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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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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동영상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ㅠ

... 조회수 : 7,046
작성일 : 2021-05-30 22:49:21
저도 술을 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친구랑 술 사고 안주배달 받으러 뛰어가고

친구 춤추고 정민군 재밌어 동영상 찍고.

혀 꼬부라져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저 대학 다닐때 많이 봤던 모습이에요

진짜 우리 젊은날의 한 페이지 아닌가요?ㅠ

이게 왜 이런 비극이 됐을까..

선한 모습의 정민군도 친구도

정말 안타깝네요ㅠ




IP : 223.62.xxx.2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1.5.30 10:53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쿠팡 배달 음식 받으러 갔을 때도 기분이 업되어 있었던 것 같다고 배달원이 그러던데요.
    춤추는 영상,배달 받으러 뛰어가는 영상 모습은 그냥 21살 애들인데 ..이런 비극이 되고 말았네요.

  • 2. 그러게요.
    '21.5.30 10:54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쿠팡 배달 음식 받으러 갔을 때도 기분이 업되어 있었던 것 같다고 배달원이 그러던데요.
    춤추는 영상,배달 받으러 뛰어가는 영상 모습은 그냥 21살 애들인데 ..이런 비극이 되고 말았네요.
    친구가 너무 좋을 때.

  • 3. ㅜㅜ
    '21.5.30 10:55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흔한 비극이죠
    저도 그렇게 잃은 친구가 있는데...

  • 4. ...
    '21.5.30 11:01 PM (110.70.xxx.26)

    강물속에서 숨 막혀 허우적대다 외롭게 죽었을 손군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5. 저도
    '21.5.30 11:03 PM (124.50.xxx.153)

    동영상 보고난후 맘이 너무 안좋아요. 둘이 친하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였는데ㅠ 떠난애도 불쌍하고 남은 아이도 얼마나 지옥일지..

  • 6. 사실
    '21.5.30 11:06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

    아빠 말만 듣고 친구가 나쁜애인 줄 알았을 땐
    이렇게 슬프지 않았는데 동영상 속 두 아이는
    너무나 어리고 이뻐서 훨씬 더 슬퍼졌어요. ㅠㅠ
    둘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그렇게
    사이좋은 친구들이었는데 이제 그런 시간을 못 보낸다는 게
    정말 마음 아팠고, 그 영상을 보고도 친구가 원망스러울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 7. ㅇㅇ
    '21.5.30 11:09 PM (118.235.xxx.152)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ㅠㅠㅠ
    다 코로나 탓이라고 하고 싶어요...........

  • 8. ㅜㅜ
    '21.5.30 11:12 PM (223.62.xxx.195)

    A바라기...
    그런 친구를 살인자로 의심하는 게 이해 안 되죠
    둘이 이어폰 하나씩 끼고 춤추고 사진찍고..
    그또래 애가 있어서인지 맘이 넘 아프네요
    미쳐 날뛰는 코난들과 또 달리

  • 9. 원글
    '21.5.30 11:18 PM (223.62.xxx.201)

    제가 그 영상 자꾸 돌려보네요ㅠ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춤추고.
    정민군도 정말 사랑스럽고
    친구도 진짜 술좋아한 평범한 대학생 아이더라구요 ㅠ
    드라마보다 더 가슴아픈 현실이네요ㅠ

  • 10. ㅇㅇ
    '21.5.30 11:18 PM (223.38.xxx.66)

    저도 음악좋아하는걸로 친한 친구가 있어서
    이어폰 나눠끼고 노래하고 그랬어요.
    우리끼리 공연한다고 춤도 추고 그랬죠.
    정말 너무 행복한 기억인데 이런 일이 있다니ㅜㅜ너무 가슴아파요.

  • 11. a바라기
    '21.5.30 11:23 PM (124.50.xxx.138)

    저도 그부분에서 가슴이 쿵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 춤추는 모습보고 울컥했고요
    누가봐도 절친ㆍㆍ
    어찌 이 장면을 보고도 친구를 의심할 수 가 있는지

    손군이 하늘에서 친구에게 너무너무 미안할것 같아요

  • 12.
    '21.5.30 11:32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A바라기
    요런건왜 요번 그알에서만 밝혀진걸까요?
    진짜그것이알고싶다

  • 13. ..
    '21.5.30 11:34 PM (223.62.xxx.126)

    그 아버지가 친구 아니라 했잖아요
    그래서 방구석 코난들이 동석자라 부르고 ㅠ

  • 14. 너무 맘 아파요
    '21.5.30 11:36 PM (119.201.xxx.231)

    너무 예쁜 꽃같은 아이들 모습이던데 ㅜ ㅜ
    또래 아들 키우고있고 울 애도 친구랑 그러고 놀고
    술마시는거 인스타에 올리고 그러는데
    애들이 무슨 욕을하고 쌍스러운 말을 하는것도 안니고
    술만 마셨지 음악 얘기에 춤추고 너무 예쁘잖아요
    더군다나 오늘 어떠냐니 난 A바라기자나 라는 정민군 답글
    두 아이 다 너무 아깝고 너무 안타까워요 ㅜ ㅜ

  • 15. 그러게요
    '21.5.30 11:40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또 보는게 달라요.
    내 아들은 죽었는데 뭐가 좋게 보이겠나요.
    이런 글에 또 아버지 끌어들이나요?

  • 16. ㅇㅇ
    '21.5.30 11:46 PM (110.12.xxx.167)

    내아들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해준
    내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친구인데
    나쁘게 볼 이유가 있을까요

    그친구 때문에 내아들이 죽었다는건 억지죠

  • 17. ㅜㅜ
    '21.5.30 11:51 PM (175.114.xxx.96)

    네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떠난 아이나 남은 아이나 너무 큰 비극이에요
    사랑스럽고 이쁜 모습보니 더 더 마음이 아파요
    아직 애인데..ㅠㅠㅠ

  • 18. 일부러 영화를
    '21.5.30 11:52 PM (125.130.xxx.222)

    만들어도 그런 친구들의 모습을
    다 담아낼 수 없을 정도로
    둘이서 맑고 즐겁고.정말 시험 끝나서 신나고.
    좋아하는 친구하고 같이 술도 마시고 노래하며 춤추며
    사진 화질 안좋다해도 괜찮아 하면서.
    정말 그들의 화양연화 순간이었어요.
    불과 몇시간뒤 다가올 비극은 상상도 못한채.

    정민이 친구 A군.
    일부 사람들 헛소리.상처주려고 일부러 악독한 말
    골라하는 인간들.다 곧 죄값 치러야할거에요.
    그런 인간들때문에 상처 받지말고 더 강해져서 그렇게 좋아하는
    정민군 몫까지 열심히 살아냅시다.

  • 19. ㅇㅇ
    '21.5.31 12:01 AM (123.254.xxx.48)

    그걸 보고도 골든 대화가 몹니까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수상하다는 식으로 올렸잖아요
    아마 다 시나리오 인듯.

  • 20. ..
    '21.5.31 12:02 AM (1.247.xxx.113)

    저도 술 좋아하는데,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관심사와 고민 털어놓으며 단둘이 마실 수 있고 서로 받아줄 수 있는 친구 갖는게 소원이죠~ 둘다 곱고 바르고 결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친구 사이인데, 억측들이 되려 아들을 욕되게 하네요.

  • 21. ..
    '21.5.31 12:24 AM (118.35.xxx.151)

    냉정히 말하면 술이 죽인거고 술에 대한 책임도 본인인거죠 누굴 원망할게 아니라

  • 22. 저렇게
    '21.5.31 1:14 AM (182.219.xxx.35)

    예쁘던 아이들을 이지경으로 만든 정민부 본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 23. 이쁘다는건
    '21.5.31 6:15 AM (121.169.xxx.31)

    우리 생각이고요.
    아버지눈에 그게 들어오나요.
    혐의가 있든없든
    내아들한테 먼저 만나자고한 애인거죠..
    평생 분할거구요.
    그애가 선톡안했음 살아있을 아들인데..

  • 24. 정민부친
    '21.5.31 6:28 AM (1.231.xxx.128)

    처음에는 골든 몰랐다고 했다가 경찰이 가수인거 같다고하니 그럴수도 있겠다 했다고 했어요 계속 모른다고 우긴게 아니라.

  • 25. 정민부친 고약
    '21.5.31 10:31 AM (121.165.xxx.89)

    한게 골든 갖고 마약이니 뭐니 떠들어대면 그건 아니라고 자기 생각을 말해줘야죠.
    그런걸 은근히 부추기는게 그아버지에 대해 치를 떨게 되는거에요.
    더이상 아들 죽음 욕되게 하면 안됩니다. 아들친구도 그만 잡고.

  • 26. ㅇㅇ
    '21.5.31 11:35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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