 제멋대로 합니다 ㅎㅎ

  • 7. 마술피리
    '21.5.31 1:16 PM (121.144.xxx.124)

    4살보다
    5살이 더 말 안 듣습니다.
    4살은 천국이었던 것 같아요.
    6살 되면 어떨지....

  • 8.
    '21.5.31 1:18 PM (218.38.xxx.12)

    네살때 이마트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딸아이가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서서 울고불고 쉬를 서서 바지에 싸고
    무슨일 났나 사람들 오고 그런일이 있었어요
    한참을 울고 소리지르고 나서 풀이죽고 수유실에 데리고 가서 2시간 정도 재우고
    바지사서 갈아입혀 집에 데리고 왔는데
    아마 그때 아이랑 기싸움이 시작되었고 느낌에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었고
    내가 너보다 위라는 걸 알려줬어요

  • 9. caaa
    '21.5.31 1:33 PM (183.102.xxx.190)

    18개월부터 아가들이 자아가 생기면서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 줄 알고 행동하고, 그 패턴이 4살까지 가는것 같아요. 말로 타일러도 잘 타협이 안되고, 심한 아이는 때쓰느라 길 한복판에 드러눕는 행동을 하는 시기가 4살때까지에요. 5살에도 자기 중심적인 면이 있지만, 유치원에서 규칙 알려주면 선생님 말씀 잘 듣기 시작하더라고요. 6살 부터는 또래아이들과 상호작용을 잘 하기 시작하고요. 7살인 지금 아이는 선생님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지 알고 지키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저희 아이 4-5살때가 최고로 귀엽고 예쁘던 시절로 기억해요. 딱히 때쓰는 타입도 아니었고, 다 자기꺼라 우기는 것도 귀여운 수준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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