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맞고 엄청 아팠어요ㅠㅠ
오후 4시정도 넘어가니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하더니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더군요.
5시 정도에 저녁먹고 타이레놀 2알 먹고
침대에 누워 있다 잠이 들었어요.
자는내내 열은 안났는데 오한이 들어서
전기장판 온도 높게 했고 그냥 입에서
저절로 앓는 소리가 나왔어요ㅠㅠ
정말 지독한 독감에 걸린것 같았어요.
토요일 아침에 열이 37.5를 넘어가서
타이레놀 먹고 견뎠는데 하루종일 힘들더라구요.
젊을수록 아프대서 49인 저는 나이많아서
좀 괜찮겠지 기대 했는데 아니네요ㅠㅠ
열이 조금밖에 안난것은 다행이에요.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 어제 무슨 일 있었냐?
그럴만큼 정말 몸이 아무렇지도 않아요. ㅎㅎ
단지 주사맞은 어깨는 건들면 아픈정도에요.
좀 많이 아픈데 타이레놀 제때 먹고
이틀정도 견디면 괜찮겠다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1. ...
'21.5.30 2:59 PM (118.37.xxx.38)고생하셨어요.
곧 마스크 벗을 수 있겠네요.
아직 젊다는거 증명도 하시고...ㅎㅎ2. 짝짝짝
'21.5.30 3:01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습니다^^ 코로나 어서 가라!!
3. 아
'21.5.30 3:02 PM (175.114.xxx.161)애쓰셨어요.
4. 네ㅎㅎ
'21.5.30 3:02 PM (14.45.xxx.72)젊어진 기분이에요.
2차 까지 다 맞으면 가을엔 어디든
수월하게 다닐수 있겠죠.
헬스나 목욕탕 너무 가고 싶어요5. 고생하셨네요
'21.5.30 3:04 PM (218.38.xxx.12)아프니까 청춘이래요
6. 저도
'21.5.30 3:08 PM (39.7.xxx.219)목욜오후맞았는데 아직도 아파요
뭐 다들 괜찮다는데
아파뒤지는줄
전 편도선염 잘걸려요
그거 고열이너무나는데
그거보다 더아팠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백신많이확보못해요
절대
그러니 어차피 az입니다
빨리맞으세요
딸친구 미국 유학가있는22세인데 거긴 모더나로 학생도 접종 끝냈어요
우린 어차피az이니 빨리맞으시고 아플건 당연히생각하세요
그래도 일단1차맞으면 안심됩니다7. 흠
'21.5.30 3:09 PM (121.165.xxx.96)아픈분들이 항체가 더 잘생긴다는 카터라도 있는데ㅠ 저도 50넘 관절염 환자인디 ㅠ 맞고 잘지나길 7월에 맞는다는데ㅠ 노쇼 찾다 그냥 7월 기다리려구요
8. 쓸개코
'21.5.30 3:12 PM (121.163.xxx.73)원글님 고생하셨어요.
9. 저도
'21.5.30 3:13 PM (210.96.xxx.251)수영장 사우나 너무가고싶어요
더워지는데 마스크도 덜쓰고싶구요10. -;;
'21.5.30 3:13 PM (110.70.xxx.213)연말쯤이면 백신 남아돌거라네요 . 차차 들어오고 있다니 걱정은 안합니다 . 저는 직업 특성상 미리 맞는게 나아서 그저께 노쇼접종했어요 , 3일째 이젠 평소와 같아요
11. 비슷한
'21.5.30 3:15 PM (115.164.xxx.80)패턴이더라고요.
맞은당일 저녁 이나 밤부터 오한 발열
그 다음날 하루종일 몸살기운에 약먹고
그 다음날 너무 말짱하게 일어난다는거요.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마음은 좀 편해지잖아요.12. 이쁜모
'21.5.30 3:18 PM (219.250.xxx.208)저도 24시간후에 엄청아팠어요 근육통과 오한으로..
예전에 독감걸린적이있는데 딱 그느낌이였어요
대신 속성으로 아팠음ㅎㅎ 독감은 이틀내리 아팠는데
백신주사로 인한 아픔은 반나절 정도였고 지나고나니 말짱^^13. ㅁㅁ
'21.5.30 3:2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으 ㅡㅡㅡ
우째 이런 글들 겹치니 더더 두려워져요
하필 일할시간에 가장 아플거같은 이 불길함14. 진짜
'21.5.30 3:25 PM (211.216.xxx.43)진짜 그게 패턴인가봐요저도 맞고나서 그 담날 아프고 말짱
(전 오후 5시 맞았어요)
다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전 근데 아팠던거도 가벼운 감기몸살 수준..
안 젊었나봐요 ㅎㅎ15. 저도
'21.5.30 3:30 PM (94.202.xxx.104)백신 맞았는데 화이자...
저는 그냥 맞은 부위 뻐근한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2차까지 맞은 가족은 2차 이후엔 좀 힘들어했고요.
그래도 하룻밤 지나고 무난하게 넘어갔네요.
중딩 아들도 1차 맞았는데 팔 뻐근한거 말고는 아무렇지도 않대요.
대체적으로 뻐근한 정도로 넘어가요 여기 한국교민들 후기 보면...16. 저만
'21.5.30 3:40 PM (210.103.xxx.53)괜찮았나봐요. 40대중반, 항상 진통소염제 처방받는 환잔데,
진짜 독감백신보다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어요.
3일 지났어요. 컨디션도 최상이구요.
식욕도 올라가고, 잠도 잘 오고 그러던데요.17. Mm
'21.5.30 3:56 PM (221.167.xxx.129)전 어제 AZ 맞았는데
오전 10시에 타이레놀 한 알 먹고
11시 접종ㆍ
이상증세 없다가
오후 6시쯤 3초 가량 핑 어지러웠어요
타이레놀 한 알 또 먹고
내내 괜찮았고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는 팔이 조금 뻐근한 정도예요
약은 더 이상 안먹었어요18. ㄴㅁ
'21.5.30 3:59 PM (1.236.xxx.108)남편은 금요일 3시 저는 토요일 11시에 맞았어요
먼저 남편은 금요일 자기전 1시쯤 오한이 오고 미열이 있어서 매트켜고 타이레놀 한알만 먹고 잠들었어요 토요일 아침 좀 괜찮아졌고 근육통만 있어서 타이레놀 한알 먹고 하루종일 잤어요 일요일 아침 약간의 근육통만 있고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토요일 11시에 맞고와서 주사 맞은자리만 묵직하고 증상을 기다리듯 예민하게 몸상태 살폈지만 별 이상없고 그냥 기분 나쁜 불편함정도 잠들기전에 밤새 고생할까봐 타이레놀 한알 먹고 물과 타이레놀 준비해놓고 잠들었어요
오늘 아침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주사 맞은 팔과 어깨가 불편하고 여전히 기분 나쁠정도의 불편함이 있어고 저녁에 아이 기숙사에 데려다 줘야하고 내일 건강검진 예약이라 미리 타이레놀 한알을 먹고 있어요
몸이 불편하면 아이에게 대중교통으로 가라고 할려고 했는데 지금 컨디션으로는 데려다 줘도 될것 같아요19. ㄴㅁ
'21.5.30 3:59 PM (1.236.xxx.108)그리고 울부부 둘다 50세입니다
20. ㅎㅎ
'21.5.30 4:02 PM (116.123.xxx.207)누군가 우스개소리로
국민학교 나온 사람은 안아프고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아프다고..21. 73년
'21.5.30 4:11 PM (118.235.xxx.77)금요일 오후 5시 45분 접종.
늦은 밤부터 통증.
새벽 3시 타이레놀(650mg) 복용.
약 기운 떨어질 때쯤 다시 열 나서 10시 반에 타이레놀.
종일 열 나고 아파서 3시쯤 타이레놀.
새벽 2시쯤부터 확연하게 호전.
현재 거의 평소 컨디션
저는 이랬어요. 안 아프니 좋네요.22. ..
'21.5.30 5:48 PM (218.54.xxx.61)저는 주사 맞은곳만 누르면 아프고
그 외는 멀쩡.
저는 간염약. 우울증약 계속 복용중임.
체력은 그지.
댓글 쓰기 싫었는데. 주사후기로 두려원하시는 분 있을까봐 댓글 남겨요.23. 신체 나이가
'21.5.30 7:05 PM (110.11.xxx.240) - 삭제된댓글젊으신가 봅니다
30대는 힘들고 40대부터는 별 반응 없다고 하더라구요24. 73년생
'21.5.30 9:2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저도 73년생인데 어떻게 신청하셨나요? 직업이나 지역에따라 다른거죠? 충청도인데 70넘으신 부모님 지난주에 맞으셨거든요 얼른접종하고 마스크벗고싶네요
25. 또 다른 73년 생
'21.5.30 9:34 PM (180.64.xxx.158)목요일 3시에 잔여백신 맞고 그날 아무일 없이 멀쩡하고 다음날 금요일에 오전 10시 정도부터 37.5 정도의 미열이 있었어요. 조금 참은 후에 12시쯤 타이레놀 한알 먹고 다섯 시간 정도 지난 후에 열 재니 정상체온 나와서
더이상 타이레놀 복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주사 맞은 곳의 뻐근함은 열이 사라지면서 가라앉은 느낌이에요.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5318 | 빚과 이혼 24 | 투잡이라도... | 2021/05/30 | 9,293 |
| 1205317 | 여긴 날씨가 너무 맑고 시원해요 4 | .. | 2021/05/30 | 2,099 |
| 1205316 | 한강) 그알보니 전문가들 수준이 참 한심하네요 25 | ㅇㅇ | 2021/05/30 | 5,635 |
| 1205315 | 복면가왕에 미코 장윤정 나왔어요 10 | .. | 2021/05/30 | 6,499 |
| 1205314 | 오매 지금 1박 2일 먹방 끝내주네요 1 | .. | 2021/05/30 | 2,031 |
| 1205313 | 갱년기 증상으로 밤에 선풍기틀고 자요 12 | 지금도진땀 | 2021/05/30 | 3,762 |
| 1205312 | 필름 끊기는건 기억상실이지 3 | .... | 2021/05/30 | 1,295 |
| 1205311 | 장맛비처럼 오네요ㅜ 3 | 서울 | 2021/05/30 | 2,020 |
| 1205310 | 요즘 설악산 옷차림이 궁금합니다. 4 | 설악산 | 2021/05/30 | 1,039 |
| 1205309 | 문신남녀들.. 안평범해보임 23 | 문신 | 2021/05/30 | 5,112 |
| 1205308 | 중1 남아 여드름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7 | 홯화산 | 2021/05/30 | 1,507 |
| 1205307 | 5월날씨 요상하지 않나요? 4 | .... | 2021/05/30 | 2,003 |
| 1205306 | 강남 삼성병원 근처 가족머물 호텔 추천해주세요 10 | ... | 2021/05/30 | 2,053 |
| 1205305 | 궁금해서 그런데 이준석 직업이 뭔가요? 15 | .. | 2021/05/30 | 4,974 |
| 1205304 | 5월에 실외테니스 레슨 두번 갔네요;; 1 | ㅇㅇㅇ | 2021/05/30 | 1,525 |
| 1205303 | 한강사건 관련 몇 몇 사람들 보니... 16 | ... | 2021/05/30 | 2,395 |
| 1205302 | '코로나 의심' 패혈증 사망 포항 고교생…사촌형 폭행·父 방치 .. 7 | ㅇㅇㅇ | 2021/05/30 | 3,554 |
| 1205301 | 예쁘다는 말과 어려보인다는 말 중 3 | .. | 2021/05/30 | 2,665 |
| 1205300 | 길에서 대쉬할 정도면 얼마나 좋아야 15 | ㅁㅇㅁㅇ | 2021/05/30 | 3,381 |
| 1205299 | 김주대 ㅡ진짜청년 정치인은 어디에 1 | 이준석들어봐.. | 2021/05/30 | 341 |
| 1205298 | 문 대통령,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회 선언 3 | ㅇㅇㅇ | 2021/05/30 | 708 |
| 1205297 | 요즘 코스트코 수박 맛있나요? 7 | ........ | 2021/05/30 | 2,274 |
| 1205296 | 월요일 출근을 앞둔 지금 이 시간... 13 | ..... | 2021/05/30 | 4,197 |
| 1205295 | 문신한 예비 며느리 진짜 아닌가요? 107 | ... | 2021/05/30 | 34,087 |
| 1205294 | 에어콘 구입 도와주세요 1 | ?? | 2021/05/30 | 8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