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증상으로 밤에 선풍기틀고 자요

지금도진땀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21-05-30 19:46:05
갱년기 증상으로 핫플래쉬 심하네요.
자면서도 선풍기 틀고 이불덮고 자다 더우면 이불 겉어내고 그렇게 지내내요.
증상이 심하다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시 시작하네요.
순간순간 진땀 미치겠어요.
그 때마다 샤워를 할 수도 없고
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내시나요?

건강보조식품 먹으면 이 증상이 더심해져요.
IP : 39.118.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21.5.30 7:48 PM (115.138.xxx.194)

    잘 이겨내신 분 댓글 좀 달아주셔요

  • 2. 퀸스마일
    '21.5.30 7: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고기끊고 과일 좀 많이 들어요.

  • 3. ...
    '21.5.30 7:51 PM (183.97.xxx.99)

    운동이 답이에요
    햇빛받고
    걷기가 젤 쉽죠

    바쁘게 일하고
    운동하고
    사람만나고

  • 4. ㅁㅁ
    '21.5.30 7:55 PM (223.62.xxx.43)

    저도 열이 확오르다말다

  • 5.
    '21.5.30 8:03 PM (1.237.xxx.47)

    51세 순간 확 덥더라고요

  • 6. 50ㅅㆍ기
    '21.5.30 8:05 PM (175.120.xxx.167)

    저도요.
    입었다가 벗었다가
    껏다가 켰다가 ㅜㅜ

  • 7. 저는
    '21.5.30 8:06 PM (58.231.xxx.9)

    밤에 손발이 그렇게 뜨거워요.
    낮엔 얼음장인데 ㅠ
    땀은 별로 안나는데
    땀까지 나면 넘 힘드시겠네요. ㅠ

  • 8. ...
    '21.5.30 8:07 PM (121.6.xxx.221)

    병원갔더니 갑상선 항진이라고... 약먹고 운동 하면서 나았어요.
    저는 덥고 땀 줄줄 흘리고 가슴 두근거리고 그래서 잠을 못잤네요... 병원 가보셔요. 산부인과 가서 갱년기 피검사 했는데 지금 갱년기가 문제가 아니고 갑상선 수치가 위험수준 이상이라고 바로 종합병원 예약해서 당일 진료 받았어요... 의사가 힘들어서 어떻게 참았냐고... 부정맥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했었네요... 지금은 하루에 스쿼트 200개씩 합니다 ㅋ

  • 9. 나이가
    '21.5.30 8:07 PM (121.101.xxx.113) - 삭제된댓글

    어찌되세요? 저도 열오르다 오한나고 번갈아 그러는통에 잠도 못자고 힘드네요...요즘은 유방암과 상관없는 호르몬제 많이 권하던데 방법은 그것뿐인가봐요ㅠㅠ

  • 10. 라라라
    '21.5.30 8:11 PM (121.101.xxx.113)

    유방암 걱정없다며 호르몬제 먹으라던데 버티다 안되면 먹어야되나봐요... 열나고 오한에 땀줄줄ㅠㅠ

  • 11. 슬프네요
    '21.5.30 8:25 PM (182.219.xxx.55)

    저도 오늘부터 운동을 해야겠어요

  • 12. ㅠㅠ
    '21.5.30 8:38 PM (119.64.xxx.11)

    저는 유방암수술받고.작년초부터 항호르몬제 먹으면서
    갱년기증상 제대로 맞고있어요ㅠ
    평생 땀없고 더위안타는 체질이었는데
    순식간에 더웠다..추웠다 바뀌어서
    선풍기와 담요를 같이 끼고 살아요.
    땀은 줄줄흘러서 목에 손수건 두르고 있구요.
    봄엔 글쎄 안감있는 바바리 바깥으로 땀이 배어나와서 땀 얼룩이 생긴걸 보고 기가막히더라구요ㅠㅠ
    하루 이만보를 걸어도 완화되지도 않고
    불면증도 심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치료.
    받고 있는데..
    그냥 직격탄으로 갱년기증상 맞고살아요ㅠㅠ

  • 13. ...
    '21.5.30 8:41 PM (14.51.xxx.138)

    전 겨울에 선풍기 틀고 살았어요. 2년 정도 그러더니 지금은 안그래요

  • 14. ..
    '21.5.31 3:36 AM (92.238.xxx.227)

    저도 한 일년간 등이 뜨거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옆으로 자고 이불 안덮고 자고 별 짓을 다했어요. 부채를 손에 들고 살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61 전업할 거면 이수준은 되야 한다 봐요 82 ... 2021/05/31 19,338
1200460 매즈 미켈슨 팬 여러분!!!! 6 ... 2021/05/31 1,065
1200459 한강 사건은 제2의 세월호? 10 한강 2021/05/31 1,061
1200458 인터뷰하신 분 a군 아버지 아니예요 38 그알 마지막.. 2021/05/31 4,084
1200457 부모님 병환이 지속되면 6 고통 2021/05/31 1,599
1200456 너무 크지않을까요 1 19kg드럼.. 2021/05/31 566
1200455 전업과 맞벌이 둘다 해봤는데 10 ㅇㅇ 2021/05/31 4,410
1200454 초등학교 아이 방 어떻게 꾸미셨나요? 3 gma 2021/05/31 1,041
1200453 다른아이 칭찬하는것. 7 ㅇㅇ 2021/05/31 1,097
1200452 강남역 식사하기 괜찮은곳 알려줘요 4 ㅎㅎ 2021/05/31 1,152
1200451 친구 아버지 병원 문닫았다네요 65 ... 2021/05/31 27,090
1200450 급해요 아마존승인문자라는데.. 6 어뭐지 2021/05/31 2,062
1200449 더럽은 세상이네요... 5 ..와.. 2021/05/31 1,925
1200448 모든 가격표들 생각없이 사려면 얼마가 있어야 가능할까요? 10 ㅇㅇㅇ 2021/05/31 1,778
1200447 한강글 덮으려고 일부러 분란글&어색한 일상글 써대기 25 ㅇㅇ 2021/05/31 1,491
1200446 이스라엘은 코로나 종식수준이되었네요? 7 ㅁㅁ 2021/05/31 1,991
1200445 헤나...안전한건 뭐 있을까요 3 .. 2021/05/31 1,227
1200444 착하게 살고싶어요 7 bb 2021/05/31 1,365
1200443 전교조 해직교사 1인당 8억 준다…與, 5년 구제 특별법 추진 48 ㅇㅇ 2021/05/31 3,259
1200442 삼성 스펙 4호 장난아니네여. 2 ㅁㅈㅁ 2021/05/31 2,554
1200441 진술서제출 카톡. 제가 불리한것은 짤라도 되나요? 1 경찰검찰 2021/05/31 677
1200440 종소세 도움좀 주세요 3 .. 2021/05/31 935
1200439 인생에 크게 기대되는게 없는 기분.. 5 dd 2021/05/31 2,365
1200438 48.. 건강염려증이 생기네요 6 ........ 2021/05/31 2,291
1200437 임신으로 건강잃어 직장관뒀다고 하니 비아냥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 7 재테크짱 2021/05/3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