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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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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실시간 내용

궁금 조회수 : 5,411
작성일 : 2021-05-29 23:25:06
해외라 본방을 볼수가없네요
대략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는지 남겨주실분계실까요?
IP : 101.207.xxx.1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반
    '21.5.29 11:30 PM (221.139.xxx.80) - 삭제된댓글

    한강에서 실족사가 수없이 일어 나는데 내아들만 예외라고 생각 하는 아버지

  • 2. 리포터
    '21.5.29 11:31 PM (221.140.xxx.139)

    아직은 사망 경위까지요.
    유족 아버지 인터뷰는 나왔네요.

    친구 A가 자신의 전화를 찾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신발을 버렸단 말을 듣고는 이건 증거인멸이다~ 그러시네요

  • 3. 리포터
    '21.5.29 11:32 PM (221.140.xxx.139)

    아버지는 실족할 수 없는 위치라고 주장중

  • 4. 일단
    '21.5.29 11:32 PM (223.38.xxx.109)

    지금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지금까지의 조각조각 사실들을 보여 주고 있고 그알팀은 나서지 않았어요. 강가 시끄러운 시위와(시위 대단했는데요? 살인범을 체포하라! 하고 시위했네요?) 그 아버지 인터뷰 보여 주고 있어요.

    제 간단한 느낀 점 하나.
    저 아버지 인터뷰 맨앞 내용인데요.
    자기가 아들을 이만큼 만들어 놨다, 내가 이만큼 했다,
    그래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였는데
    아들이 이렇게 되어 자기 50년 인생이 리셋되는 것 같다고 울먹였어요.
    그걸 본 제 감상은.. 아들을 자기 트로피로 보았나, 입니다.
    아들을 볼 수 없어서 황망하고 슬프고 가슴이 찢어져야지
    왜, 그게 자기 인생의 리셋인가요?
    어떤 사고방식인지는 알겠어요, 일종의 자식농사.. 내 인생의 과업으로 생각하는 거.
    그런데 아들의 죽음을 앞에 두고 할 말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기 식의 틀을 정해 두고 그게 아니면 이상하다고 갸웃거리는 그 아버지 식으로 봤을 때요(신발 버린 거 언급하며 ‘이건 증거 인멸이다’ 이랬어요, 인터뷰에서도)
    똑같은 화법을 구사할 수 있죠. 이건 자식을 자기 소유물 취급한 거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 5. 일단
    '21.5.29 11:34 PM (223.38.xxx.109)

    지금 둘이 주고받은
    약속 잡을 때 카톡 나오는데

    친구가 부르자
    손군이 그러네요.
    난 언제든 나가지, 난 a(친구 이름) 바라기잖아
    라고.

    그 아버지는.. 그 카톡을 보고도
    둘이 안 친했는데 술을 같이 마시다니 너무 이상하다고 하며
    카톡을 편집해 올린 건가요??

  • 6. 윗윗님
    '21.5.29 11:35 PM (223.38.xxx.254)

    제가 느낀 바와 일치합니다.
    나 나 나, 자기 얘기 뿐이예요 저 아버지.
    지금 아이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예요.

  • 7. 목격자
    '21.5.29 11:35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

    스스로 들어가서
    수영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 8. ....
    '21.5.29 11:36 PM (183.100.xxx.193)

    친구 엄마가 새벽에 전화하자마자 정민이가 없어졌어요 라고 말했다고 이상하다고 블로그에 썼었는데 그것도 사실 아님....정민이 들어왓냐고 물어봄

  • 9. ..
    '21.5.29 11:37 PM (176.32.xxx.97)

    223.38님

    유족은 여러 복잡한 감정과 상태일텐데
    인터뷰 한조각 말만 보고
    한마디로 평가하시는것도 별로네요.

  • 10. 헉....손씨
    '21.5.29 11:38 PM (153.136.xxx.140)

    이건 뭐죠? 친구 엄마 전화한 내용도 손씨가 교묘히 말바꾼 거네요.

  • 11. 일단
    '21.5.29 11:38 PM (223.38.xxx.109)

    그쵸..?
    이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확 느껴지는데..
    기승전 나
    나는
    내가
    내 아들은
    나한테
    나는
    난 그래
    ..
    오로지 ‘내’가 초점이에요. 저 이런 사람을 좀 봐서 압니다.

  • 12. ..
    '21.5.29 11:46 PM (223.62.xxx.21)

    다 아는 이야기
    두 아이 완전히 꽐라된 거 확인 중

  • 13. 일단
    '21.5.29 11:46 PM (223.38.xxx.109)

    176.32님

    저도 유족 입장이어 본 적 있어서 조금은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어떤 경우에, 모든 게 다 이해되는 게 아니에요. 어떤 경우에도 안 나오는 말도 있는 거죠.
    가족이 사망하면, ‘내가 살아온’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내 인생이’ 끝나는 것 같을 수 있는데,
    그런데 그것과 저 경우의
    나 나 나
    는 좀 달라요.
    인생이 리셋되는 것 같다는 얘기는, 세상이 무너진다는 슬픔의 표현이 아니라,
    내가 해 놓은 업적이 사라지는 것 같다, 0이 되어 버렸다
    입니다. 리셋은 0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 느끼는 사람은 알 것이고
    아닌 사람은 말해도 모를 수 있겠죠.

  • 14. . .
    '21.5.29 11:46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맨앞 인터뷰는 실종때거 아닌가요

  • 15. ..
    '21.5.29 11:46 PM (125.178.xxx.220)

    실시간보세요

    https://5ee9be10640ac.streamlock.net/live/cjbtv/chunklist_w2029927091.m3u8

  • 16. 녹취
    '21.5.29 11:47 PM (223.38.xxx.32)

    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역시 그 아버지가 녹취를 다 갖고있었네요
    변호사 오늘 입장문이 거짓이라면 그 아버지가 녹취를 다 공개하면 되겠군요
    아니. 그알이 갖고있는거보니 그알에서 공개하면 되겠군요
    그것도 선택적으로 편집한건지 포렌식같은 조사는 해봐야할것같네요

  • 17.
    '21.5.29 11:54 PM (123.215.xxx.182)

    예상대로 동석자 대변하는 방송하고 있네요

  • 18. ㅡㅡ
    '21.5.29 11:55 PM (111.118.xxx.150)

    아버지 치료받으시고...ㅜㅜ

  • 19. 아직도
    '21.5.30 12:03 AM (221.143.xxx.77)

    저걸 아직도 동석자 대변방송이라고 보다니요
    경우의 수로 실험, 국과수, 프로파일러, 하천수리학 관련자, 낚시꾼 등 목격자 제대로 확인시켜주는걸요

  • 20. ㅇㅇ
    '21.5.30 12:04 AM (133.106.xxx.115)

    낚시꾼들구라가끝이없어요경찰도안가고그알로지들이먼저왔대요

  • 21. ㅇㅇ
    '21.5.30 12:06 AM (14.54.xxx.33)

    전문가들도 거의 타살 아니라고 하네요
    이수정.박지선. 등 다른 유명한사람들도요

  • 22. ㅡㅡㅋ
    '21.5.30 12:11 AM (124.58.xxx.227)

    심증.의혹 만으로는 범죄혐의를 볼 수 없다...랍니다

  • 23. 보이는 사람
    '21.5.30 12:37 AM (153.136.xxx.140)

    223.38님이 말씀하시는 부분, 저는 그 말뜻을 잘 알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나, 나,,,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가족의 죽음조차 나를 위한 하나의 부속품이고 도구이던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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