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주인 할 팔자는 아니네요 매도가 이리 머리아플줄은요

혼란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1-05-29 20:00:08

지방시골 변두리 새아파트 전세 2년 만기(8월) 석달 앞두고 매수자가 나타나

매수자가 계약만기까지 기다려준다고해요

분양가+800만원(진짜 오르지도 않았어요ㅠ)에 구두로 매도하기로 하고 계약서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현재 세입자에게 재계약시 매매할거라 미리 말씀드린다 연락을 했는데요

임대차보호법 얘기하면서 연장요구하네요 혹 이런 예상을 안한건 아니지만

처음 입주때 매도하려했는데 매수자가 없어서 아깝지만 새아파트를 월세로 2년 계약했던건데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받고 있어요

매수자가 나타나 너무 기뻤는데...올해 안팔면 새 아파트들이 또 들어서고 있어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요ㅠ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거기로 가려니 남편은 또 싫어하구요

남편은 그냥 월세 받자 갖고 있어도 집값은 안떨어진다며(무슨 시골서 이걸 바라는지)

하지만 제가 진짜 신경쓰기 싫어서 이번에 매도 추진 한거거든요

생각지도 않게 아파트를 이 시골에서 더 구매한게 후회되네요

다른걸떠나 세입자랑 통화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집주인 할 팔자가 아님을...

조언좀 해주세요

IP : 14.55.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9 8:05 PM (211.243.xxx.3)

    매수자는 실제로 거주하실분이에요? 이미 석달밖에 안남았는데 매수하겠다는거는 세입자 못내보내는거 알고 하는걸텐데. 원글님과 매수자는 당연히 세입자거 나갈거라고 생각한건가요? 아고.. 잘 설득해서 세입자를 내보내야되는데 그럴거 같지가 않고요.

  • 2. ㅇㅇ
    '21.5.29 8:07 PM (211.243.xxx.3)

    최소 2달전까지는 주인이 실거주한다고 하면 내보낼수는 있어요 실거주한다고 통보하시고 들어가서 살면서 파는게 제일 깔끔은해요..

  • 3. ..
    '21.5.29 8:07 PM (14.55.xxx.39)

    매수자는 실거주하실분이에요 당장 이사오고 싶어하는데 계약만기가 남아서 기다리신다고 한건데
    현재 세입자에게 며칠전 말한건데 벌써 2번이나 전화오고 완강하게 말씀을 하셔서..

  • 4. 본인이
    '21.5.29 8:09 PM (182.172.xxx.136)

    들어간다 하고 세입자 내보내셔요. 주소 잠깐 옮겼다가 매매하세요. 그걸 막을 법은 아직 없대요. 이번 매수자한테 말해보세요. 9월까지 기다려달라고.

  • 5. ..
    '21.5.29 8:12 PM (14.55.xxx.39)

    제가 진짜 간이 콩알만 하고 세입자 전화오면 저자세가 되네요ㅠ
    아까 전화오는데 스피커로 듣고 나중에 남편에게 통화시켰는데 아... 2년 별탈없이 지내다 계약만기시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당연 그분들은 재계약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 6. ..
    '21.5.29 8:15 PM (14.55.xxx.39)

    남편하고도 실은 좀전에 싸웠어요.
    제가 매수자가 나타나니 적극 추진했었고 남편은 썩 달가워 안했었거든요

  • 7. ㅇㅇ
    '21.5.29 8:21 PM (211.243.xxx.3)

    아고 집주인 바껴서 세입자 내보내는건 계약만료 6개월전까지 등기이전한 후 통보해서 내보낼수있을텐데 세입자가 그걸 알고있나보네요. 그렇게 말하니 당연히 좋게나갈리가 없죠.. 그냥 그런이유로 매매 포기했다하고 들어가서 살거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250 한강사건 관련 몇 몇 사람들 보니... 16 ... 2021/05/30 2,414
1204249 '코로나 의심' 패혈증 사망 포항 고교생…사촌형 폭행·父 방치 .. 7 ㅇㅇㅇ 2021/05/30 3,569
1204248 예쁘다는 말과 어려보인다는 말 중 3 .. 2021/05/30 2,684
1204247 길에서 대쉬할 정도면 얼마나 좋아야 15 ㅁㅇㅁㅇ 2021/05/30 3,388
1204246 김주대 ㅡ진짜청년 정치인은 어디에 1 이준석들어봐.. 2021/05/30 369
1204245 문 대통령,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개회 선언 3 ㅇㅇㅇ 2021/05/30 727
1204244 요즘 코스트코 수박 맛있나요? 7 ........ 2021/05/30 2,294
1204243 월요일 출근을 앞둔 지금 이 시간... 13 ..... 2021/05/30 4,227
1204242 문신한 예비 며느리 진짜 아닌가요? 107 ... 2021/05/30 34,141
1204241 에어콘 구입 도와주세요 1 ?? 2021/05/30 851
1204240 회계 배울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1/05/30 1,581
1204239 백화점에서 본 부자 아줌마 21 놀랐음 2021/05/30 21,167
1204238 홈쇼핑 생방송 중에 사면 뭐 더 좋은가요? 4 ... 2021/05/30 2,483
1204237 한강 방구석 그알 보고도 딴소리 하는거 웃기네요 11 ㅇㅇ 2021/05/30 2,231
1204236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뭘 먹어야 할까요?! 5 .. 2021/05/30 1,451
1204235 이혼 재산분할 조언 좀... 7 조언 2021/05/30 4,075
1204234 제 전번으로 악의적으로 장난을 치는데요 2 2021/05/30 1,662
1204233 갱년기 호르몬치료하시는 분들 조언구합니다. 8 갱년기 2021/05/30 4,557
1204232 새로 산 의자 교환 받을수 있을까요? 2 플리스 2021/05/30 727
1204231 흰색 양말들 어떻게 하얗게 세탁하시나요. 12 .. 2021/05/30 3,510
1204230 애플 아이팟 사주신분들 5 애플 2021/05/30 1,938
1204229 독서실 공부하다가 식사는.. 6 ㅇㅅ 2021/05/30 2,289
1204228 요즘 모델하우스 침대는 거의 싱글사이즈로 보면되나요? 7 ..... 2021/05/30 1,761
1204227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생중계] 6 ㅇㅇㅇ 2021/05/30 581
1204226 저 진짜 머리 쓰기가 싫은가봐요 2 .. 2021/05/30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