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아이 방 어떻게 꾸미셨나요?

gma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21-05-31 10:33:49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 살고 있는데요.
현재는 하나는 옷방, 하나는 잠자는 방, 나머지 방은 책상 및 피아노 그리고 거실과 나머지 방에 아이 장난감들이 많아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아이방을 따로 만들어 주고 싶은데,
침대 책상을 미리 사줘야할지 아니면 일단 있는 것을 쓰고 초3쯤 오래 쓸 책상을 사줄지 고민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방 용도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이 되요
지금처럼 책상을 한방에 두고 같이 있을까
아니면 아이 방에 책상을 따로 가져다 줄까..

그 많은 장난감은 또 어떻게 치워야할지 걱정도 되네요....

다들 아이방 어떻게 꾸며주셨나요?
IP : 52.198.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3
    '21.5.31 10:42 AM (175.192.xxx.252)

    여자아이 키웁니다.
    책읽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라 방에는 침대, 1인용 안락의자, 책장만 놔 줬어요.
    책읽을때 무릎에 올려놓고 책 받치고 보라고 쿠션 하나 의자에 두고요.
    아직은 공부랄게 없어서 거실 6인테이블에서 마주보고 숙제하게 하거나 만들기 그리기 하며 혼자 놀게 하고요.
    이 시스템으로 6학년때까지 사용할 계획이고 중학생되면 방에 있는 책장 다 뺴고 깔끔한 긴 테이블로 책상 넣어주고 테이블 다리 가려기게 옆으로 낮은 책장 하나로 사용하게 할거예요. 책상 위에는 잡다한걸로 시선 안가게...

  • 2. ...
    '21.5.31 10:47 AM (39.118.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과 마찬가지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다고 방 꾸며줬는데 본인 방 책상에서는 거의 놀고 공부, 숙제 거의 다 식탁에서 해요. 조금 더 고학년되어서 사춘기 오기 시작하면 혼자 있고 싶어할 때 책상 따로 빼주셔도 돼요.

  • 3. 초5맘
    '21.5.31 11:44 AM (221.160.xxx.22)

    아마도 잠자리 독립은 고학년이 되어야 할까말까가 될꺼에요~
    하지만 초1부터 습관을 세워주는게 가장 중요하니..
    책상은 넓직한거로 계속해서 쓸수있게 사주셔서 책상에 앉는 습관 들이세요~ 책을 읽어주다가 자연스레 잠들수도 있게 침대는 슈퍼싱글로 들이시고 공주님취향은 초2까지고 그뒤론 언제그랬냐는듯 핑크공주풍이랑은 안녕이되어요 ㅋㅋ 창문 채광이 중요하니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 정갈하고 칼라톤이 통일되게 하셔야 아이가 자기방이라는 애착과 의미를 부여해서 씩씩한 초등생활을 시작할꺼에요~

    저도 외동딸 키우는 엄마라서 얼마나 방에 지극정성을 들였나몰라요.
    주택이라 2충엔 아이 다락방도 있어서 정말이지 열심히 꾸몄는데.

    화이트톤에 파스탤 간간히 섞는 인테리어로 했어요.
    책과 학용품으로 산만한공간이 될수있으니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해주시고 포인트만 조금 줘보세요~이미지 검색하시면 예쁜 아이방 많드라구요.
    여름에는 침대위에 공주캐노피 모기장 쳐주시고 겨울엔 난방텐트로 분위기 바꿔주면 엄청 좋아할거에요~ 침대는 고등까지 쓸수있게 침대 잘골라주세요. 하나팁을 알려드리면 베드선택하실때 너무 아이스럽지 않은 침대로 하시고 그래야 오래써요. 굳이 바꿀일이 없드라구요. 토퍼를사서 깔아야 푹신한데 그러면 자꾸 겉돌아 불편하니 아예 매트리스맨 위를 토퍼처럼 옵션으로 깔아 일체형으로 나오는게 있으니 애초에 그런걸 선택하세요. 계절침구 바꿀때마다 토퍼 바꿔주는데 확실히 매트리스 토퍼 일체형이 아주 실용적이에요.

    공부습관. 수면습관. 독서습관 요거 꼭 기억하세요~
    공주님과 행복한날 되세요♡

  • 4. ..
    '21.5.31 11:52 PM (112.152.xxx.35)

    윗님 말이 거의 맞아요.
    빠른 아이들도 있지만 집집마다 얘기들어보면 완전히 혼자자는건 고학년이나 되어야하구요.
    책상은 옆으로 긴게 좋아요.
    나중에 학습지든 과외든선생님 모시게 되면 나란히 앉을 넓은 책상이 또 필요하거든요. 저학년땐 마주봐도 되는데 고학년되면 옆에서 보여줄 풀이가 있어서.
    막상 저학년땐 방에서 공부할 일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223 딸도 있고 여자형제도 있으신 분들 13 2021/06/09 3,868
1204222 부동산전수조사로 알바들은 이제 전멸인가요? 3 --- 2021/06/09 849
1204221 美신문, 문대통령 극찬 '조용하지만 리더십 탁월, 성과 간과됐다.. 24 ㅇㅇㅇ 2021/06/09 2,401
1204220 배준용 얀센.jpg 8 감사해요 2021/06/09 6,692
1204219 현금 8억 어떻게 굴리시겠어요? 21 집판 돈 2021/06/09 7,785
1204218 손등에 핏줄이 툭 튀어 나오신 분 계신가요~~ 19 울끈불끈 2021/06/09 6,564
1204217 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이 선을 넘는 발언을 했을때 27 ㅁㅁ 2021/06/09 9,785
1204216 김용호인가 기자? 얼굴 처음 봤는데 8 ... 2021/06/09 2,831
1204215 여름바지 추천해주세요 2 찰랑시원 2021/06/09 1,724
1204214 방과 방 사이에 제습기 놔둬도 효과 있을까요? 6 제습기 2021/06/09 864
1204213 그릇은 어떻게 버리나요?? 10 ..... 2021/06/09 2,956
1204212 총선 앞두고 출마 지역구 단체에 공기업 예산 수천만 원 '펑펑'.. 뉴스타파 2021/06/09 468
1204211 8월에 공부하러 캐나다 가는 아이 백신요. 10 .. 2021/06/09 1,714
1204210 롱샴 대체품 13 나마야 2021/06/09 4,784
1204209 개가 무서운데, 그 길을 지나가야 해요(묶여있지 않음) 16 게시 2021/06/09 2,647
1204208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잘아는데 두 동강이 났다는것은 충격 가해졌.. 2 이명박201.. 2021/06/09 2,018
1204207 저 아래 8 외할머니 2021/06/09 787
1204206 8년 묵은 개복숭아 개봉 후기 9 ........ 2021/06/09 4,447
1204205 수성호텔 결혼식 4 쭈117 2021/06/09 1,614
1204204 접시나 유리는 자루를 사서 버리나요 13 쓰레기 2021/06/09 2,473
1204203 중도가 국짐당 부동산조사때문에 민주당으로 돌아선데요 5 ff 2021/06/09 1,307
1204202 인도 난을 집에서 만들 수가 있나요? 8 ㅇㅇ 2021/06/09 1,768
1204201 인덕션 청소하려는데 매직블럭 어떤면으로 닦아야 하나요?? 4 ㅇㅇ 2021/06/09 1,673
1204200 집이나 동네근처 돌아다닐수 있는 편한바지 추천좀 해주세요.ㅠ 4 파란말 2021/06/09 1,560
1204199 민주당 미쳤나요? 우상호 의원은 이 사안이 아니잖아요 26 dd 2021/06/09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