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내시경 약을 물약에서 알약으로...

초코퐁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21-05-31 12:31:30
재작년에 난생처음 수면내시경 검사 받느라
물약 먹다가 죽다 살아난 공포때문에
이번엔 추가비용 내고(이런게 있는줄 이번에 앎)
알약인 오라팡을 먹기로 했어요

6월은 이미 꽉 찼대서 7월초로 조금전에 예약을
했는데 벌써부터 무서워서 가슴이 쿵쿵 뛰네요
검색을 해보니 오라팡 복용도 완전히 수월한건 아니고
케바케 같더라고요..==;;
혹시 최근에 오라팡으로 장 비우신 82님들 계신가요?
물약에 비해 어떠셨는지, 토하지 않고 잘 먹을수 있는
노하우같은게 있는지 여쭤봅니다
IP : 114.20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1 12:41 PM (175.195.xxx.234)

    약을 정말 못먹어서 물약은 시도도 안해봤구요 알약으로 이번에 해봤어요
    물대신 포카리 계속 마셨고 결과적으로는 내시경 잘했어요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시간 맞춰서 약 복용하시면 되요
    화장실은 처음엔 정말 자주갔는데 새벽되니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더라구요

  • 2. 아메리카노
    '21.5.31 12:52 PM (183.107.xxx.233)

    저희 작은오빠 지난달 대장내시경때
    저 알약 먹고 했는데
    물약보다 장도 더 잘비워지는거같고 먹기도 수월하고 좋다고
    강추하던데요

  • 3. 물약도 알약도
    '21.5.31 12:54 PM (58.143.xxx.239)

    마셔야하는 물의 양은 같은건가요?
    저는 어지럽고 배가 터질듯하고 춥고
    그 많은 양의 물을 못마시겠어요ㅠㅠ

  • 4. 알약으로
    '21.5.31 1:07 PM (175.195.xxx.234)

    햇다는 사람인데 병원에서 마시라고 한 물 양다 못마셨어요
    아마 3분의 2쯤 마신것 같은데 장은 잘 비워졌었어요
    정말 못마시겠어서 중간에 포기..

  • 5. 토한사람
    '21.5.31 1:20 PM (113.10.xxx.49)

    물약 알약 모두 토했어요.
    저녁약은 수월하게 먹었는데 문제는 공복에 먹은 새벽알약이었죠.
    제가 한번 글 쓴 적이 있는데요.
    물 약은 마시자마자 바로 토하고 끝이라서 괜찮은데, 알약은 시도 때도 없이 올라와서 고역이었어요.장 비우려고 변기에 앉아 있다가도 갑자기 올라오고..한 세 번 정도 토하고 나서 그제서야 괜찮아졌어요. 게다가 새벽 비몽사몽에 앉아서 14알 삼키는게 보통일 아니더라고요.
    물약은 한 번에 마시고 끝인데 힘겹게 2알씩..7번 삼켜서 아 살았다 했는데 1시간 안에 다 게워냄.
    비싼 돈 주고 힘겹게 삼키고 토할 바엔 전 그나마 저렴한물약 코 막고 후딱 마시고 물마시는게 나았어요.

  • 6. ,,
    '21.5.31 1:31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물약은 토하는데
    알약이 수훨했어요
    다만,물약보다는 물의 양을 더 먹어야 했지만요

  • 7. ...
    '21.5.31 1:39 PM (114.203.xxx.84)

    물약보다는 알약이 좀더 수월하셨단 분들이
    더 많긴 하네요
    그래도 113.10님의 댓글을 보니 알약도 겁이 나긴 해요ㅜㅜ
    물약은 삼키면서도 특유의 냄새(?) 맛(?)이 느껴지니
    진짜 울렁거려서 죽겠던데
    알약은 삼킬때 냄새가 없으니 삼키긴 쉬울텐데
    복용후 울렁거려서 토하고 어지러워질까봐 넘 무서워요

    애휴...
    원래 외국도 이렇게 전부 고생하며
    수면내시경검사를 받나요?
    하루빨리 좀더 편한 방법이 나왔음 넘 좋겠어요
    도움말씀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8. ...
    '21.5.31 2:07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저는 빈속에 알약 못먹는사람이라 알약크기도 크고, 알약먹으면서도 마셔야할 뮬양도 부담스럽고.
    저두 전날은 그런대로~담날 새벽에 먹은알약은 정말 힘들었어요. 오한도 오고 손발차갑고. 구역질에 목아래서 알약이 쌓이는 느낌..겨우겨우 잘했는데.
    다음번에 물약 도전해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656 질문있어요~ 쇠고기 장조림 할때 2 ... 2021/07/09 1,265
1214655 대자리 이거 엄청 무겁네요 1 대자리 2021/07/09 972
1214654 방탄 앨범 언박싱 영상을 봤는데 5 ㅇㅇ 2021/07/09 1,950
1214653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 회장의 ‘이낙연 얼굴론’ 눈길 6 품위와 인격.. 2021/07/09 2,045
1214652 가난만큼 마음에 진한 자국을 남기는 게 있을까요? 32 최가난 2021/07/09 6,856
1214651 오세훈·이재명' 소집한 文..방역 직접 챙긴다 27 오죽하면 2021/07/09 2,729
1214650 양검사는 지금 어디 있나요? 5 줄리 2021/07/09 2,284
1214649 집 보러 오는거 힘드네요.. 3 .. 2021/07/09 2,838
1214648 부분공사 vs 올 리모델링 5 sweetd.. 2021/07/09 1,897
1214647 4단계 되면 학원도 쉬나요?? 3 학원 2021/07/09 3,859
1214646 4단계 2주 후에 완화 할까요? 6 ㅇㅇ 2021/07/09 2,716
1214645 얼마전 안먹는 아기로 글올렸는데 우울증약이요 26 ... 2021/07/09 4,399
1214644 마켓컬리배송때 쓱보냉백으로 받아도 될까요 3 hh 2021/07/09 1,632
1214643 그나저나 탈출 곰 한마리는 아직도 못찾았네요 7 2021/07/09 1,426
1214642 신성이엔지만 빨갛네요. 11 때인뜨 2021/07/09 2,471
1214641 남자 간병인도 있나요? 14 궁금 2021/07/09 3,554
1214640 맹물보다 차 마시는게 건강에 좋은가요? 3 9090 2021/07/09 1,675
1214639 국민의 짐 이준석 효과.jpg 9 변화된국힘당.. 2021/07/09 2,957
1214638 이번 노래는 좀 가볍구나... 했는데 8 bts 2021/07/09 2,396
1214637 몸에서 생선 썩는 냄새 나는분 있는데 28 뱃살여왕 2021/07/09 19,497
1214636 소리소문 없이 봉사활동하시는 이낙연 후보의 아내 김숙희 여사님 14 쵝5 2021/07/09 2,106
1214635 8시간정도 가는 보냉법 뭐가 있을까요 3 ㄴㄴ 2021/07/09 1,085
1214634 홈플러스 첫 조직개편, 전 맥도날드 사장 영입 7 ㅇㅇ 2021/07/09 1,373
1214633 슬기로운 검사생활 1 ㅇㅇ 2021/07/09 1,132
1214632 전 방탄이 이렇게 뜬지 몰랐어요 진짜로 11 2021/07/09 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