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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1-05-29 16:51:47
헬스장에서 어떤 여자 앞으로 남자가 다가갑니다
저는 그 여자 마스크 벗고 물 먹는걸 봐서 미인이란걸 알지만 그 남자는 마스크 벗은모습은 모를텐데요
그러더니 쭈뼛대면서 한는말이 하 근데 진짜 미인이십니다
이러네요
여자는 당황하지도 않고 씩 웃으면서 마스크 써서 그런가보네요
라고 받아치고 남자가 벗으셔도 엄청 미인이실거라고 자기가 안다고 설레발
여자는 감사합니다 쿨하게 인사하고 다시 운동하네요
근데 저라면 모르는 남자가 와서 대뜸 저러면 날 희롱하는건가 생각들텐데
저 여자는 아주 기분 좋아하고 여유롭고 유쾌하게 대하네요
신기했네요
IP : 106.101.xxx.1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4:53 PM (49.168.xxx.187)

    저 행동에서 기분 나쁠 이유가?
    미인이라는데 감사하다 그러면 그만이죠.

  • 2. ....
    '21.5.29 4: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불쾌해서요.

  • 3. 그런 얘기
    '21.5.29 4:53 PM (112.145.xxx.133)

    듣고 뺨이라도 때렸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말고 뭔 대응을 했어야 원글이 칭찬을 듣나요
    시기심으로 다른 여자 뒷담화는 마세요 노추예요

  • 4. ?
    '21.5.29 4:5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더 치근댈 여지 줄거없이 저렇게 대처하는게 잘 하는거죠.

  • 5. 역시
    '21.5.29 4:54 PM (112.169.xxx.189)

    미인이라 대처기술이 여유있네요

  • 6. 미인
    '21.5.29 4:56 PM (219.249.xxx.161)

    미인 소리 듣는 게 일상이니
    그냥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미건조

  • 7. 아메리카노
    '21.5.29 4:57 PM (211.109.xxx.163)

    많이 들어본 말이니까 여유있어서 그런거예요

  • 8. 무념무상
    '21.5.29 4:57 PM (175.120.xxx.167)

    늘상 듣는말이니 그러려니 흘려...

  • 9. 건강
    '21.5.29 5:01 PM (61.100.xxx.37)

    저 마기꾼인데..(마스크 사기꾼)
    절대 마스크 안 벗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요

  • 10. ㅁㅁ
    '21.5.29 5:17 PM (124.169.xxx.14)

    별 거 아닌 데 넘 꼬아보시는 것 아네요

  • 11. 희롱이라고
    '21.5.29 5:26 PM (121.129.xxx.134)

    할만한 대목이 없어요

  • 12. 새옹
    '21.5.29 5:27 PM (220.72.xxx.229)

    이빠서 이쁘다 하는데 뭘 기분 나쁠것까지.있나요
    말하는 남자의 태도가 기분 나빴다면 모를까 나름 용기내사 칭친해주니 기분 좋을거 같은데오

  • 13.
    '21.5.29 5:27 PM (116.36.xxx.198)

    아름답다는데 왜 희롱인가요? 욕한것도 아니고 성희롱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런 말 한마디로 내 운동을 멈출 일도 아니고요

  • 14. ..
    '21.5.29 5:36 PM (223.38.xxx.225)

    모솔아재, 오랜만
    어휴 지겨운 초미녀찬양글, 남 관찰일기 좀 고만써요.

  • 15. 모솔아재
    '21.5.29 6:08 PM (218.155.xxx.188)

    어으
    롱타임노씨!

    그간 또 관찰쟁이 하신?

    아님 설마
    글 속 남자이셨..? 오 그라믄 안 돼여

  • 16. 관심 없어서요
    '21.5.29 6:22 PM (121.162.xxx.174)

    남자들 들이대는 거 한두번 겪은 거 아니고
    성희롱 맞는데 상대 안하는 거에요.
    한방 더 나가면 매섭게 자르겠지만.
    내가 미인이건 아니건 혼자 품평하고 누가 알고 싶다고 와서 찝쩍대는 거 희롱입니다
    자기가 미인인지 아닌지 살면서 몰랐다 아이 좋아 한다면 미인 아니죠
    원글님 그 남자면 그러지 마세요
    솔까 모자리로 보여요

  • 17. ...
    '21.5.29 6:37 PM (14.1.xxx.215)

    립서비스구나 해요.

  • 18. ...
    '21.5.29 6:5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섣불리 외모평가하지 않죠
    희롱까진 아니어도 개념없는거예요.

  • 19. ..
    '21.5.29 7:31 PM (223.38.xxx.199)

    저도 자주 듣고
    처음보는 회사직원이 실물이 더 이쁘다..하며ㆍ
    씨익 웃고 맙니다.. 저 53세.

    근데 모쏠아제글이예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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