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투브에 성시경 요리하는 거 올라와 있는데

ㅎㅎ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21-05-31 12:45:32
마음에 드는게 대충 넣는다는 거
그러니까 몇 술, 몇 리터 이런 거 없고 그냥 조금만 넣을까요 이러고선 
한라참치액젖도 가린다고 가리지만 알아보겠고 그거 자기 마음에 있는 조금의 양으로 붓고 
진짜 집에서 하듯 하네요.
보통 소금도 그냥 통에 있는 거 덜어 쓰는데 그러니까 내가 하면 소금이 달라지니까 맛도 좀 달라지고 이럴 수 있는데   
여긴 백설 천년의 ... 소금  그거 들고 통째로 뿌리고 있고
멸치다시마 육수도 마트에 파는 거 그거 들고 그대로 뿌리고 있으니
딱 남자가 요리하는 모습인데 보는 사람으로선 재료며 넣는 거 뭔지 알겠어서 똑같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리고 요리동영상 보면 보통 만드는 것만 나오지 먹는 건 안 나오잖아요.
근데 여긴 그래갖곤 마지막에 자기가 혼자서 너무 맛있게 
그것도 뭐 보통은 집 엄청 깔끔하게 해놓고 자본주의 미소 흘리면서 멋있게 먹는데
여긴 남한테 멋있게 보일 거 남눈 이런 거 전혀 1도 관심 없이 땀 흘리면 흘리는대로
머리도 헝클어진대로 
진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서 올리네요.
나름 재밌어요.
IP : 119.192.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5.31 12:46 PM (222.109.xxx.38)

    요즘 성시경 홀릭이네요 어릴때는 그냥 그랬는데

  • 2. .....
    '21.5.31 12:49 PM (118.235.xxx.215)

    성시경 노래 듣고있다가 글 보내요..
    성시경 유튜브 몇개 보니
    참..대학생때 이런 남자랑 연애해볼걸 그런 생각드네요...ㅋ
    저도 제 나이대에선 연애 많이 해봤는데
    왜 비슷한 타입만 만났는지.. ㅋㄱㅋ

  • 3. 좋아요
    '21.5.31 12:5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크렘브륄레 사발에 해서 밥숟가락으로 맛있게 떠먹는데 너무 웃겨요. 생수통 고춧가루랑 잼병에 넣어둔 설탕... 살림이 할머니 살림같아요.

  • 4. ㅋㅋ
    '21.5.31 12:53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요리할때 먹을때 허세가 없어서 보기 편해요 ㅋㅋ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 짜맞춰놓은거 같은 반짝반짝한 새 주방기구, 접시, 양념통들 보면 묘하게 불편했거든요
    엄마집 보는 것 같은 제멋대로인 양념통들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 5. ㅎㅎ
    '21.5.31 12:55 PM (119.192.xxx.52)

    생수통 고춧가루랑 잼병에 넣어둔 설탕... 살림이 할머니 살림같아요. ㅋㅋ

    맞아요. 총각 혼자 있는 집 이런 거 아니고 묵은 근본 있는 가정집 같은 느낌 ㅎㅎ

  • 6. ㅇㅇ
    '21.5.31 12:59 PM (175.223.xxx.97)

    근데 전 그거 소탈해보이기보다
    뭔가 지저분해보여요
    그래서 사실 이이지가 만히 깨져서
    성발라 느낌이 안살아요 ㅜ

  • 7. ㅎㅎ
    '21.5.31 1:03 PM (221.142.xxx.108)

    처음편 올라왔을때 요리설명해주는 목소리!!!! 에 반했어요
    요리유튜버야 널렸는데 성시경은 노래 목소리도 좋지만 말하는 목소리도 넘 좋네요
    그리고 인스타 요리 올릴때도 오븐이 더럽니, 가스렌지가 어쩌니 이런 댓글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자기집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 8. 반전이라
    '21.5.31 1:0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전 그 점이 매력이던데요.
    세상 까칠한 사람같더니 살림이 친근한 할머니집같아요.

  • 9. 그러니까
    '21.5.31 1:08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그 모습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상관 없고 성식영이 원래 남눈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이런 타입인거 아니까
    남이 본다고 갑자기 오븐 딱고 가스렌지 딱고 그렇게 해서 올릴 스타일도 아니고
    그게 왜 어때서? 그런 타입이죠.
    그리고 사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서 소통하는 거 이게 우선인 타입이라
    남눈에 들고 남한테 좋은 소리 듣자고 안하던 오븐을 갑자기 딱고 이럴 타입이 아니니까
    전 상관 없어요. 그렇다고 그게 뭐 음식 못해 먹을 수준의 더러움도 아니고
    업으로 하는 거 아닌 그냥 일반 가정 가면 다 그렇지 뭐 매일 딱겠어요.

  • 10. 그러니까
    '21.5.31 1:10 PM (119.192.xxx.52)

    그 모습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상관 없고 성식영이 원래 남눈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이런 타입인거 아니까
    남이 본다고 갑자기 오븐 딱고 가스렌지 딱고 그렇게 해서 올릴 스타일도 아니고
    그게 왜 어때서? 그런 타입이죠.
    그리고 사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서 소통하는 거 이게 우선인 타입이라
    남눈에 들고 남한테 좋은 소리 듣자고 안하던 오븐을 갑자기 딱고 이럴 타입이 아니니까
    전 상관 없어요. 그렇다고 그게 뭐 음식 못해 먹을 수준의 더러움도 아니고
    업으로 하는 거 아닌 그냥 일반 가정 가면 다 그렇지 뭐 매일 딱겠어요.
    그 자연스러움, 허세보다 중심 있음이 맘에 들어요.

  • 11. ...
    '21.5.31 1:22 PM (183.97.xxx.99)

    양념을 엄마집 가서 받아 오나 봐요
    쌀도 패트병에 담아 쓰고
    우리 엄마랑 하는 게 비슷해요 ㅎㅎ

  • 12. 이글보니
    '21.5.31 1:23 PM (106.255.xxx.18)

    제가 왜 요리 못하는지 알겠어요

    전 정확한 용량 계량하고
    정확한 레시피 하나하나 그대로 해야하고

    모든 양념통 그릇은 이쁘고 정갈해야하고
    쓰자마자 싹 치워야하고
    이런거에 집착하니까 결국 요리가 피곤하고
    요리가 하기 싫어요 ㅎㅎ

    저렇게 할머니 양념통 이런거 못참거든요 ㅠㅠ

  • 13.
    '21.5.31 1:33 PM (149.167.xxx.136)

    성시경에 관심 없던 사람인데, 함 보러 가야겠네요. 재미있게 들려요.

  • 14. ㄹㄹ
    '21.5.31 1:54 PM (211.252.xxx.129)

    근데 하는 음식들이 국수 아니면 고기로 탄수화물, 단백질만 있어서 고지혈증 걸리기 딱 좋은 식단 ㅋㅋㅋ 야채를 안먹더만요

  • 15. 어제거도
    '21.5.31 2:01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알배추 잔뜩 넣고 돼지고기 넣고 하던데요?

  • 16. 오늘 올린것도
    '21.5.31 2:20 PM (119.192.xxx.52)

    알배추 잔뜩 넣고 돼지고기 넣고 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659 햇반 먹어도 될까요? 1 ... 2021/06/10 1,790
1204658 홍영표"영광스럽게 이번에 저도 대통령 특별수행원 자격으.. 14 아까워요. 2021/06/10 2,106
1204657 감정이 바닥으로 내려 앉을 때 9 내인생 2021/06/10 2,129
1204656 고양이가 엄마라고 부를 때 ㅋㅋ 12 바다 2021/06/10 4,208
1204655 '윤석열 수사'에 펄쩍 뛴 국민의힘 당권주자 3인 5 얼씨구~ 2021/06/10 1,444
1204654 챙피하고 수치스럽네요 5 Kkk 2021/06/10 3,417
1204653 (펌)한국이 낳은 진짜 세계적 테너3인 3 ㆍㆍ 2021/06/10 2,724
1204652 내일 고3담임 면담 하는데요. 무슨 얘기 해야하나요? 1 ㅇㅇ 2021/06/10 1,574
1204651 부산 지리 잘 아시는 분 5 부산 2021/06/10 1,249
1204650 서민"김민지 게시글, 애도 없이 분노만" 아쉬.. 17 ... 2021/06/10 4,983
1204649 감정공감이 안되는 남편과는 대화를 안하는게 최고의 대화일까요? .. 26 ... 2021/06/10 5,212
1204648 생리 끊기고 괜찮으신가요? 11 생리 2021/06/10 3,621
1204647 새끼 입양보내고 난 어미 고양이 13 ........ 2021/06/10 4,023
1204646 현실적이여야하는데 1 ㅇㅇ 2021/06/10 828
1204645 조현병 동생이 고소당했는데 17 ㅠㅠ 2021/06/10 9,582
1204644 연어를 거의 처음먹는데요 7 .. 2021/06/10 2,237
1204643 갈비 10키로 몇인분인가요? 3 ㅇㅇ 2021/06/10 1,353
1204642 카풀할때 보통 얼마정도 사례하나요? 10 ?? 2021/06/10 2,533
1204641 해삼 사서 저녁으로 6 해삼 2021/06/10 984
1204640 크로와상 재료 좋은거 쓰는 빵집어딘가요 11 ㅡㅡ 2021/06/10 2,308
1204639 정화조 청소 어찌 대응해야 하나요? 6 ㅇㅇ 2021/06/10 1,325
1204638 의대지망 사문vs생윤 / 기하는 하는게 좋을까요? 6 ㄱㄷㅁ 2021/06/10 2,713
1204637 장제원 대통령 후보를 추천합니다. 18 ;;;; 2021/06/10 2,494
1204636 된장, 고추장, 새우젓갈 이런 거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 버리나.. 3 음쓰 2021/06/10 3,304
1204635 얀센이 여자한테 왜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는건가요? 2 ㅁㅁ 2021/06/10 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