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머리속이 온통 아까 남긴 김치수제비...

..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21-05-30 00:07:51

멸치육수내서
묵은지에 묵은지국물, 감자, 호박, 버섯잔뜩 넣고
진짜 배두들기며 먹고도
아직 남아있거든요?
근데 지금 뭘해도 뭘봐도 온통 머릿속이 저 남은 수제비에요.
한발짝 부엌에 살짝 향했어요.
미티겠네요....
IP : 223.62.xxx.1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21.5.30 12:09 AM (14.55.xxx.44)

    드신겨? 멈추시오

  • 2. No~~~~
    '21.5.30 12:09 AM (119.204.xxx.36)

    그 발길을 돌리세요

  • 3. 해지마
    '21.5.30 12:09 AM (180.66.xxx.166)

    칼로리 장난아니에요. 참으셔야합니다~~

  • 4.
    '21.5.30 12:10 AM (116.45.xxx.4)

    남기셨어요?
    저는 수제비나 칼국수는 절대 못 남기네요ㅠ

  • 5. 식은
    '21.5.30 12:11 AM (180.229.xxx.9)

    저는 식은 거 다시 데워먹는 거 싫더라고요.
    원글님도 맛없다...하시고
    그냥 주무세요.

  • 6. ㅇㅇ
    '21.5.30 12:11 AM (116.121.xxx.18)

    주말에는 솥단지로 먹어요. ㅋㅋ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들.
    못 먹어서 스트레스 쌓이느니 먹고 살 빼자!

  • 7. ...
    '21.5.30 12:12 AM (122.38.xxx.110)

    칼로리가 문제가 아니고요.
    원글님 그거 드시면 최소 3시에 주무셔야합니다.
    식도염걸려요.

  • 8. 그런데
    '21.5.30 12:12 AM (122.34.xxx.60)

    불은 수제비는 맛없어요ᆢ

  • 9. 불은 건
    '21.5.30 12:13 AM (116.45.xxx.4)

    데우면 맛 없고 식은 채 먹는 게 더 맛있어요.

  • 10. ..
    '21.5.30 12:14 AM (223.62.xxx.196)

    왜 남겼겠나요
    거의 곰솥냄비에 끓였으니 글치요.
    아..댓글들 보고 발끝을 살짝 돌립니다.
    그래도 내머릿속은 아직도 수제비.
    오늘따라 반죽도 잘되서 호로록 호로록 들어가던
    묵은지감자수제비....

  • 11. ㅋㅋ
    '21.5.30 12:14 AM (175.121.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답없는 거 보니 지금 드시고 있나 봅니당 ㅋ

  • 12. 잘될거야
    '21.5.30 12:14 AM (39.118.xxx.146)

    되게 맛있겠어요 그 수제비 넘나 먹고 싶네요

  • 13. ㅋㅋ
    '21.5.30 12:15 AM (116.121.xxx.18)

    묵은지 감자 수제비
    레시피 올려주시길. ㅋ

  • 14. 근데
    '21.5.30 12:15 AM (128.134.xxx.68)

    김치수제비 진짜 맛있겠네요
    지금 반죽을 해놓고 자야하나

  • 15. ..
    '21.5.30 12:18 AM (223.62.xxx.196)

    봉하묵은지로 끓였답니다.
    진짜 반했어요.
    미끄덩거리는 시판김치먹다가
    진짜 어디 시골집에서 얻어온 묵은지다운 묵은지를 먹으니
    살것같아요.
    김치찜, 김치부침개, 김치수제비..
    10키로 금방 동나겠어요ㅜㅜ

  • 16. ㅁㅁ
    '21.5.30 12:1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먹고 싶어지네요.ㅎㅎㅎ

  • 17. 아ㅋㅋㅋ
    '21.5.30 12:18 AM (211.216.xxx.43) - 삭제된댓글

    그 심정 넘 절실히 이해되네요 ㅎㅎㅎ

    전 지금 먹고있습니다 ?다른메뉴 ㅎ)

  • 18. 데쟈뷰
    '21.5.30 12:19 AM (211.216.xxx.43)

    그 심정 넘 절실히 이해되네요 ㅎㅎㅎ

    전 지금 먹고있습니다 (다른메뉴 ㅎ)

  • 19. ㅋㅋ
    '21.5.30 12:33 AM (116.121.xxx.18)

    아! 원글님 맘 제대로 이해 ㅋ
    봉하묵은지가 범인이었네 ㅋ
    봉하묵은지로 고등어김치찜 했더니 식구들이
    밥 두 공기씩 먹어요

  • 20. ㅇㅇ
    '21.5.30 12:34 AM (125.176.xxx.65)

    12시 넘었으니 새 끼니 먹어도 되는거 아닙니까?

  • 21.
    '21.5.30 12:4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드세요.
    내일은 좀 늦게 먹고요.

  • 22. ...
    '21.5.30 12:43 AM (125.177.xxx.14)

    진정한 수제비 참맛은 퉁퉁불어 온갖육수로 꽉 채워진 그 밀가루덩어리가 되었을때 참맛이 나옵니다....심지어 차가워도 맛있다는...

  • 23. 와씨
    '21.5.30 1:00 AM (223.62.xxx.130)

    이건 못참겠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764 최대집 전의사협회 회장, 대선 출마한다 26 요지경 2021/07/07 2,577
1213763 눈을 뜰 때 환한 동그라미가 보이는데요 1 비문증 2021/07/07 1,885
1213762 아는 동생네 집에 가요 5 뭘하지 2021/07/07 2,733
1213761 제주도숙소위치 4 ㄷㄷㄷ123.. 2021/07/07 1,995
1213760 수기출입명부에 휴대폰번호대신 개인안심번호 쓰세요. 6 정보 2021/07/07 1,390
1213759 위내시경 후 조직검사 4 휴가 2021/07/07 2,185
1213758 한국대학 외국인학생 중국이 반이상,혜택들 2 ㅇㅇ 2021/07/07 1,188
1213757 임차인이 보증금 다 까먹고 안나간다고 글 썼었는데요 17 임대차 2021/07/07 4,556
1213756 강낭콩 4 녹차 2021/07/07 1,138
1213755 극단적 선택하는 청소년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7 요즘 2021/07/07 2,539
1213754 식탁의자 여러 색 두는거 정신 없지 않을까요? 7 ... 2021/07/07 1,980
1213753 알약이 가방에 쏟아졌어요 2 퓨러티 2021/07/07 1,381
1213752 제가 1년 넘게 재택 중인데 아줌마가 은근 싫어하세요 16 근데 2021/07/07 8,079
1213751 재난 대처에 강한 이낙연 총리 10 .. 2021/07/07 1,162
1213750 이재명표 '기본소득' 공론화 법안 국회 발의…민형배의원 등 32.. 6 기본소득? 2021/07/07 969
1213749 이낙연후보 MBC 100분 토론 하이라이트 7 ㅇㅇㅇ 2021/07/07 1,151
1213748 물어볼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요 9 .. 2021/07/07 2,272
1213747 살구 어떻게 먹어야 되나요? 8 sstt 2021/07/07 2,256
1213746 (현실조언)프리미어에펙 배우면 유용할까요 불혹의나 2021/07/07 759
1213745 부산 미용실 추천 힘없고 부시시하며 새치 염색의 강한 곱슬 3 부산 2021/07/07 1,306
1213744 재택 근무는 카페에서 하라는 아내/네이트판 18 펌글 2021/07/07 4,031
1213743 며칠전 표피낭종 질문했었는데요 7 며칠전 2021/07/07 3,161
1213742 이 거 보고 가세요. 5 인성 2021/07/07 1,309
1213741 與주자 '쩐의 경쟁'.. 선수 친 이낙연, 곳간 절반 채워 8 ㅇㅇㅇ 2021/07/07 1,284
1213740 66인데 팬티100 입는분 계세요? 22 ㅇㅇ 2021/07/07 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