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중립 지켜오다 그알 동영상 원본 보니
찐친 확실해 보여요. 오히려 정민이도 친구 연락을 반기는 느낌이었구요.
노는 모습도 그 또래 대학생들 노는 모습 이네요.
이 사고는 처음 부터 끝까지 술을 지나치게 마신게 원인이예요. 그것도 옆에 강이 있는 야외에서. 위험성을 미처 생각 못 한거죠,
저도 대학생때 블랙이웃 경험 있거든요, 6시간이 통으로 날아가 기억이 전혀 안 나요. 친구들이 집에 데려다 줬는데. 기억 전혀 안 나 답답했어요. 띄엄띄엄 나는게 아니라 통으로 6시간 기억이 전혀 없어요.
손군 부모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이 상황이 계속되면 손군손군 잘 키운 부모님도 다치실까 걱정됩니다,
술 많이 마실 때는 만약을 대비해 나를 챙겨줄 수 있는 많이 안 취한 1인 이상이 꼭 있어야해요.
1. ㅂㅅ
'21.5.31 8:10 AM (178.62.xxx.168) - 삭제된댓글도배그만하고 니인생 살아라 그런다고 시궁창 니인생 달라지니?
2. ᆢ
'21.5.31 8:10 AM (211.205.xxx.62)안타까운 사고일뿐 ㅠ
한강에서 음주규제 생겼으면 해요3. 진짜
'21.5.31 8:11 AM (175.120.xxx.8)한강 매점에러 술 안팔았음.해요 짦은 시간에 그리 퍼마셨으니
4. ㅇㅇ
'21.5.31 8:13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블랙아웃이면 성폭행 당해도 모르는 거에요?
5. 지키미
'21.5.31 8:13 AM (39.7.xxx.98) - 삭제된댓글지키미는 전부 백수인가
24시간 몰려 다님6. ..
'21.5.31 8:13 AM (124.54.xxx.144)ㅂㅅ
'21.5.31 8:10 AM (178.62.xxx.168)
도배그만하고 니인생 살아라 그런다고 시궁창 니인생 달라지니?
뭡니까 ?? 아무리 익명이라도 말이 너무 심하시지잖아요?7. ...
'21.5.31 8:14 AM (106.101.xxx.196)첫댓뭐죠?
아침부터 이런글 클릭한 나도 왜이랬나싶지만
첫댓보고나니 월요일아침부터 기분이 확 상하네요8. 음
'21.5.31 8:17 AM (39.114.xxx.142)진지하게요
그 성폭행사건들중에 기사 읽다보면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고 나중에 깨어보니 옷이 벗겨져있고등등 그런게 나와요
그런경우 기억에는 없는데 그런 정황증거로 성폭행당했다고 아는거죠9. 술먹고 성폭행
'21.5.31 8:25 AM (121.190.xxx.146)진지하게요
그 성폭행사건들중에 기사 읽다보면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고 나중에 깨어보니 옷이 벗겨져있고등등 그런게 나와요
그런경우 기억에는 없는데 그런 정황증거로 성폭행당했다고 아는거죠22222222
그리고 대부분의 그런 기사에는 술처먹고 돌아다니다가 당한 일인데 자업자득이다라는 댓글들이 달리죠.10. 유난히 ㅂㅅ
'21.5.31 8:26 AM (223.38.xxx.234)많이 쓰는 모지리 첫댓글 너니?
니가 얼마나 ㅂㅅ이면 ㅂㅅ이 입에 붙었냐?
하루 종일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것뿐?한심한 종자11. 저도
'21.5.31 8:29 AM (203.142.xxx.241)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살인이라는게 쉽게 하는게 아니에요. 진짜 죽이고 싶은 마음드는 사람있다고 그 사람을 쉽게 죽일수 있나요? 평범한 사람들이?? 더구나 둘이 진짜 친한친구인데.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아닌이상 살인에는 동기가 엄청 중요합니다. 동기도 없고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그쪽으로 모는 분들은 세상사는게 재미가 없어서 즐거움을 찾는것 같은데. 그 중심에 있는 손군 부친이 부채질을 하는느낌. 보통은 유족들은 자기 가족이 입에 오르내리는걸 전혀 좋아하지 않을것 같은데. 참 이상하죠12. 첫댓
'21.5.31 8:29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정신병 같은데
13. ...
'21.5.31 8:50 AM (110.13.xxx.97)첫댓은 게시판 망치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죠.
14. ㅇㅇ
'21.5.31 8:57 AM (223.33.xxx.252)첫댓글 뭡니까
여기 오지 말고 유튜브나 보세요15. 인정해
'21.5.31 9:00 A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술먹고 사고사 입니다.
안타까워도 사실을 인정합시다.16. ****
'21.5.31 9:02 AM (128.134.xxx.31)첫댓은 정말 수준이....
국과수 결과, 경찰 조사를 매수했다고 여기고 광광대는 것 정말 이젠 보기조차 힘드네요.
술먹고 안타깝게 생긴 사고사222217. ...
'21.5.31 9:02 AM (1.229.xxx.219)첫 댓글은 178.62.xxx.168 자기 자신한테 해야할 얘기네요.
정신차리고 본인 인생이나 살기를.18. 그ㅡ 아버지
'21.5.31 9:05 AM (121.128.xxx.42)남의 아들이 그리 죽었다면 뭐라 했을까 묻고싶네요
19. 첫댓
'21.5.31 9:09 AM (223.39.xxx.45)안 본 눈 사고 싶네요.
저도 사고사라고 처음부터 생각했어요.
죽은아이도 산 아이도 너무 맘 아파요.20. 그알이
'21.5.31 9:20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동석자 대변인같았어요
저의 느낌은21. 뭐래
'21.5.31 9:30 AM (121.132.xxx.211)'21.5.31 8:10 AM (178.62.xxx.168)
도배그만하고 니인생 살아라 그런다고 시궁창 니인생 달라지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에 걸레물은 님도 시궁창인생인듯한데요?22. 첫댓글
'21.5.31 10:04 AM (220.72.xxx.106)뭐하는 사람일까...애들 보내고 82하는걸까..아니면 밤새우고 어두운 공간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사람일까...
그냥 이제 우리모두 관심꺼줘야 고인 이름이라도 훗날 회자되지 않는 길일거 같네요.23. ...
'21.5.31 10:20 AM (220.84.xxx.174)첫댓은 자기자신한테 하는 말!
24. 그린 티
'21.5.31 10:24 AM (39.115.xxx.14)첫댓글 왜 첫댓이어서 기분 상하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