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하고 술에 대해 지나치게 허용적인 우리나라 문화 진짜 문제 많고 이게 각종 사고와 범죄를 일으키는 온상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저녁시간 이후는 술판매 금지하고 술도 반드시 술집에서만, 그리고 만취해서 노상에 돌아다니거나 널부러져 있는 사람은 연행해서 법적처벌도 받고 이런법 도저히 안되는걸까요?
20년 전 유럽여행때 남편이랑 호텔서 한잔하려고 마트에서 맥주 사려는데 점원이 단호하게 뭐라더니 맥주를 빼더라구요.
나중에서야 왜 그러나 이해를 했는데 그러고보니 여행내내 밤에 길거리에 술먹거나 취한 사람을 본적이 없었어요.
사실 요즘 코로나라 회식이 거의 없다보니 남편이 의도치는 않지만 억지로 가정에 충실해져서 이참에 술먹고 늦게까지 노는 그놈의 회식문화도 싹 사라졌음 좋겠다 싶을만큼 우리나라 술문화는 가정에 끼치는 악영향도 높아요.
가끔 티비에 우리나라 정착한 외국인들이 밤새도록 찬란한 한국 술집거리. 야외에서 자유롭게 술먹을수 있는 거 너무 좋다고 찬양하는 식으로 말할때 전 챙피하더라구요.
암튼 우리나라 술문화. 술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법들 이참에 공론화시켜서 제발 좀 뜯어고쳤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술에 대한 엄격한 법 좀 제발..
선진국처럼 조회수 : 726
작성일 : 2021-05-31 12:08:37
IP : 39.7.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5.31 12:10 PM (106.102.xxx.56)이번에 20대 자식한테 술교육 시켰습니다
2. 공감해요
'21.5.31 12:11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외국애들이 교환 학생 와서
한국은 유흥의 천국이라 하잖아요3. 저는반대요
'21.5.31 12:12 PM (115.21.xxx.87)술마시고 피해주면...엄격하게.
피해만 안주면 술, 담배, 심지어
마리화나도 합법화 해야죠.
건강에 나쁜 것 알렸고
먹고 마셔서 기분 좋은 것
팩트니까...
개인이 알아서 해야죠.
술담배보다 차라리
설탕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4. ...
'21.5.31 12:17 PM (58.142.xxx.167)이번에 해운대에서 난리친 외국인들 --
이런 한국 분위기를 아니 난리치는거죠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해요.
꽐라가 될 정도로 마시는것 --진짜 이번 기회로 좀 법안이 마련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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