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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성시경 요리하는 거 올라와 있는데

ㅎㅎ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21-05-31 12:45:32
마음에 드는게 대충 넣는다는 거
그러니까 몇 술, 몇 리터 이런 거 없고 그냥 조금만 넣을까요 이러고선 
한라참치액젖도 가린다고 가리지만 알아보겠고 그거 자기 마음에 있는 조금의 양으로 붓고 
진짜 집에서 하듯 하네요.
보통 소금도 그냥 통에 있는 거 덜어 쓰는데 그러니까 내가 하면 소금이 달라지니까 맛도 좀 달라지고 이럴 수 있는데   
여긴 백설 천년의 ... 소금  그거 들고 통째로 뿌리고 있고
멸치다시마 육수도 마트에 파는 거 그거 들고 그대로 뿌리고 있으니
딱 남자가 요리하는 모습인데 보는 사람으로선 재료며 넣는 거 뭔지 알겠어서 똑같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리고 요리동영상 보면 보통 만드는 것만 나오지 먹는 건 안 나오잖아요.
근데 여긴 그래갖곤 마지막에 자기가 혼자서 너무 맛있게 
그것도 뭐 보통은 집 엄청 깔끔하게 해놓고 자본주의 미소 흘리면서 멋있게 먹는데
여긴 남한테 멋있게 보일 거 남눈 이런 거 전혀 1도 관심 없이 땀 흘리면 흘리는대로
머리도 헝클어진대로 
진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서 올리네요.
나름 재밌어요.
IP : 119.192.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5.31 12:46 PM (222.109.xxx.38)

    요즘 성시경 홀릭이네요 어릴때는 그냥 그랬는데

  • 2. .....
    '21.5.31 12:49 PM (118.235.xxx.215)

    성시경 노래 듣고있다가 글 보내요..
    성시경 유튜브 몇개 보니
    참..대학생때 이런 남자랑 연애해볼걸 그런 생각드네요...ㅋ
    저도 제 나이대에선 연애 많이 해봤는데
    왜 비슷한 타입만 만났는지.. ㅋㄱㅋ

  • 3. 좋아요
    '21.5.31 12:50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크렘브륄레 사발에 해서 밥숟가락으로 맛있게 떠먹는데 너무 웃겨요. 생수통 고춧가루랑 잼병에 넣어둔 설탕... 살림이 할머니 살림같아요.

  • 4. ㅋㅋ
    '21.5.31 12:53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요리할때 먹을때 허세가 없어서 보기 편해요 ㅋㅋ
    인플루언서나 연예인들 짜맞춰놓은거 같은 반짝반짝한 새 주방기구, 접시, 양념통들 보면 묘하게 불편했거든요
    엄마집 보는 것 같은 제멋대로인 양념통들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 5. ㅎㅎ
    '21.5.31 12:55 PM (119.192.xxx.52)

    생수통 고춧가루랑 잼병에 넣어둔 설탕... 살림이 할머니 살림같아요. ㅋㅋ

    맞아요. 총각 혼자 있는 집 이런 거 아니고 묵은 근본 있는 가정집 같은 느낌 ㅎㅎ

  • 6. ㅇㅇ
    '21.5.31 12:59 PM (175.223.xxx.97)

    근데 전 그거 소탈해보이기보다
    뭔가 지저분해보여요
    그래서 사실 이이지가 만히 깨져서
    성발라 느낌이 안살아요 ㅜ

  • 7. ㅎㅎ
    '21.5.31 1:03 PM (221.142.xxx.108)

    처음편 올라왔을때 요리설명해주는 목소리!!!! 에 반했어요
    요리유튜버야 널렸는데 성시경은 노래 목소리도 좋지만 말하는 목소리도 넘 좋네요
    그리고 인스타 요리 올릴때도 오븐이 더럽니, 가스렌지가 어쩌니 이런 댓글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자기집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 8. 반전이라
    '21.5.31 1:0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전 그 점이 매력이던데요.
    세상 까칠한 사람같더니 살림이 친근한 할머니집같아요.

  • 9. 그러니까
    '21.5.31 1:08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그 모습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상관 없고 성식영이 원래 남눈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이런 타입인거 아니까
    남이 본다고 갑자기 오븐 딱고 가스렌지 딱고 그렇게 해서 올릴 스타일도 아니고
    그게 왜 어때서? 그런 타입이죠.
    그리고 사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서 소통하는 거 이게 우선인 타입이라
    남눈에 들고 남한테 좋은 소리 듣자고 안하던 오븐을 갑자기 딱고 이럴 타입이 아니니까
    전 상관 없어요. 그렇다고 그게 뭐 음식 못해 먹을 수준의 더러움도 아니고
    업으로 하는 거 아닌 그냥 일반 가정 가면 다 그렇지 뭐 매일 딱겠어요.

  • 10. 그러니까
    '21.5.31 1:10 PM (119.192.xxx.52)

    그 모습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상관 없고 성식영이 원래 남눈 별로 신경 안쓰고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이런 타입인거 아니까
    남이 본다고 갑자기 오븐 딱고 가스렌지 딱고 그렇게 해서 올릴 스타일도 아니고
    그게 왜 어때서? 그런 타입이죠.
    그리고 사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데가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서 소통하는 거 이게 우선인 타입이라
    남눈에 들고 남한테 좋은 소리 듣자고 안하던 오븐을 갑자기 딱고 이럴 타입이 아니니까
    전 상관 없어요. 그렇다고 그게 뭐 음식 못해 먹을 수준의 더러움도 아니고
    업으로 하는 거 아닌 그냥 일반 가정 가면 다 그렇지 뭐 매일 딱겠어요.
    그 자연스러움, 허세보다 중심 있음이 맘에 들어요.

  • 11. ...
    '21.5.31 1:22 PM (183.97.xxx.99)

    양념을 엄마집 가서 받아 오나 봐요
    쌀도 패트병에 담아 쓰고
    우리 엄마랑 하는 게 비슷해요 ㅎㅎ

  • 12. 이글보니
    '21.5.31 1:23 PM (106.255.xxx.18)

    제가 왜 요리 못하는지 알겠어요

    전 정확한 용량 계량하고
    정확한 레시피 하나하나 그대로 해야하고

    모든 양념통 그릇은 이쁘고 정갈해야하고
    쓰자마자 싹 치워야하고
    이런거에 집착하니까 결국 요리가 피곤하고
    요리가 하기 싫어요 ㅎㅎ

    저렇게 할머니 양념통 이런거 못참거든요 ㅠㅠ

  • 13.
    '21.5.31 1:33 PM (149.167.xxx.136)

    성시경에 관심 없던 사람인데, 함 보러 가야겠네요. 재미있게 들려요.

  • 14. ㄹㄹ
    '21.5.31 1:54 PM (211.252.xxx.129)

    근데 하는 음식들이 국수 아니면 고기로 탄수화물, 단백질만 있어서 고지혈증 걸리기 딱 좋은 식단 ㅋㅋㅋ 야채를 안먹더만요

  • 15. 어제거도
    '21.5.31 2:01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알배추 잔뜩 넣고 돼지고기 넣고 하던데요?

  • 16. 오늘 올린것도
    '21.5.31 2:20 PM (119.192.xxx.52)

    알배추 잔뜩 넣고 돼지고기 넣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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