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군 가족이 다 나와 한강으로 갈 수 있었던 건 그날 그시간

화재신고로 아파트에 조회수 : 5,536
작성일 : 2021-05-30 09:46:52
소방차가 출동하여 A군 아버지가 깨어있어서 계속 전화하고 그 위험한 장소에서 둘이 토하다 다시 잠들다 깨다 반복하다가 통화가 되어 A군에게 집으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 정민이는 안 보였고(그러니까 강물로 들어갔는데ㅠㅠ) A군은 집에 간 줄 알고 택시 타고 집에 옴(택시 기사가 술 냄새 났다 증언)
A군 아버지는 정민군이 걱정되어 잠든 아들을 억지로 깨워 온 가족이 한강변을 헤매다 안 보이니 정민이 어머니에게 전화 함(새벽시간이라 나같아도 그랬을 것 같음)
IP : 115.138.xxx.19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21.5.30 9:49 AM (124.5.xxx.197)

    오히려 정민이네는 A씨 집에서 연락 안했음 한참 안 나와봤을 것 같던데요.

  • 2. 반대로
    '21.5.30 9:55 AM (98.45.xxx.1) - 삭제된댓글

    일찍 연락했으면 정민이가 죽지 않았을수도 있었겠죠.
    2시18분 이준서가 뒷꿈치들고 정민이 집에 전화만 했어도, 아니면 3시30분에 지 아빠말고 정민이 엄마한테만 전화했어도요.

  • 3. ..
    '21.5.30 9:56 AM (1.237.xxx.2)

    전화 안한것도 아니고 한바퀴 찾아본후에 전화해서 혹시 정민이 집에 들어갔냐고 첫마디는 그거였군요. 정민이 찾아봐야할것같다라고 먼저 말해서 의심스럽다 막 그러더니.
    A군 부모님..참 새벽시간에 친구걱정되어 찾아봐주시고 그숱한 오명들, 자식잃은
    부모마음 헤아려서 다 받아내시고.. 어른같은 어른이셨네요

  • 4. 정신차려요.
    '21.5.30 9:5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뭘 더 일찍 연락을 해요. 남탓 오지네요.

  • 5. 98 45
    '21.5.30 9:58 AM (110.12.xxx.167)

    님은 평생 남탓만 하고 사나봐요
    전체 상황은 안살펴보고

    그알을 보고도 여전한거보니 판단력도 없는거 같고

  • 6. 남탓
    '21.5.30 9:59 AM (106.243.xxx.25)

    남탓 오지네요
    그나마 정민이네는 A씨네서 전화해줘서 나간거지 연락 안했음 한참 안나가봤을것 222222

  • 7. 반대로님
    '21.5.30 9:59 AM (1.237.xxx.2)

    A군은 그시간에 아버지와 통화한걸 기억도 못한다하잖아요?
    그리고 새벽3시30분에 술취해서 집에 전화하는것도 상식적이지않다 말많더니
    친구부모님께 전화하기는 더 상식적이지않죠. 뭐든 결론만 놓고 니가 그때 안그랬다면. 탓하는것은 너무 굴레를 씌우는거예요

  • 8. 정신차려요.
    '21.5.30 10:0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뭘 더 일찍 연락을 해요. 남탓 오지네요. 초등생들 지가 점심 먹고 운동장서 뛰다가 넘어져서 긁혀와도 학교관리부죄으로 항의전화하는 부모 때문에 애들이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못 나간다던데 정말 그 정도로 남탓하면 정신병이죠.

  • 9. 정신차려요.
    '21.5.30 10:01 AM (124.5.xxx.197)

    뭘 더 일찍 연락을 해요. 남탓 오지네요. 초등생들 지가 점심 먹고 운동장서 뛰다가 넘어져서 긁혀와도 학교관리부족으로 항의전화하는 부모 때문에 애들이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못 나간다던데 정말 그 정도로 남탓하면 정신병이죠. 그렇게 귀한데 본인들이 관리못하면 집 밖을 내보내지 말던가요.

  • 10. 어이없음
    '21.5.30 10:07 AM (1.177.xxx.76)

    이 사건 처음 볼때부터 정민 아버지의 현실부정에 따른 잘못된 행동임이 보였는데 같이 이성을 잃고 경거망동해서 광기에 가깝게 난리 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뭥미?? 싶더라는.

    코로나로 인해 다들 미쳐 가는건지..
    정말 기가 막히고 한심해서 한강 글은 패스하고 댓글 한번 단적 없음.

    정민 아버지를 보고 있자니 평생 부모 외면하던 불효 자식이 장례식장에서는 제일 난리를 치며 통곡하는게 오버랩됨.
    왠지는 모르겠음.-.-

  • 11. 한마디로
    '21.5.30 10:1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고 블로그하고 출근에 에너지는 대단합디다. 나 아는 엄마는 애 간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삶의 의욕이 없어요. 그냥 죽지 못해 살고 있대요.

  • 12. 4시20분
    '21.5.30 10:10 AM (203.226.xxx.244)

    누가 깨워줘서 일어났다
    그게 맞다면 만취상태 지보다 더 심각한 친구
    버려두고 집에간 그놈이 인간이야?
    그때 일어났을때 주변에 친구 한번이라도
    찾았으면 안죽었겠네?
    또 되도 않은 블랙아웃ㄱㅈㄹ떨겠지

  • 13. 한마디로
    '21.5.30 10:12 AM (124.5.xxx.197)

    인터뷰하고 블로그하고 출근에 에너지는 대단합디다. 나 아는 엄마는 애 간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삶의 의욕이 없어요. 그냥 죽지 못해 살고 있대요. 의심은 아니고 작은 원망정도였음 이해는 하죠. 아는 엄마도 애가 죽고 싶다는 말을 친구한테 했는데 그거 나중에 알게 되어서 좀 그랬지만 부모로서 못 챙긴 내가 더 죄인이라고 하더라고요.

  • 14. 그때 없었다고
    '21.5.30 10:12 AM (115.138.xxx.194)

    깨보니 혼자라 정민이 집에 간 줄 알고 온 거라고

  • 15. ....
    '21.5.30 10:19 AM (183.100.xxx.193)

    저지능 남탓 금지!!!

  • 16. 98.45
    '21.5.30 10:41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물어 들어갔는데 안 죽었을 수도 있었다? 밥은 먹고 사냐?

  • 17.
    '21.5.30 10:47 AM (39.114.xxx.142)

    집이 바로 앞이라 집에 갔나보다 생각하기 더 쉽죠

  • 18. ㅇㅇ
    '21.5.30 10:53 AM (61.75.xxx.28)

    새벽에 전화해서 들어왔냐고 안물어봤다고 의심스럽다 그 난리였는데
    알고보니 들어왔냐고 물어본거였네요
    진짜 고인 아버지는 왜 이거 의문이라고 난리일때 숨겼을까요?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 19.
    '21.5.30 11:00 AM (211.33.xxx.154)

    203.226 방송보고도 저러는거면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못하는척하는건지..

  • 20. .....
    '21.5.30 11:47 AM (67.216.xxx.231)

    그 시간에 온 가족이 나왔던 게 많이 이상했는데
    소방차가 와서 그랬다는데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래서 한쪽 얘기만 들으면 오해가 생긴다니까요!

    그래도 최면 수사에 변호사를 딸려 보낸 거 상대방을 자극 할 만 했어요
    그것 때문에 다들 의심하기 시작했으니까요

  • 21.
    '21.5.30 12:44 PM (61.101.xxx.65)

    윗님. 변호사 대동해서 의심하기 시작한거 아니었어요.
    정민 아버지가 전화했으면 애가 들어왔냐고 묻는게 일반적인건데 아이를 찾아보셔야 할 것 같다고 얘기했고, A군이 친구가 할머니 돌아가셔서 힘들어했다면서 아이를 자살로 몰아간 정황 등..그런 것 때문에 의심하기 시작했죠.
    그게 다 사실이 아닐 줄은 몰랐죠

  • 22. 댓글로
    '21.5.30 5:30 PM (223.39.xxx.128)

    친구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그 날 소방차 안왔다고 했던 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872 수술하는데, 월차로 메꾸는 건가요? 2 자궁내막증식.. 2021/06/03 1,659
1201871 자녀이름으로 전세 얻어줄경우 세금관련 복잡한가요? 8 독립 2021/06/03 2,592
1201870 그냥 백오이랑 오이지오이는 다른 건가요? 7 ..... 2021/06/03 1,898
1201869 형제간 공동명의 아파트지분 증여시 세금 질문 2021/06/03 1,399
1201868 윤석열과 태극기는 따라쟁이 동감 2 부러웠나보다.. 2021/06/03 765
1201867 배달음식 시킬때 주문 많은 순? 별점 높은 순? 10 ㄷㄷ 2021/06/03 1,600
1201866 뭔 타이레놀을 마약팔듯이 20 ... 2021/06/03 6,230
1201865 홍삼 먹으면 졸린가요? 4 ... 2021/06/03 2,913
1201864 교복치마 주름 5 비비 2021/06/03 853
1201863 연희동에서 제일 괜찮은 횟집은 어디인가요? 6 2021/06/03 1,452
1201862 방광 기능 혹은 방광염 전문가분들께 문의 ㅠ 7 .. 2021/06/03 2,433
1201861 의자 등받이 쿠션 1 오솔길 2021/06/03 887
1201860 여름날 제사때문에 의견 물어요~~ 19 궁금해요 2021/06/03 3,384
1201859 복합기...추천부탁드려요..넘 종류가 많아서 결정장애 왔어요ㅜ 2 프린터 2021/06/03 782
1201858 박수홍 이사간다는데 ..가식 같아요 55 .. 2021/06/03 24,989
1201857 백신 맞고 타이레놀 찾으시는 분들 8 약사 2021/06/03 2,914
1201856 집에 오븐도 있고 에어프라이어도 있으신가요? 13 .. 2021/06/03 2,238
1201855 ㅎㅎㅎ 윤석열 이명박 전두환의 공통점 ㅜㅜㅜㅜㅜ 피노키오 2021/06/03 706
1201854 돼지파,염교 7 ... 2021/06/03 940
1201853 남천나무가 2 궁금합니다 2021/06/03 1,274
1201852 둘 다 다 밀려서 좀 우울해요~ㅠㅠ 1 왜이런가봉가.. 2021/06/03 2,782
1201851 로또 2 .. 2021/06/03 1,318
1201850 주식 계좌이체 수수료 아시는분요? 2 공모주 2021/06/03 1,464
1201849 공공임대는 ㅇㅇ 2021/06/03 902
1201848 촛불시민께~ (정청래 의원 아이디어) 15 조국의시간 2021/06/03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