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아버지 새글 쓰셨네요
안타깝네요
1. ..
'21.5.31 1:00 AM (211.36.xxx.245)안타까우면 그만 해요.
2. ...
'21.5.31 1:01 AM (118.235.xxx.127)아직도 정신 못차렸군요.. 질려요 저런사람
3. 잘될거야
'21.5.31 1:03 AM (39.118.xxx.146)블로그 어딘지 몰라서. 뭐라 하던가요.
한번 생긴 의심은 사라지기 쉽지 않겠죠
다같이 모두가 안스럽네요ㅜㅜ4. 어이가없네요
'21.5.31 1:04 AM (124.54.xxx.76)나라꼴이 왜이리 된건가요?
5. ㅜㅜ
'21.5.31 1:06 A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디테일하나하나 반박하는게 이사건을 해결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a군의 가족이든 아버지든 누가 인터뷰한게 그게 또 뭐가
중요한가요
인터뷰한 그분이 a군 아버지가 아니다?
하 ㆍㆍ ㅜ6. 일개
'21.5.31 1:07 AM (182.219.xxx.35)개인 한명 때문에 두갈래로 갈라놓고 쑥대밭으로 만들고
진짜 해도 너무하네.7. ----
'21.5.31 1:08 AM (121.133.xxx.99)멈추기 쉽지 않죠..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블로그 하면서 매일 매순간 그 생각만 하고 사시겠죠.
참 안타까운 일이죠..사실 그럴만도 하구요.
어떤게 자신과 가족과 먼저 간 아들을 위한 건지 잘 생각하셔야 하는데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8. 신경끄세요
'21.5.31 1:09 AM (223.39.xxx.228)찾아다니면서 보고 욕하고 다니고
정상이 아니네9. ..
'21.5.31 1:14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alky9&logNo=222376024763&navTy...
10. 그알이 카톡내용
'21.5.31 1:15 AM (112.119.xxx.69) - 삭제된댓글조금 조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네요.
정민이 아버지 싫어하는분들이라도 정민이랑 동석자랑 카톡대화한거 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valky9&logNo=222376024763&navTy...11. ㅉㅉ
'21.5.31 1:16 AM (14.38.xxx.149) - 삭제된댓글원글은 블러그에 상주하는지
참 관심도 지나치네12. 이쯤이면
'21.5.31 1:17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관음증 환자들 같기도 하고...
그 아버지의 블로그를 들락거리며
무슨 연락병처럼 이리도 바쁠꼬요?
에고....참 피곤들 하게 사시네..13. ..
'21.5.31 1:18 AM (49.164.xxx.195)그알에서 조작했군요
A바라기 없는 말이네요14. ...
'21.5.31 1:19 AM (109.147.xxx.136)동석자 아버지가 인터뷰한게 아니었네요? 기사에도 다 아버지가 인터뷰했다고 나오던데 웃기는 가족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29054168&mediaCodeNo=25715. ㅇㅇ
'21.5.31 1:20 AM (182.227.xxx.187)A 바라기 있는 말이에요
그냥 카톡 글이 너무 기니 중간 편집16. ...
'21.5.31 1:20 AM (222.110.xxx.207)윗님 블로그가서 봤는데 뭐가 문제죠? 술먹고 실족사한거랑 무슨 상관인지 좀 알려줘보세요. 손군 아빠는 말꼬리 잡기 하고 있어요ㅠ
17. ...
'21.5.31 1:21 AM (211.179.xxx.191)조작은 무슨.
그냥 긴 내용 좀 짧게 편집이지
의미가 달라질 것도 없네요.
어차피 a바라기 그부분이 없는 걸 붙인것도 아니잖아요.
카톡 조작은 누가 해놓고 그알 보고 조작이래.18. ???
'21.5.31 1:21 AM (58.226.xxx.66)온갖 유튜브 디씨글 퍼오던 인간들이 관음증이죠
사건초기에 블로그 이웃해놔서 보였던거고요
참.. 언제는 아버지 글 하나하나 다 퍼오더니
이젠 왜 또 관심끄라고 난리실까19. ㅇㅇ
'21.5.31 1:22 AM (123.254.xxx.48)조작은 저 사람이 했겠지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저기에 또 속는 머저리는 지능이 정말..20. ㅇㅇ
'21.5.31 1:22 AM (182.227.xxx.187) - 삭제된댓글엘로카드 그게 뭐라고 ㅋㅋㅋ 딱 봐도 a 바라기라는 말도 있고
딱 봐도 친한사이인거 그거 중요한건데
예전 아버님은 카톡 편집해서 올려서 친하지.않다고 하지 않았나요?.전체 보니 친한거 더 확실히.알겠네요21. ...
'21.5.31 1:22 AM (211.179.xxx.191)그리고 카톡 편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술먹고 실족사한거랑 카톡이랑 무슨 상관인지.
카톡 편집했으면 실족사가 실족사 아닌게 되나요??22. a바라기
'21.5.31 1:22 AM (124.50.xxx.138)있어요 아버지가 올린 톡에도 ㆍㆍ
이거 못보고 서로 또 있네없네
a군 아버지가 아니였네 가족이네 아니네로
불필요한 댓글 소모전 ㅡㅜ23. ㅇㅇ
'21.5.31 1:22 AM (123.254.xxx.48)그알에도 a 군 가족이라고 했지 아버지라 한적 없어요
기사에 음모론 판치는거 다 받아적는거 몰라서 웃기는 가족은 손씨고
정민이가 얼마나 답답했을지24. ...
'21.5.31 1:23 AM (210.178.xxx.131)가장 중요한 건 친구가 무조건 한강에서 술먹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톡이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버지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런 얘기는 전혀 없고 지엽적인 얘기만 매일 잔뜩 쓰면 뭐하나요. 추종자들은 물론 거기에 춤추지만.
25. ㅇㅇ
'21.5.31 1:23 AM (182.227.xxx.187)그리고 그알에도 가족이라 했지 아버지라고 안했죠 .
기사가 그렇게 난거고
그게 실족사가 아닌거랑 무슨 연관이죠?26. 카톡전문
'21.5.31 1:24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읽으니 둘이 친한거
a바라기라고 한거
집이나 한강에서 보자고 하다가
집도 좋다고 이야기 하다가
니가 정하는 대로 따를께 해서
정민군이 한강으로 정한거
다 잘보이네요
카톡이 너무 기니 둘이 친한걸
핵심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A군 바라기 부분과
장소 정한 부분만 노출한거고요27. ᆢ
'21.5.31 1:24 AM (118.217.xxx.15)왜 아버지 여직 거짓 의혹으로 선동 한것은 해명 안 하나요?
28. ㅇㅇ
'21.5.31 1:25 AM (182.227.xxx.187)한강 가자는건 정민군이 계속 말하긴 하네요 ㅠㅠ
친구는 다른 친구 이름대며 거기다서 먹자고도 하고
다른 친구한테도 톡해서 나오라고도 한 카톡도 보이는거 같네요29. 카톡
'21.5.31 1:26 AM (223.38.xxx.188)읽으니 둘이 친한거 더 잘보여요
셋이 만나려다 한명은 안온다고 하니
넌 어쩔거야 묻고
난 a바라기라 대답하죠
집이나 한강에서 보자고 하다가
집도 좋다고 이야기 하다가
니가 정하는 대로 따를께 해서
정민군이 한강으로 정한거
다 잘보이네요
카톡이 너무 기니 둘이 친한걸
핵심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A군 바라기 부분과
장소 정한 부분만 노출한거고요
그리고 애초에 아버지라 나오지 않았어요
가족이라고 했죠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아버지가 안나와서 화난건지30. 저기
'21.5.31 1:26 A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제가 블로그가서 실제 카톡봤는데 그알꺼가 길이만 줄였지
딱히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둘이 흔쾌히 약속잡고 만나는건데...31. ..
'21.5.31 1:26 AM (49.164.xxx.195)친한 사이니까 친구의 많은 것을 알고 있을 수도 있죠
그래서 문제가 될수도 있고요32. ㅇㅇ
'21.5.31 1:27 AM (118.235.xxx.152)카톡 원본 보니 그알에서 나온 내용보다 훨씬 더
친해보여요...
정말 막역한 사이33. ...
'21.5.31 1:27 AM (210.178.xxx.131)계획살인이고 엄청난 음모인데 남이 장소 정해주는 경우가 있냔 말이죠. 살인 즐기는 살인마도 그렇게 안하겠네요. 입장문에도 일부러 한강에 유도해서 불러낸 것처럼 잔뜩 써놓고. 절레절레~~
34. 먼저
'21.5.31 1:29 A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편집해서 카톡 올렸던 것에 대해서는
역시 한마디도 인정을 안하네요
정민군 죽음은 안타까운데
아버지라는 분에게는
이젠 일말의 안타까움이나 동정심도
느낄 수 없게 됐습니다35. ㅇㅇ
'21.5.31 1:30 AM (192.119.xxx.205) - 삭제된댓글이 정도면 병이네요
그만 하는 게 본인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
이쯤 되면 관종같기도 하고요
아들 죽었는데 아들 사진 골라 블로그 올릴 정신이 있는 것도 놀랍네요36. 항상이래요
'21.5.31 1:30 AM (223.38.xxx.188)이 아버지가 이상하다 올려놓는거
다 범죄 정황이라 아무 상관 없는 것들이에요
핸드폰도 범죄 연루라면 왜 갖다 놨겠어요
그냥 없애지
이것도 뭔가 그냥 이상하다 말하고 싶은데
근거가 애매하니 아몰랑 이상하다 이런식이에요
근데 이상하다 선동하여 글 남기면
한강교 신도들이 또 그거 앵무새처럼
여기저기 퍼트리니 뭐37. 답답하네요
'21.5.31 1:3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술취해 익사한 사람 심리와 행동을 누가 알겠어요?
38. ㅇㅇ
'21.5.31 1:33 AM (123.254.xxx.48)음모론은 잘만 쓰면서 몰 그만하라고 ㅋㅋ
맨날 손씨 이야기만 하면 그만하라고 댓글달려요39. 본질은
'21.5.31 1:34 A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둘이 친하고 좋은 친구였고
정민군은 타살 당했을 가능성 없다는 건데
아바지라는 분은
"그알이 편집했다"
"a군 가족은 아버지가 아니다"
가 끝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본질을 호도할 수 있나요?
유족이라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40. 자기가
'21.5.31 1:36 AM (223.38.xxx.188)카톡 편집해서 올렸을때
왜 편집했냐는 질문에 모른척 대답하던데
웃겨요
자기가 편집한건 당연한거
그알이 편집한건 대단한 조작41. 본질은
'21.5.31 1:36 A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둘이 친하고 좋은 친구였고
정민군은 타살 당했을 가능성 낮다는 건데
아바지라는 분은
"그알이 편집했다"
"a군 가족은 아버지가 아니다"
가 끝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본질을 호도할 수 있나요?
유족이라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건 도가 지나칩니다42. 지들이
'21.5.31 1:37 AM (212.97.xxx.142)친구네 나노단위 쪼개가며 분석하고 칼침놓는 건 괜찮고
손가 행동 지적질 당하는 건 싫은가봄. ㅋ43. . .
'21.5.31 1:38 AM (58.79.xxx.213)이 아버지 이제 별로 노력도 안 하시네
걍 암거나 던져줘도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님은 오죽하실까요?
걍 자동발사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암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민 아버지 힘내세요.
자동이네 아주
환장속이네44. ㅇㅇ
'21.5.31 1:43 AM (123.254.xxx.48)굳이 그냥 가면 되지 댓글을 왜 다나며 음모론글에 댓글 달더니
손씨 욕하는 꼴은 못보겠나봐요?45. 조작
'21.5.31 1:46 A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한두군데가 아니네요 왜 공정하게 방송 못하는지 그알 대단히 실망 내가 정민 아버지라면 저렇게 침착하지 못할것같음
46. ....
'21.5.31 1:48 AM (106.102.xxx.2)이제 카톡의 어떤 부분이 달라졌든 어떻든 그런 작은 의혹을 제기해봤자 소모적일뿐인데 계속 저러시네요.
47. 어디가조작?
'21.5.31 1:50 AM (221.143.xxx.77)그럼 긴 톡을 다보여줘야하나요?110.70은 어디가 조작이란건지? 사건 초반에 둘이 친하지 않다며 교묘히 톡을 블로그에 올린게 이상하면 모를까.
방송에서도 톡을 짧게 보낸 이유는 둘의 친분을 보여주기위함이었죠. 아 진짜 답답한 분 많네요.48. ㅋㅋㅋ
'21.5.31 1:56 AM (218.152.xxx.154).
'21.5.31 1:18 AM (49.164.xxx.195)
그알에서 조작했군요
A바라기 없는 말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바라기 없는 말이래. ㅋㅋㅋㅋ
읽어보고 하는 말?
애잔하네요.49. 진짜
'21.5.31 1:56 AM (124.50.xxx.238)어제방송 보고도 아직도 살인이다 의심하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라워요.
광신도가 따로없네요50. 작세들 준동
'21.5.31 1:5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읽으니 둘이 친한거 더 잘보여요
셋이 만나려다 한명은 안온다고 하니
넌 어쩔거야 묻고
난 a바라기라 대답하죠2222222
집이나 한강에서 보자고 하다가
집도 좋다고 이야기 하다가
니가 정하는 대로 따를께 해서
정민군이 한강으로 정한거
다 잘보이네요
카톡이 너무 기니 둘이 친한걸
핵심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A군 바라기 부분과
장소 정한 부분만 노출한거고요
그리고 애초에 아버지라 나오지 않았어요
가족이라고 했죠51. ㅇㅇ
'21.5.31 1:59 AM (123.254.xxx.48)거기 댓글 보니 a군 아버진줄 알았다고
욕하던데 지들이 제대로 안보고 또 욕하네요 ㅎㅎ52. ㅇㅇ
'21.5.31 2:00 A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정민 아버님은 최고 불만이고 맘에 안드는 걸 얘기하셨겠죠?
카톡 다 보여 줄 수 없느냐 하시는데, 티비에서 한정된 시간에 길게 다 보여줘야 하나요? 줄인 거 긴 거 다 봐도 의미 변화 제3자가 보기엔 없습니다. 부모가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다른 이름의 *정이가 있다고 한건 안봐서 모르겠고
같이 안사는 가족도 가족 맞습니다.
뭐가 문젠가요.53. 그알~
'21.5.31 2:10 AM (211.244.xxx.88)블로그가서 읽어보고
친구A가 술마시면 챙겨야할 정민이라고한 부분에서 손정민이 아니라고요????
방송에서 부친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놓고 부친아니고 따로사는 친적을 가족이라고 내보내고~~~
그알~ 답지않네요ㅜㅜ54. 아
'21.5.31 2:20 AM (142.179.xxx.65)이쯤 도배면 이거 이용해서 공권력 정부 경찰 언론 믿을 수 없다라고 만들어 놓고 정권 바꾸려는 선동으로 밖에 안 보임
신경 꺼야해요 모두.55. 또다른 의도
'21.5.31 2:22 AM (153.136.xxx.140)이쯤 도배면 이거 이용해서 공권력 정부 경찰 언론 믿을 수 없다라고 만들어 놓고 정권 바꾸려는 선동으로 밖에 안 보임 222222222
56. ᆢ
'21.5.31 2:43 AM (118.217.xxx.15)이쯤 도배면 이거 이용해서 공권력 정부 경찰 언론 믿을 수 없다라고 만들어 놓고 정권 바꾸려는 선동으로 밖에 안 보임 333333333333
나는 민주당 개거품 물고 비난하는 사람인데
그알보고도 이해를 못 하면 머리가 나쁘거나 다른 의도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57. 전혀
'21.5.31 3:09 AM (96.231.xxx.3)안타깝지 않아요.
화가 나요!
본인 아들이 술 만취돼서 실족한 걸 인정하지 않을려고
머리 나쁘고 선동되기 쉬운 사람들 부추겨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돈부스러기에 침흘리는 유튜버들이랑 장단이나 맞춰 소설을 쓰고...
처음에 가졌던 아들잃은 슬픔에 대한 안타까움까지 지워져 버림.58. 조사
'21.5.31 5:27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아버님께서는 정확한 조사요구와 더불어 트라우마에 의한 상담도 받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이정도면 너무 가신겁니다.
이제 아이친구사귀려면 그 부모도 봐야하나 싶을 판이예요. 정민이 안타까운 죽음에 부모책임은 없고 같이 술마신 a도 함께 죽어야하는겁니까?59. 에구
'21.5.31 5:53 AM (175.120.xxx.8)이해 안가는게 더러운 한강변에 갈리가 없다 무한반복..
여지껏. 왜곡해서 올려서 더 확증편향 가지게 된거 다 사과해야
어차피 친한 친구고 그날 둘이 필받아 보고 싶어 난리였고. 집나가는 아들 씨씨티비도 신이 났던데
그리고 무엇보다 둘이 혀가 꼬부라지고록 마시고 뻗었고...
그리고 방송에서 정민이 취해서.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한거랑 다른친구거나 달라지는 것 없어요
누군가 친구가 취하면 자는 버릇이 있어서. 항상 취해도 술김에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이라잖아요.
먼저 공기계로 핸드폰 개통했다고 말했는데. 그걸 몰래 번호 바꾸고 잠적이라고 말한 분이 지적은 칼같이 잘해요60. 12
'21.5.31 5:59 AM (39.7.xxx.51)이제 아이친구사귀려면 그 부모도 봐야하나 싶을 판이예요. 정민이 안타까운 죽음에 부모책임은 없고 같이 술마신 a도 함께 죽어야하는겁니까? 22222222
61. 12
'21.5.31 6:00 AM (39.7.xxx.51)이정도면 너무 가신겁니다. 22222
친구네 나노단위 쪼개가며 분석하고 칼침놓는 건 괜찮고
손가 행동 지적질 당하는 건 싫은가봄. ㅋ22222262. 아효..ㅜㅜ
'21.5.31 6:31 AM (39.7.xxx.31) - 삭제된댓글안녕하세요. 이제 자야 하는데 시간이 좀처럼 안나네요.
주말에도 우리를 싫어하는 그알 방송이 나오고 오늘 그거 대응 좀 해야하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발견되었다고 하고 쉴틈이 없네요.
---------------------
우리를 싫어하는..... 어린애도 아니고.
방송사 프로그램이 님댁을 싫어 할 이유와 필요가 뭐가 있다고.
큰 문제네요.63. 아효...ㅜ
'21.5.31 6:38 AM (39.7.xxx.31) - 삭제된댓글안녕하세요. 이제 자야 하는데 시간이 좀처럼 안나네요.
주말에도 우리를 싫어하는 그알 방송이 나오고 오늘 그거 대응 좀 해야하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발견되었다고 하고 쉴틈이 없네요.
---------------------
우리를 싫어하는..... 어린애도 아니고.
방송사 프로그램이 님댁을 싫어 할 이유와 필요가 뭐가 있다고.
이분 심리상태 큰 문제네요.64. ..
'21.5.31 6:50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죽은 애가 불쌍...
65. 보니
'21.5.31 8:27 AM (211.49.xxx.134)이제 별 분란소재가 없나보군요
66. 친구가족이
'21.5.31 9:23 AM (58.120.xxx.45) - 삭제된댓글너무 불쌍해요.
67. less
'21.5.31 9:27 AM (182.217.xxx.206)저 아버지는..... a 군이 범인이 아니면 아마 끝까지 저러실듯.
68. 그알이 사실
'21.5.31 10:36 AM (121.190.xxx.146)별 분란소재가 없는 게 아니라, 그알이 깐 게 다 사실이라는 거죠. 그러니 지엽적인 거에만 매달리는 거구요.
다들 경험들 해보셨잖아요. 정확한 사실 지적에 자기 말문이 막히면 지엽적인 걸로 꼬투리잡아서 되려 큰소리치는 사람들요....69. ..
'21.5.31 10:57 AM (121.183.xxx.60) - 삭제된댓글모든게 사실이라고 해도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저러고 살거에요.
친구도 죽을때까지 원망하고.
진실은 본인이 잘 알지도 몰라요.
알아도 저래요.
요즘 나오는 아버지의 글과행동 보면서
저는 겹쳐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좀 힘드네요.
너무 비슷해서.....
누군갈 원망하지 않으면 안될거에요.
아마도.....
한사람이라도 동조하면 끝까지 저럴듯70. ㅇㅌ
'21.5.31 11:30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