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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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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께 과자

ㅋㅋ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21-05-30 16:01:21
분리수거 나가면서 집에 몽쉘이 많아가지고 경비아저씨께 간식으로 드세요 하면서
2통 가져다 드렸더니 분리수거할거 놓고 들어가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해주신다고..
앙 기분좋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 ㅎㅎㅎ
날씨좋은 일요일 오후 다들 편안하게 보내세요 ~
IP : 218.38.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0 4:0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회사 경비아저씨
    점심 산책하고 들어오면 차단기 올려주세요
    걸어갔다 오는데 서너발짝 살짝 왼쪽으로
    틀어서 들어가면 되는데
    차단기를 스르륵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 저번엔 사탕 세알 드리고 왔어요

  • 2. 혹시
    '21.5.30 4:09 PM (218.38.xxx.12)

    날짜 지난건 아니겠지 싶어 날짜 확인도 하고 드렸어요
    별거 아닌데 기분 좋네요~

  • 3. ...
    '21.5.30 4:15 PM (112.155.xxx.136)

    저는 택배 과일이면
    그자리에서 뜯어 몆개 드리고
    먹거리 오면 항상 보는 곳에서 개봉해 드리고 와요
    저 출근할때 분리수거하는거 보면
    옷에 묻는다고 그냥 가라고 매 뺏어 가셔요 ㅎㅎ

  • 4. ㅇㅇ
    '21.5.30 4:38 PM (106.102.xxx.74)

    여기에 음식 나눔 질문올라오면,
    관리실이나 경비아저씨가 음식쓰레기통이냐구
    음청 뭐라하던데 ㅋ
    역시 현실은 다르네요

  • 5. ㅁㅁ
    '21.5.30 4: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상한 거 아니고 너무 많으면 나눠 먹는 게 낫죠
    저는 전에 코스트코 머핀 샀는데
    아시다시피 너무 많아서 한 두개 경비아자씨도 드리고
    아는 사람도 나눠주고 그랬어요
    갓 사온 걸로요

  • 6. 모모
    '21.5.30 4:44 PM (222.239.xxx.229)

    전 부추부침개랑 열무김치 한사발드렸더니
    우리집 열무김치 맛있다고
    우리동에 소문이 쫙~~ ^^

  • 7. ..
    '21.5.30 5:46 PM (49.168.xxx.187)

    106.102님 좋은걸 나눠야죠. 나도 먹기 싫은거 주고 그러면 안돼죠.

  • 8. ㅋㅋ
    '21.5.30 6:35 PM (106.102.xxx.74)

    먹기싫은거 준다는 질문이 아니었음
    많아서 나눈다했지

  • 9.
    '21.5.30 6:43 PM (218.38.xxx.12)

    물어보러 초소에 들렀는데 마침 식사를 하고 계시는걸 봤는데요
    락앤락 통에 밥이랑 반찬은 김치.. 그게 전부더라구요
    사람 사는거 별거 없는데 식사를 그렇게 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좀 그랬어요

  • 10. 경비
    '21.5.30 7:40 PM (106.101.xxx.205)

    전 집에 음료수와 과자가 많아서 가끔 드리고
    멍절때 2만원 선에서 선물하는데,
    그분들도 감사의 표시로 재활용 도움.. 등 주셔요.
    잘하셨어요~

  • 11. ..
    '21.5.30 7:59 PM (222.106.xxx.79)

    우리아파트엔 인사하기도싫은 경비아저씨들뿐인데
    유독한분만 친절하세요
    감사해서 홍삼조금드렸는데 서로기분좋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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