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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생 아버지라면 알았을거예요

고통 조회수 : 7,725
작성일 : 2021-05-30 00:47:06
좋은회사 다니시고 참 냉철하게 보이시던데요
정보를 편집하고 왜곡하면서 그 과정에서
아들이 스스로 죽었을 가능성을 애써 인위적으로 배제하면서
마음속에서는 스스로 죽었을 거라는거 인정했을거예요
안그렇담 사실을 나열하고 진짜 정보를 찾고자했겠죠
사실보다는 믿고싶은 세계를 창조한셈이죠
살인자 ㅇㅇ이 이런씩으로
이제는 그만하세요 젊은애가 너무 고통받았어요
IP : 121.168.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30 12:48 AM (118.217.xxx.15)

    그 아버지 친구에게 사과해애 할듯
    자기가 슬프다고 아들 친구를 살인자로 모나요?

  • 2. 늦게라도
    '21.5.30 12:48 AM (182.219.xxx.35)

    그 친구한테 사과라도 하면 좋겠어요.

  • 3. .....
    '21.5.30 12:49 AM (106.102.xxx.223)

    솔직히 서울대를 나왔든 카이스트를 나왔든 유족은 이성적이기가 어렵죠...

  • 4.
    '21.5.30 12:50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그 아버지는 이 내용을 다 알고 있었는데도 못 믿은 거죠. 믿을 수가 없는 거 였겠죠.

  • 5. ㅇㅇ
    '21.5.30 12:50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람들은 벌써 알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블로그질부터 그만하셔야

  • 6. 고의적 편집은
    '21.5.30 12:52 AM (122.32.xxx.198)

    유투버들만 한 게 아니죠
    손군 아버지가 먼저 했고
    악의적으로 집요하게 했어요
    세상 만만하게 보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엮이면 3대가 피곤한 유형

  • 7. 손현씨인상
    '21.5.30 12:57 AM (121.125.xxx.170)

    좀 인상이 거시기하더라구요
    첨부터 저사람이 친구를 범인으로 몰오가는구나 했어요.
    교묘하게 블로그 통해서 여론을 이용하고
    부추기고....
    별로 좋은인성을 가진 사람처럼 안보였어요.

    아들잃은 건 정말 안됐지만
    그럼 못써요 정민아버지!

  • 8. ㅇㅇ
    '21.5.30 12:59 AM (203.170.xxx.208)

    그 아버지는 모든 정보를 다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의도적으로 살 붙이고 빼고 하면서 계속 여론몰이 했죠
    지금도 사과하지 않고 있고요. 한심합니다.
    아들은 불쌍하고요.

  • 9. 고통
    '21.5.30 1:02 AM (121.168.xxx.22)

    진짜 잘난아들 보내는거 고통스러운건 아는데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 10. ㅡㅡ
    '21.5.30 1:07 AM (121.140.xxx.218)

    자식잃은 부모맘이 어떻겠냐고 하지만
    자식 잃었다고 같이 술마신 친구을 살인범으로 몰아넣는 짓은 누구나 하는 짓이 아니죠..
    그알에서 나온 내용중에 그 아버지가 모르는거 없었을텐데요.
    확증편향해서 듣고싶고 알고싶은 말만 들은거죠...

  • 11. ㅇㅇ
    '21.5.30 1:0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잘난 아들이라 더 아깝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내 아들 죽었으니 너희도 망해보란 식으로 친구 여론몰이하며 나쁜 사람 만들고
    타살 100%네 어쩌네 증거도 없이 그러는 거 보니 벙찌더군요
    앞으로 사회생활할 때 사람들이 거리 좀 두겠어요
    바닥을 이런 식으로 보였으니 말이죠
    하나뿐인 자식이라 더 애통하긴 하겠지만
    사고를 어쩌겠어요

  • 12. 고통
    '21.5.30 1:11 AM (121.168.xxx.22)

    내 아들의 죽음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었던 친구에게 원망이 미움 분노가 된듯하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저 아버지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죠 그런데 못느끼고 놀아난 사람들은 인간에 대해 이해가 낮은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 13. ㅡㅡ
    '21.5.30 1:1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친구 아버지조차 이해하는 불쌍한 아버지는 그만 언급하는게 나을듯해요.

    좀 살짝 뜨악했지만 본인식으로 사랑하고 키웠고 하루아침에 죽은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오해, 억측, 슬픔.. 위로가 필요해요.

  • 14. 12
    '21.5.30 7:52 AM (39.7.xxx.51)

    그렇다고 내 아들 죽었으니 너희도 망해보란 식으로 친구 여론몰이하며 나쁜 사람 만들고
    타살 100%네 어쩌네 증거도 없이 그러는 거 보니 벙찌더군요
    앞으로 사회생활할 때 사람들이 거리 좀 두겠어요
    바닥을 이런 식으로 보였으니 말이죠 2222222

  • 15. ..
    '21.5.30 3:29 PM (121.169.xxx.94)

    낚시꾼 목격자들이 하는말
    A군꼴 날까봐 안나서려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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