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21.5.30 7:56 PM
(223.62.xxx.30)
원글은 직업이나 있어요?
2. ...
'21.5.30 7:57 PM
(14.63.xxx.95)
다 한심하고 맘에 안드시나봐요
3. 풉
'21.5.30 7:57 PM
(223.39.xxx.180)
그럼 존엄하신 유튜버들과 디씨가 최고 전문가?
어제 인터뷰에서 나온 유튜브만 믿습니다!인 분과 똑같..
4. ㅋㅋㅋ
'21.5.30 7:58 PM
(112.145.xxx.133)
원글이는 무슨 직업 경력 몇 십년이세요?
5. 웬일?
'21.5.30 7:58 PM
(1.177.xxx.117)
-
삭제된댓글
타살이란게 아니라고는 하네요.
6. 이해가안되는게
'21.5.30 7:58 PM
(112.169.xxx.215)
상대 반론자들
의견도 많은데
직접 현장보심
이해안될게 한두가지
7. 알록달록 등산복
'21.5.30 7:5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그럼 존엄하신 유튜버들과 디씨가 최고 전문가?
어제 인터뷰에서 나온 유튜브만 믿습니다!인 분과 똑같..22222
선동당하는 자의 레벨
8. 내보기엔
'21.5.30 7:59 PM
(211.218.xxx.241)
님이 제일 한심해보이는데요
그 전문가만큼 전문 있는
뭐자격증이라도 있으면
인증해보세요
9. 음
'21.5.30 8:01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안아키들이 인터넷 정보로 의사들을 그렇게 무시한다는데
딱 그꼴이네요.
10. ...
'21.5.30 8:03 PM
(223.62.xxx.23)
본인 수준이 더 처참한대요 김정남은 죽인 사람과 비면식이고 또한 지령내린사람은 바로 비행기타고 튀었어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죠
11. ㅡㅡ
'21.5.30 8:05 PM
(39.113.xxx.74)
가장 신뢰 안가는 전문가라고 생각해요.
늘 분석하는 내용이 평범하더라구요.
어제 그알은 그저 경찰의 대변인 같은
전혀 날카롭지 않은 방송이었어요..
대부분의 시민들의 의혹은 무시한채
허황되고 미친 유투버들의 거짓 정보에
현혹된 시민들 인터뷰만 내보내서 많은
시민들을 깔아 뭉갰죠.
그알도 미친 유투버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고인을 이용해 시청율만 올리고.
12. ㅡㅡ
'21.5.30 8:06 PM
(39.113.xxx.74)
꼬투리 잡히겠네요.
시청률로 정정합니다.
13. ㅇㅇ
'21.5.30 8:07 PM
(133.106.xxx.132)
-
삭제된댓글
심지어 그 장소에 다시온게 범인이 아니란 증거라고도 하셨죠?
예전에 범인은 범행장소에 반드시 다시 온다고 하신분 아니신가??
냐하하하하
14. ...
'21.5.30 8:07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윗님아 병이 있으면 약 드세요
15. ㅇㅇ
'21.5.30 8:09 PM
(123.254.xxx.48)
우리는 유툽만 믿어 유툽만 !!
할머니 수준
16. …
'21.5.30 8:10 PM
(112.187.xxx.78)
헛 배운 코난이네…
프로파일링이 뭔지도 모르죠?
17. wii
'21.5.30 8:10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알았으니까 똑똑한 니가 증명해. 전문가보다 낫고 경찰보다정의로운 니가 해 이제.
18. ㅇㅇ
'21.5.30 8:10 PM
(183.100.xxx.78)
정신븅~자들이에요 ㅉㅉ
19. ㅇㅇ
'21.5.30 8:12 PM
(211.193.xxx.69)
저는 궁금해요
이런식으로 수사한 모든 걸 부정하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얼까..
유튜브는 돈이라는 명확한 목적이라도 있는데
그 외의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노리고 있을까
혹시 뒷배경에 무언가를 두고 있지는 않을까
20. ..
'21.5.30 8:12 PM
(223.38.xxx.30)
돗자리니 한강오리니 이런거말고
그럼 정민군이 도대체 어케 죽었다는거요?
잘난 탐정들은 이거 물어보면 아무말을 못해
21. 그럼요
'21.5.30 8:17 PM
(106.243.xxx.25)
-
삭제된댓글
진정한 프로파일러는 배상훈
진정한 언론은 유튜브 종이티비 신의한수 뿐입니자
22. 니예니예
'21.5.30 8:17 PM
(106.243.xxx.25)
진정한 프로파일러는 배상훈
진정한 언론은 유튜브 종이티비 신의한수 뿐입니다
아무럼요
23. 지금은
'21.5.30 8:49 PM
(211.49.xxx.134)
2009년이 아니고 2021년
밤에 한강공원 안가봤죠?
24. ㅎㅎ
'21.5.30 8:53 PM
(175.210.xxx.252)
이룬 게 없고 별볼일 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아도 될 일을 도모하면서
스스로를 정의롭고 대단한 뭔가를 하는 사람이라는 착각속에 쉽게 빠져들죠
25. 아이고 아지매
'21.5.30 9:11 PM
(223.38.xxx.166)
다시 한번 필기 하면서
그알 다시봐바요.내가 이해 못한거 뭔지.
이해력 딸리면 반복학습이라도 해야지.
어쩔.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달퍼요.
어디가서 사기 안당하게 조심하고.
26. ....
'21.5.30 9:12 PM
(210.178.xxx.131)
한강이 동네 목욕탕도 아니고 밀어서 빠트릴 수 있는 데가 아닌 데가 있지 구분이 안되나요? 범인이 살해하고 푹 자다가 집에 가서 30분만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요? 답변 바랍니다. 코난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반박을 하세요
27. 이사람들이
'21.5.30 9:12 PM
(115.140.xxx.213)
원하는 정답은 친구가 약물주입한뒤 정민군 업고 사족행하다가 보드랑 리어카로 옮겨타서 보트에 올라 강가에서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바닥이 아래로가게 일직선으로 메다꽂아 죽였다는 겁니다
그외중에 목격자는 하나도 있으면 안되구요
여기서 하나라도 어긋나는 조사결과 나오면 인정못함!!!!!!
맞죠?????
28. ....
'21.5.30 9:12 PM
(210.178.xxx.131)
아이피 133이네 댓 잘못 달았다
29. 이정도면 병
'21.5.30 9:2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진짜 이정도면 집착도넘어 정신병아닌가요???
사회생활가능해요? 가족들은 뭐래요? 안타깝고안타까운 사고사일뿐이에요 그만해요!!!!!!
30. ....
'21.5.30 9:26 PM
(211.179.xxx.191)
이거 보세요.
시체 발견이 안되면 모를까 발견된 사체에 타살 흔적 1도 없다는데
대체 성인 남자를 누가 흔적 하나 안남기고 물에 메다 꽂습니까?
31. ..
'21.5.30 9:35 PM
(175.223.xxx.169)
너보다 한심할까 ㅉ
32. ..
'21.5.30 10:45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단정 지을 일이 아닌데 말이죠.
33. ..
'21.5.31 12:28 AM
(183.98.xxx.129)
듣고 적당히 거르세요
같은걸 들은 저희 가족도 각자 생각이 다 다르더라구요
34. 무죄추정의법칙
'21.5.31 11:38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