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증상으로 밤에 선풍기틀고 자요

지금도진땀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21-05-30 19:46:05
갱년기 증상으로 핫플래쉬 심하네요.
자면서도 선풍기 틀고 이불덮고 자다 더우면 이불 겉어내고 그렇게 지내내요.
증상이 심하다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시작하네요.
순간순간 진땀 미치겠어요.
그 때마다 샤워를 할 수도 없고
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내시나요?

건강보조식품 먹으면 이 증상이 더심해져요.
IP : 39.118.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21.5.30 7:48 PM (115.138.xxx.194)

    잘 이겨내신 분 댓글 좀 달아주셔요

  • 2. 퀸스마일
    '21.5.30 7: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고기끊고 과일 좀 많이 들어요.

  • 3. ...
    '21.5.30 7:51 PM (183.97.xxx.99)

    운동이 답이에요
    햇빛받고
    걷기가 젤 쉽죠

    바쁘게 일하고
    운동하고
    사람만나고

  • 4. ㅁㅁ
    '21.5.30 7:55 PM (223.62.xxx.43)

    저도 열이 확오르다말다

  • 5.
    '21.5.30 8:03 PM (1.237.xxx.47)

    51세 순간 확 덥더라고요

  • 6. 50ㅅㆍ기
    '21.5.30 8:05 PM (175.120.xxx.167)

    저도요.
    입었다가 벗었다가
    껏다가 켰다가 ㅜㅜ

  • 7. 저는
    '21.5.30 8:06 PM (58.231.xxx.9)

    밤에 손발이 그렇게 뜨거워요.
    낮엔 얼음장인데 ㅠ
    땀은 별로 안나는데
    땀까지 나면 넘 힘드시겠네요. ㅠ

  • 8. ...
    '21.5.30 8:07 PM (121.6.xxx.221)

    병원갔더니 갑상선 항진이라고... 약먹고 운동 하면서 나았어요.
    저는 덥고 땀 줄줄 흘리고 가슴 두근거리고 그래서 잠을 못잤네요... 병원 가보셔요. 산부인과 가서 갱년기 피검사 했는데 지금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고 갑상선 수치가 위험수준 이상이라고 바로 종합병원 예약해서 당일 진료 받았어요... 의사가 힘들어서 어떻게 참았냐고... 부정맥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했었네요... 지금은 하루에 스쿼트 200개씩 합니다 ㅋ

  • 9. 나이가
    '21.5.30 8:07 PM (121.101.xxx.113) - 삭제된댓글

    어찌되세요? 저도 열오르다 오한나고 번갈아 그러는통에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요즘은 유방암과 상관없는 호르몬제 많이 권하던데 방법은 그것뿐인가봐요ㅠㅠ

  • 10. 라라라
    '21.5.30 8:11 PM (121.101.xxx.113)

    유방암 걱정없다며 호르몬제 먹으라던데 버티다 안되면 먹어야되나봐요... 열나고 오한에 땀줄줄ㅠㅠ

  • 11. 슬프네요
    '21.5.30 8:25 PM (182.219.xxx.55)

    저도 오늘부터 운동을 해야겠어요

  • 12. ㅠㅠ
    '21.5.30 8:38 PM (119.64.xxx.11)

    저는 유방암수술받고.작년초부터 항호르몬제 먹으면서
    갱년기증상 제대로 맞고있어요ㅠ
    평생 땀없고 더위안타는 체질이었는데
    순식간에 더웠다..추웠다 바뀌어서
    선풍기와 담요를 같이 끼고 살아요.
    땀은 줄줄흘러서 목에 손수건 두르고 있구요.
    봄엔 글쎄 안감있는 바바리 바깥으로 땀이 배어나와서 땀 얼룩이 생긴걸 보고 기가막히더라구요ㅠㅠ
    하루 이만보를 걸어도 완화되지도 않고
    불면증도 심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치료.
    받고 있는데..
    그냥 직격탄으로 갱년기증상 맞고살아요ㅠㅠ

  • 13. ...
    '21.5.30 8:41 PM (14.51.xxx.138)

    전 겨울에 선풍기 틀고 살았어요. 2년 정도 그러더니 지금은 안그래요

  • 14. ..
    '21.5.31 3:36 AM (92.238.xxx.227)

    저도 한 일년간 등이 뜨거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옆으로 자고 이불 안덮고 자고 별 짓을 다했어요. 부채를 손에 들고 살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514 나이먹고 포근해지는 사람들은 왜 그런 포근함이 생기는걸까요 .?.. 17 ... 2021/05/30 5,683
1200513 로맨스 소설 32 ... 2021/05/30 6,452
1200512 지상렬에게 왜 프로그램마다 짝을 갖다붙이는지.. 5 .. 2021/05/30 2,989
1200511 키-몸무게 = 107 이면 어떤가요 5 ㅇㅇㅇ 2021/05/30 2,443
1200510 머리털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2 . 2021/05/30 3,803
1200509 한강사건 정치적 갈라치기 현상보여서 관리자에게 신고했어요 12 정치병 2021/05/30 1,290
1200508 문 대통령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광고 10 수소차와기후.. 2021/05/30 1,885
1200507 애 키우는 투덜이 동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8 ㅇㅇ 2021/05/30 3,901
1200506 한페이지에 도대체 글이 몇갠지 1 .. 2021/05/30 808
1200505 드디어 이 사진 속 모든 인물을 알게 됨 (류준열 사진전) 2 누구냐 2021/05/30 3,180
1200504 83세 노모 5 위암 2021/05/30 2,937
1200503 75세 이상 백신예약 7 ㅅㅅㅅ 2021/05/30 1,792
1200502 육류안먹고 식물성단백질만 섭취하시는분 있으실까요? . 2021/05/30 853
1200501 왜 밀가루는 나쁜 음식일까요? 17 2021/05/30 5,244
1200500 새벽에 경찰차 6대 출동한 cctv. 21 ㅇㅇ 2021/05/30 5,472
1200499 예약해보신 분 계실까요?? 제주배편 2021/05/30 759
1200498 A군이 범인이라고 하자고요. 14 .... 2021/05/30 4,262
1200497 정민은 왜 아직도 음모론에서 빠져나올수 없을까 15 윌리 2021/05/30 2,493
1200496 성격인지 갱년기인지 6 불안 2021/05/30 2,011
1200495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SNS반응 1 ... 2021/05/30 2,022
1200494 해외 입국 가족 자차로 데려 와도 되나요? 10 맑은날 2021/05/30 1,583
1200493 왜 남자는 어느분야든 극과 극에 존재할까요? 3 핫초콩 2021/05/30 1,296
1200492 한강)친구A군 시녀들에게 43 친구A군 2021/05/30 4,209
1200491 친구 살인자로 모는거보니까 조국때 생각나요. 21 .. 2021/05/30 2,059
1200490 오늘 트렌치코트 더울까요? 2 잘될거야 2021/05/30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