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호르몬치료하시는 분들 조언구합니다.

갱년기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21-05-30 18:03:33
저는 얼굴 홍조증상은 없고 
갱년기 관절통이 심하게 와서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첫달에 안젤릭  먹다가 소화가 안되서 
리비알로 바꿨는데 당최 효과는 없고  몸이 부어서 멈추고
페모스톤으로  처방받아 먹은지 3일 되었습니다.

페모스톤은 검색해봐도 별로 정보가 없던데 혹시 드시고 계시는 분 있으신지...
홀몬종류가 듀아비브, 비비안트 , 크리멘 등 많던데 
증상에  따라 효과가 다를 것 같은데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나한테 맞는게 있을것같아 찾고 있는데 계속 한달씩 번갈아 먹어보며 골라야 하는지...
아니면 그닥  효과가 없어도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관절통은 아예 없어지지 않았고  조금 나아졌으나 피로감이나  몸이 무거운 증상은 여전한데다 
체중이 최근  2키로 증가했는데 최근에 운동을 덜한 이유도 있겠으나 리비알 먹을때 온 몸이 부기가 있었던 것을 보면 홀몬 영향이  있는듯합니다.

호르몬 치료하시는 분들 어떤 약을 어떤 과정으로 선택하고 드시고 있고 효과는 어떤지 
그리고 무엇보다  체중관리는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조언부탁합니다.^^

IP : 114.206.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30 6:18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페모스톤 먹고 있어요
    상열감이 너무 심하고 직장에서도 혼자 삐질삐질 땀을 흘리니까
    너무 불편했구요
    10개월이나 생리가 없었는데도 초음파 검사 해보니
    아직 생리가 끊긴게 아니라고 했고 페모스톤 처방받았어요
    먹고 상열감 해결되니 살거같고
    다이어트는 매일 내일부터 해야지 결심하며
    사는중 ;;;;

  • 2. 윗글계속
    '21.5.30 6:31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먹고 며칠만에 바로 효과 나타났어요

  • 3. 원글
    '21.5.30 6:55 PM (114.206.xxx.65)

    윗글님... 부기나 체중증가는 어떠셨어요?

  • 4. 원글
    '21.5.30 6:55 PM (114.206.xxx.65)

    드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 5.
    '21.5.30 7:06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아~한달 좀 넘었구요~ 먹고 따로 붓기나 체중증가는 없었어요
    다만 약먹기전에도 갱년기 되니까 체질이 찌는 체질로 바뀌더라구요
    약부작용은 없었어요 제경우는요~

  • 6. ..
    '21.5.30 7:21 PM (222.237.xxx.88)

    저는 안젤릭을 3년 먹었는데
    안젤릭을 하루라도 잊고 안먹으면
    적은 양이지만 하혈을 한 사흘을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리비알로 바꿨는데 그게 지금 4개월째에요.
    리비알로 바꿀때 의사가 리비알이 유방암 위험은 안젤릭보다 낮지만 체중증가가 있을거라고 미리 고지해줬는데
    저는 단순히 살이 찌는건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원글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그게 부종인거 같네요.
    최근 오랜만에 반지를 껴보니 좀 작더라고요.
    저는 부종외에 다른 불편증상은 없어요.
    체중이 48에서 51로 늘었다는 변화외엔 없어요.

  • 7. ...
    '21.5.30 7:53 PM (220.95.xxx.163)

    빨리 찾아야할텐데요..
    전 리비알
    살찐다고 하던데 부종때문이군요

  • 8. ..
    '21.5.30 8:43 PM (121.135.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처방받은 클리마토플란 먹어요.
    호르몬 제 아니고 생약 성분 약이예요.
    저는 완경 후 5년 정도 아무 치료 없이 견디다 너무 힘들어서 생약 성분 약부터 시작했어요..
    그런데 약사분이 호전되면 용량 줄이는 게 낫다고 해서 ..ㅜ
    그래도 이 약 먹고 호전되었어요

  • 9. 원글
    '21.5.30 8:46 PM (114.206.xxx.65)

    저는 원래 잘 붓는 체질인데 거기다 더 부으니 한달먹었는데도 옷들이 다 안 맞을 정도가 되었어요. . ㅜㅜ간헐적단식을 하고 있는데도 체중이 늘었지요. 거기다 효과도 미미해서 안젤릭보다 못했습니다. 아무튼 페모스톤은 잘 맞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10. south
    '21.5.30 8:47 PM (222.238.xxx.54)

    전 첨에 다른것 먹다가 몸에 안 맞는듯해 의사샘이 리비알로 바꿔 줬어요
    그후 몇년쨰 먹는데 별 부작용은 없는듯요
    살찌거나 부종도 없고요
    단 며칠이라도 잊어버리고 안 먹으면 몸이 덥고 아파서 못 견뎌요

  • 11. 호르몬 치료
    '21.5.31 1:27 AM (118.220.xxx.22)

    주의하세요. 저 유방암 30대에 발병했는데, 환우 동호회 50대 후반 분들, 갱년기 치료차 호르몬제 오래 복용하시다가 유방암 걸리신 분들 종종 있었습니다.

  • 12. 원글
    '21.5.31 12:01 PM (114.206.xxx.65)

    모두들 답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46 완전 웃겨 미치는 영화나 기타 영상 있을까요? 23 냥쓰 2021/05/29 2,426
1200345 기준 경비율과 단순경비율 나누는 기준이요 6 ㅇㅇ 2021/05/29 1,149
1200344 그 알..오늘. 본방 보십시다 양쪽 다 15 .. 2021/05/29 3,760
1200343 집주인이 월세 계좌 변경 요청하는데 계약서 새로 안 써도 될까요.. 1 2021/05/29 3,263
1200342 여권에 던져진 '조국의 시간'...혁신 내세운 민주당 '고심' .. 8 크롬 2021/05/29 1,180
1200341 한강) 물놀이 영상 개가웃고 가겠네요 33 .. 2021/05/29 5,950
1200340 핸드블렌더 추천해 주세요 5 .. 2021/05/29 1,049
1200339 obs 에서 영화 첨밀밀 해요 2 ㅇoo 2021/05/29 1,083
1200338 쉐보레 광고 넘 좋지 않나요ㅎㅎ 2 ... 2021/05/29 1,415
1200337 친정어머니가 보훈연금?을 받게되셨는데요~ 26 2021/05/29 4,842
1200336 토마토 계란탕 맛있나요?? 6 ........ 2021/05/29 2,016
1200335 윤석열 결혼식 주례 정상명 검찰총장이 동양대 이사장? 9 ........ 2021/05/29 2,456
1200334 이마트 알비백 환급 받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SSG탈퇴 2021/05/29 1,587
1200333 당근으로 가게 하시는 분들 좀 더 이해 5 홍당무무 2021/05/29 2,073
1200332 모유수유하면 살빠지나요? 13 .. 2021/05/29 2,101
1200331 초반에 화이자 확보못했다고 정부 원망하는 친구 13 모모 2021/05/29 3,263
1200330 포브스: "또 한 번 해낸 한국, 회의론자들을 당황시키.. 13 퍼왔어요.ㅎ.. 2021/05/29 3,216
1200329 블랙컨슈머의 말로입니다. 3 82 2021/05/29 2,975
1200328 문 대통령 "탄소중립기본법 조속 마련..선도국가 도약 .. 1 ㅇㅇㅇ 2021/05/29 568
1200327 마인 꿀잼이네요 4 ㅇㅇ 2021/05/29 3,759
1200326 갑자기 엉치가 아파 굽히지를 못하겟어요. 48 ㅡㅡ 2021/05/29 1,357
1200325 그것이 알고싶다..기다리고 있는데 9 ... 2021/05/29 3,272
1200324 [윤짜장썰뎐] "쥴리" 3화 - 딱! 30분간.. 7 열린공감tv.. 2021/05/29 1,772
1200323 결국 정유정 작가 유키즈 편집되었네요 48 ㅠㅠ 2021/05/29 14,592
1200322 오늘 불후의 명곡 좋았어요 12 ㅇㅇ 2021/05/29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