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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 25년 이런 계절은 처음이에요

휴휴 조회수 : 8,046
작성일 : 2021-05-30 14:39:55
아우리 늦어도 5.5 어린이날을 깃점으로 기온이 확 올라 반팔입었거든요.
6월 곧인 어제 앏은 경량패딩 입은 사람을 둘이나 봤어요
IP : 175.117.xxx.1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씨
    '21.5.30 2:44 PM (211.176.xxx.204)

    코로나 이후로 지구도 변화를 겪고 있나봅니다.

  • 2. ....
    '21.5.30 2:45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양극의 냉기가 녹아서 내려오는 현상 ㅜ

  • 3. 진진
    '21.5.30 2:47 PM (121.190.xxx.131)

    아닙니다 30년전 부처님 오신날 사진보면 제법 두꺼운 가디건 입었어요

    그 이후 여름이 너무 일찍 찾아왔죠.

  • 4. 그쵸?
    '21.5.30 2:48 PM (122.32.xxx.198)

    올 봄 정말 이상한 거 맞죠?
    저 아직도 잘때 전기매트 켜야해요
    내일 모레 유월인데 절레 절레

  • 5. ㅇㅇ
    '21.5.30 2:49 PM (221.149.xxx.124)

    어젯밤에도 기모 집업 입고 밖에 나감...

  • 6. 전 어제
    '21.5.30 2:51 PM (223.38.xxx.20)

    보일러 돌렸어요 전체방다 15분정도 ㅜ

  • 7. ...
    '21.5.30 2:53 PM (14.51.xxx.138)

    그래도 모기가 집안에서 돌아다니더라고요. 모기가 잘 물리는 체질이라서 이제 모기와의 전쟁 시작이예요

  • 8.
    '21.5.30 3:04 PM (119.64.xxx.182)

    아이가 태어나고 18년중 5월5일에 비온건 하루 있었던거 같고 늘 아이한테 민소매나 반팔 반바지를 입혔어요. 그리고 그날부터 살짝 오르내렸어도 바람막이 하나 갖고 다닐까 말까에…더워졌죠.
    올해도 5월5일엔 반팔 입었죠. 그담날부터 황사에…비에..,

  • 9. 오늘
    '21.5.30 3:05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밖에 안나가보셨나요
    오늘 쪄죽어요
    음력이 늦은 탓이죠

  • 10. 서울 생활 50년
    '21.5.30 3:22 PM (110.8.xxx.127)

    50년 넘게 서울 살았어요.
    언제이던가 6월인데 벌써 반팔을 입네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성인 되기 전 초등부터 고등 사이였던 것 같아요.
    23살짜리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어린이날 사진인데 둘다 긴팔 입고 있는 것도 있어요.

  • 11. 아닙니다.
    '21.5.30 3:25 PM (106.102.xxx.99)

    더 오래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예요.
    제 생일이 6월이고 생일 때 마다 엄마라 옷사줘서 날씨 기억합니다.
    5월은 아직 긴팔이예요. 어쩌다가 하루이틀 반팔옷을 입더라도 ...

  • 12. ...
    '21.5.30 3:29 PM (1.231.xxx.180)

    보이러 끄고 내복 꺼내 입었어요.좀전에.

  • 13.
    '21.5.30 3:43 PM (94.202.xxx.104)

    제 아이가 5월 26일 생이라 기억하는데
    그 아이 태어나고 10년 동안 계속 생일마다 더웠어요.

  • 14. 그쵸
    '21.5.30 3:59 PM (125.130.xxx.219)

    현충일 전날 학교에서 고궁으로 사생대회 같은거
    많이 갔었는데
    긴팔 입으면 더웠던 기억이 많아서 6월부터 반팔 입는걸로 각인.
    부처님 오신날도 서늘했던적은 거의 없고 좀 후텁지근했어요.
    5월까진 긴팔 입어도 올해가 이상 저온이죠.

  • 15. 방충망
    '21.5.30 4:09 PM (221.149.xxx.179)

    모서리진 곳 샷시 비오면 흘러가라고 타원형 구멍
    뚫린곳 반찬고나 붙이는 방충망 붙여주면
    좀 나음. 모기 아님 올 여름은 괜찮을 듯하네요.

  • 16. 닉네임안됨
    '21.5.30 4:24 PM (125.184.xxx.174)

    불자는 아니어도 석가탄신일에는 나들이 삼아 꼭 절에 가서 등을 달았는데 항상 반팔 입고 갔었어요.
    작녀 올해는 코로나로 안갔지만 갔으면 긴팔에 바람막이 입었을꺼에요.

    올해는 저희집 아직도 난방 돌리고 실내복도 긴팔에 수면바지 입고 있어요.
    그것도 본가 울산 애들집 부산에서 그럽니다.

  • 17. 지구
    '21.5.30 4:35 PM (116.123.xxx.207)

    온난화로 북극의 찬기운을 막아주는 제트기류가
    제 기능을 못해서 그렇대요

  • 18.
    '21.5.30 6:05 PM (211.225.xxx.195) - 삭제된댓글

    올해 날씨 이상한거 맞아요.

    정확한 데이터를 보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늦게까지 겉옷 없이 밖에 나가지 못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 낮도 덥고 간간히 낮에 더운 날이 있었던 건 맞는데 그건 드문드문 그런거고
    전반적으로는 가벼운 자켓이나 가디건 등 겉옷을 안들고 나갈 수가 없어요 6월이 다되었는데도요.

    그리고 아직도 스타킹 없이 맨다리 내놓을 날씨가 아니라서 귀찮아 원피스도 못입고 있어요.

    게다가 아직도 온수매트 틀고 자고 있어요.
    온수매트를 아무리 늦게까지 늦게 틀어도 오월 초중순까지였던걸로 기억해서
    며칠 온도를 확 낮춰봤는데 넘 추워서 감기걸렸어요.

    확실히 날씨가 예년과는 달라요.

  • 19. 이렇게
    '21.5.30 6:25 PM (222.234.xxx.215)

    비 많이 오는 5월은 첨인거죠
    우기 시작한것처럼 비가 계속 오는데
    좀 있으면 본격 장마라
    걍 여름동안 비만 내리다 갈것 같아요

  • 20. 맞아요
    '21.5.30 7:45 PM (182.210.xxx.178)

    기온보다도 5월에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 21. 에고
    '21.5.30 7:45 PM (58.124.xxx.28)

    오늘 날씨는 또 왜 이런대요.
    갑자기 천둥에 바람까지
    태풍오는줄 알았네요.

  • 22. 천둥번개치며
    '21.5.31 1:30 AM (118.220.xxx.22)

    저녁때 비가 오니 중학생인 아들이 장마냐고 묻더군요. 저 40대 후반인데, 제 기억 속의 5월은 어린이날 기점으로 거의 반팔 입고 다녔고, 어떤 때는 한여름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는데, 올해는 추워요. 아직 담요 덮고 잡니다.

  • 23.
    '21.5.31 6:37 AM (75.156.xxx.152)

    2년 전 5월에 한국 가면서 반팔만 가져가서 입을 옷이
    없었어요. 5월은 아직 한낮이 아니면 긴팔이 필요한 달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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