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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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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분 있으세요? 건강 때문에 말고요

ㅇㅇ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1-05-30 04:17:57
저요. 
술 마셔서 좋은 적이 없어요.
쓰고
맛도 없고
머리가 아프고 (두통)
많이 마시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배가 난리 나서 다음날 화장실 가서 종일 앉아 있어야하니까
잘 안 마셔요. 
거기다 제가 술 많이 마시면 쿨쿨 자더라고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가 
그 고통을 잊기 위해서인듯 잠을 자요. 

술이 좋은 점이 1도 없었네요. 

그래서인지 술 마시는 남자도 별로라
남편은 술 담배 안 해요. 

마트 가면 주류 코너 들렀다가
아유, 이거 쓰고 맛 없어. 퇫!
이러면서 주스 코너 갑니다. 

저 같은 분 있으세요?
IP : 211.231.xxx.2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1.5.30 4:23 AM (106.102.xxx.19)

    저요. 전 술자리의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구요.
    술이 맛이 없어서 싫어요.
    그런데 술이 쎄구요. 술 취하지도 않아요.
    말 안듣는 부하직원 술로 대결해서 다음날 출근 못하게 한적도 있네요.
    돗수 높은 술이 그나마 낫구요. 오래된 수정방 선호합니다.

  • 2. ㅇㅇ
    '21.5.30 4:25 AM (211.231.xxx.229)

    윗님 멋지네요. 맞아요. 술이 맛이 없죠.. ㅎㅎㅎ

  • 3. .....
    '21.5.30 4:25 AM (119.149.xxx.248)

    체질적 기호로 술 전혀 안마심 냄새도 역겨워해요 술 담배안하는게 여자나 남자나 곱게 늙는거 같아요

  • 4. ........
    '21.5.30 4:26 AM (121.132.xxx.187)

    저도 술이 맛이 없어서...
    대학땐 분위기상 소주1 병씩 마시곤 했는데 취하진 않았어요. 보드카 몇잔 마셔도 별 변화 없고...
    가끔 다른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맥주한잔, 소주 1잔 정도는 하지만 다른 때 마시진 않아요.

  • 5. ㅇㅇ
    '21.5.30 4:36 AM (123.254.xxx.48)

    전 맥주 좋아해요.
    한캔 정도 집에서 혼술 하는거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하고 같이 먹으면 스트레스 다 풀리는 기분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맥주 생각부터 들어요

  • 6. ...
    '21.5.30 4:42 AM (108.41.xxx.160)

    물 마시는 것도 싫고 술자리도 싫어함
    취해서 헤롱거리는 사람 주사 부리는 사람 너무너무 싫어하고 혐오해요.

  • 7. 누구냐
    '21.5.30 4:48 AM (221.140.xxx.139)

    심장 두근거려 못마시고
    적당히를 모르는 꽐라들 극혐해요.

    근데 가끔 스테이크에 와인처럼
    좋은 음식에 맞는 술 한잔 하고프긴해요

  • 8. ...
    '21.5.30 4:52 AM (61.79.xxx.23)

    저도 술 싫어함
    소주 먹고 다 토하고 속 안좋아서
    다시는 안 먹어요
    그걸 왜 먹나 몰라요

  • 9. ..
    '21.5.30 5:01 AM (66.27.xxx.96) - 삭제된댓글

    맛도 싫고 ㅡ 대부분 화장품 맛
    맥주는 오줌같은 느낌
    술취한 인간들 상종도 하기 싫어요
    술 혐오합니다
    취한 인간 길에 돌아다니면 잡아가고
    주취범죄는 경감이 아닌 가중처벌 해야해요
    담배는 못피게 하면서 왜 음주는 허용하죠?
    술과 마약이 다를게 있나요??
    중독되고 범죄 저지르고..
    실내에서만 마시고 깨기전에 돌아다니면 음주운전과 똑같이 단속해야 해요

  • 10. ..
    '21.5.30 5:11 AM (66.27.xxx.96)

    맛도 싫고 ㅡ 대부분 화장품 맛
    맥주는 오줌같은 느낌
    술취한 인간들 상종도 하기 싫어요
    술 혐오합니다
    취한 인간 길에 돌아다니면 잡아가고
    주취범죄는 경감이 아닌 가중처벌 해야해요
    담배는 못피게 하면서 왜 음주는 허용하죠?
    술과 마약이 다를게 있나요??
    중독되고 범죄 저지르고 사고내고.
    실내에서만 마시고 깨기전에 돌아다니면 음주운전과 똑같이 단속해야 해요.
    요즘 난리난 사건도 술에 지나치게 관대한 문화만 아니었다면
    아예 일어나지도 않았을 사고죠

  • 11. 저도
    '21.5.30 5:2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술 뭔 맛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술 취해서 비틀거리는거보면 혐오스러워요.
    개인적으로 담배냄새보다 취해서 비틀거리는 사람이 더 싫어요. 담배도 물론 저는 안합니다.
    한강 사건 입밖에 안냈었지만 지들끼리 좋아서 술 먹다 일어난일 왜 저 난리인개..합니다..죄송.
    몸 가누고 정신은 있을만큼만 마셨어야하는거 아닌가, 저 죽을지도 모르게 술 마신걸 왜 누굴탓하나..싶어요.

  • 12. 저요
    '21.5.30 5:32 AM (1.136.xxx.46)

    술취하는 게 뭔가 혐오스러워서 술은 태어나서 한 모금 정도 먹어봤어요. 그래서 젊을 땐 술취한 사람 뒤처리반이었어요

  • 13. 저도
    '21.5.30 5:45 AM (1.235.xxx.28)

    맥주 소주 막걸리는 맛어 없어서 입에도 안대는데
    달달한 와인이나 오미자주 같은 과일주는 한잔 정도 마시면 기분 좋더라고요 ^^

  • 14. 정신
    '21.5.30 6:01 AM (121.165.xxx.46)

    정신 잃는게 싫음

  • 15. 저도
    '21.5.30 6:12 AM (218.48.xxx.98)

    술맛을 몰라요
    쓰고 맛없고~그 술자리의 얼굴뻘개서 다들 업된분위기?그런거 안좋아해요
    맥주는 마실순있으나 너무 배부르고 오줌마려워서 안마심
    생각도안나구요

  • 16. ㅁㅁ
    '21.5.30 7: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일단 안맞아요
    한모금 들어가면 몸이 벌개져서 주변인이 먼저놀라 말리고

    그 시끄러운 분위기싫고
    술들어가면 그 사람의 바닥이보이더만요
    그것도 싫고

    나이 60넘도록 내가 마신술 소주반병 안됩니다

  • 17. 저도요.
    '21.5.30 7:07 AM (58.121.xxx.222)

    써서 안마셔요. 맛없어요.
    맥주, 와인 전부 맛없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불타는 당근되서 술 안마시는거 이해해주는 편이라 술잔 반만 채우고(아까우니) 열심히 앉아있어요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술자리 분위기는 아주 좋아하거든요.

  • 18. 그저
    '21.5.30 7:08 AM (124.5.xxx.197)

    쓴 화학약품

  • 19. ㅁㅁㅁㅁ
    '21.5.30 7:24 AM (125.178.xxx.53)

    오마나
    전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한잔의 술 넘 좋아하는데
    몸도 안좋고 살도 찌고 해서 다 끊었어요

  • 20.
    '21.5.30 7:35 AM (175.120.xxx.8)

    마실땐 좋은데. 마시고 나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특히 와인...
    술 안마셔요

  • 21. 저도
    '21.5.30 7:48 AM (219.248.xxx.248)

    단지 맛이 없어서 안마셔요.젊을때야 분위기타서 좀 마시기도 하고 취하기도 했으나..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맛없는 걸로 배채우긴 싫어요.
    과일맛나는 맥주나 소주는 일년에 한두번은 마셔요. 그건 과일맛이라 맛있으니..

  • 22. 닉네임안됨
    '21.5.30 7:49 AM (125.184.xxx.174)

    저도 어울려서는 몇번 마셔 봤는데 스스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맛도 없고 소주는 입도 안대고 맥주 몇모금 마셔도 어질한것이 싫었거든요.

    제 손으로 제가 마실려고 술 사본적도 없구요.
    모임 있을때 예전보다 술 안 권해도 되는 분위기가
    점점 많아져가서 저는너무 좋아요.
    몇년전에만 해도 술 권할때 안 받으면 분위기 망친다고 대 놓고 얘기한분도 계셨어요.

    큰애가 직당인데 회식 때마다 술 먹는 것 때문에 울고 싶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회식 없어져서 정말좋대요.

  • 23. ㅇㅇ
    '21.5.30 8:32 AM (61.75.xxx.28)

    저요 ㅋ
    술이 체질적으로 잘 안받아요
    술 한잔만 마셔도 얼굴 시뻘개지고 몸이 힘들어서요

  • 24. ..
    '21.5.30 9:21 AM (39.115.xxx.58)

    두통으로 대학병원 갔는데도
    의사가 아주 성의없게 눈도 안쳐다보고
    술담배하세요? 물어보더니
    안한다니까 그제야 제 눈 쳐다보고 진짜?
    하는 눈빛으로 진지하게 물어보더라구요
    술 화학약품이라 두통쯤 있는거
    당연한건가봐요
    어제 그 알 봐도 젊은 아이들도 그렇고
    술 좀 안마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술마시고 몸 풀어지는 느낌이 싫고
    술먹고 그러고 다니는 사람은 더 싫어서
    술 안마셔요

  • 25. 저도
    '21.5.30 9:2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체질적으로 안마시지만
    거의 일년에 반잔 마실까말까 합니다
    그것도 모임이 있으니 입이나 적시는거고
    그래서인지 애들도 술약해요

  • 26. 운동하고
    '21.5.30 10:52 AM (202.166.xxx.154)

    운동하고 한잔
    주말이라서 와인한잔
    생일이라서 샴페인 한잔

    살찔까봐 많이 안 마시는 거지 피로 풀어주고 긴장완회시켜주고 저한테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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