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그냥 다 불쌍해요
정민 아버님도 불쌍하고 친구 아버지도 참 힘드시겠단 생각들고요
정민 아버님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누가뭐래도 제일
힘드신
분일겁니다
다 자기 입장이
있는거겠죠
착찹합니다
1. 잠이나 자요
'21.5.30 1:22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저기요~ 멀쩡한 젊은 청년 살인자로 몰았는데
2. ..
'21.5.30 1:22 A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내 아들이 마, 의산데, 마 그럴 리가 없다 아이가!!
어휴. 진짜.
정작 의사인 본인들은 안 저러던데
꼭 그 가족들이 훈장달고 자의식 쩔지.3. ㅇㅇ
'21.5.30 1:24 AM (182.222.xxx.178)저 그말은 이 시점에선 더 나올수 없는 말 아닌가요?
대법까지가서 어떻게든 편히 못살게 해주겠다고 공인까지 하고 온갖 거짓과 루머로 선동해서 한 집안 풍지박살낸 사람이에요
불행한 피해자가 아니에요
그런 측은지심은 더 불행하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하세요...4. ㅎㅎ
'21.5.30 1:24 AM (218.236.xxx.162)저기요님
살인자로 뭘 몰아요
살인자라고 했어요?
잠이나 자는건 제가 알아서 해요 걱정마시구요5. ᆢ
'21.5.30 1:25 AM (118.217.xxx.15)저기요~ 멀쩡한 젊은 청년 살인자로 몰았는데 222222222
6. 저도
'21.5.30 1:26 AM (125.179.xxx.79)동감해요
지금 사람들 너무 광기어리게 이제는 막 정민 아버지 몰고가네요 친구a군 몰고간다 욕하던 사람들이 이젠 고인아버지 공격하는거 같은
둘다 안타깝고 양쪽다 회복하기 힘든상황7. 000
'21.5.30 1:27 AM (125.187.xxx.98)저기요~ 멀쩡한 젊은 청년 살인자로 몰았는데 3333333
8. ㅇㅇ
'21.5.30 1:30 AM (218.51.xxx.115)님들이 그 아버지 입장이었어도 그랬을 겁니다. 저도 그랬을 거고요.
납득되지 않는 몇 가지 상황에 집착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살인자로 몰았던 게 아니잖아요.
저도 그알 보고 상황을 이해했지만, 그렇다고 아버지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9. 아이고
'21.5.30 1:31 AM (218.236.xxx.162)두 집 다 불쌍하다고 했습니다
다들 자식 없어요?
다들 어쩜 피가 파란색인지 ...
같이 놀았기에 A가족감당 하는거고
정민 아버지 이미 죽은
목숨일거구요
누구 잘못 가리는게 뭐가 그리
중요해요
그냥 다 안타깝다구요 !10. ...
'21.5.30 1:54 AM (211.36.xxx.2)정민 아버지는 뭐라하지 맙시다.
11. 참고인
'21.5.30 2:05 AM (219.255.xxx.149)참고인 조사때 변호사 대동이라든가....그런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라 해서 의심하긴 했어요.
12. ...
'21.5.30 2:23 AM (39.124.xxx.77)양쪽다 이해가 가네요.
참.. 깜쪽같이 그렇게 됐으니.. 사실을 아는 이는 없고..
얼마나 귀신같은 일인지..
CCTV 빨리 달아 주시길....13. 12
'21.5.30 7:33 AM (39.7.xxx.51)그말은 이 시점에선 더 나올수 없는 말 아닌가요?
대법까지가서 어떻게든 편히 못살게 해주겠다고 공인까지 하고 온갖 거짓과 루머로 선동해서 한 집안 풍지박살낸 사람이에요
불행한 피해자가 아니에요
그런 측은지심은 더 불행하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하세요...2222214. ㅡㅡ
'21.5.30 8:29 AM (39.113.xxx.74)동석자네 옹호자들은 분노가 많은
사람들인가봐요.
상처받지 마시구요.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친구네 행동을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15. 양쪽 다
'21.5.30 10:38 AM (219.251.xxx.213)안타까우면 이딴글 쓰지마요.여태 신발신발할때 입닫고 있다가...부끄러움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