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조회수 : 3,558
작성일 : 2021-05-29 16:51:47
헬스장에서 어떤 여자 앞으로 남자가 다가갑니다
저는 그 여자 마스크 벗고 물 먹는걸 봐서 미인이란걸 알지만 그 남자는 마스크 벗은모습은 모를텐데요
그러더니 쭈뼛대면서 한는말이 하 근데 진짜 미인이십니다
이러네요
여자는 당황하지도 않고 씩 웃으면서 마스크 써서 그런가보네요
라고 받아치고 남자가 벗으셔도 엄청 미인이실거라고 자기가 안다고 설레발
여자는 감사합니다 쿨하게 인사하고 다시 운동하네요
근데 저라면 모르는 남자가 와서 대뜸 저러면 날 희롱하는건가 생각들텐데
저 여자는 아주 기분 좋아하고 여유롭고 유쾌하게 대하네요
신기했네요
IP : 106.101.xxx.1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4:53 PM (49.168.xxx.187)

    저 행동에서 기분 나쁠 이유가?
    미인이라는데 감사하다 그러면 그만이죠.

  • 2. ....
    '21.5.29 4: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불쾌해서요.

  • 3. 그런 얘기
    '21.5.29 4:53 PM (112.145.xxx.133)

    듣고 뺨이라도 때렸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말고 뭔 대응을 했어야 원글이 칭찬을 듣나요
    시기심으로 다른 여자 뒷담화는 마세요 노추예요

  • 4. ?
    '21.5.29 4:5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 여자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더 치근댈 여지 줄거없이 저렇게 대처하는게 잘 하는거죠.

  • 5. 역시
    '21.5.29 4:54 PM (112.169.xxx.189)

    미인이라 대처기술이 여유있네요

  • 6. 미인
    '21.5.29 4:56 PM (219.249.xxx.161)

    미인 소리 듣는 게 일상이니
    그냥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미건조

  • 7. 아메리카노
    '21.5.29 4:57 PM (211.109.xxx.163)

    많이 들어본 말이니까 여유있어서 그런거예요

  • 8. 무념무상
    '21.5.29 4:57 PM (175.120.xxx.167)

    늘상 듣는말이니 그러려니 흘려...

  • 9. 건강
    '21.5.29 5:01 PM (61.100.xxx.37)

    저 마기꾼인데..(마스크 사기꾼)
    절대 마스크 안 벗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요

  • 10. ㅁㅁ
    '21.5.29 5:17 PM (124.169.xxx.14)

    별 거 아닌 데 넘 꼬아보시는 것 아네요

  • 11. 희롱이라고
    '21.5.29 5:26 PM (121.129.xxx.134)

    할만한 대목이 없어요

  • 12. 새옹
    '21.5.29 5:27 PM (220.72.xxx.229)

    이빠서 이쁘다 하는데 뭘 기분 나쁠것까지.있나요
    말하는 남자의 태도가 기분 나빴다면 모를까 나름 용기내사 칭친해주니 기분 좋을거 같은데오

  • 13.
    '21.5.29 5:27 PM (116.36.xxx.198)

    아름답다는데 왜 희롱인가요? 욕한것도 아니고 성희롱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런 말 한마디로 내 운동을 멈출 일도 아니고요

  • 14. ..
    '21.5.29 5:36 PM (223.38.xxx.225)

    모솔아재, 오랜만
    어휴 지겨운 초미녀찬양글, 남 관찰일기 좀 고만써요.

  • 15. 모솔아재
    '21.5.29 6:08 PM (218.155.xxx.188)

    어으
    롱타임노씨!

    그간 또 관찰쟁이 하신?

    아님 설마
    글 속 남자이셨..? 오 그라믄 안 돼여

  • 16. 관심 없어서요
    '21.5.29 6:22 PM (121.162.xxx.174)

    남자들 들이대는 거 한두번 겪은 거 아니고
    성희롱 맞는데 상대 안하는 거에요.
    한방 더 나가면 매섭게 자르겠지만.
    내가 미인이건 아니건 혼자 품평하고 누가 알고 싶다고 와서 찝쩍대는 거 희롱입니다
    자기가 미인인지 아닌지 살면서 몰랐다 아이 좋아 한다면 미인 아니죠
    원글님 그 남자면 그러지 마세요
    솔까 모자리로 보여요

  • 17. ...
    '21.5.29 6:37 PM (14.1.xxx.215)

    립서비스구나 해요.

  • 18. ...
    '21.5.29 6:5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섣불리 외모평가하지 않죠
    희롱까진 아니어도 개념없는거예요.

  • 19. ..
    '21.5.29 7:31 PM (223.38.xxx.199)

    저도 자주 듣고
    처음보는 회사직원이 실물이 더 이쁘다..하며ㆍ
    씨익 웃고 맙니다.. 저 53세.

    근데 모쏠아제글이예요?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984 전보다 과일 덜 먹게 되네요 3 입맛 2021/06/08 3,960
1203983 족저사마귀 치료해 보신 분 9 ## 2021/06/08 1,446
1203982 백신 맞고 이틀뒤 사망…접종 병원도, 질병청도, 구청도 모두 몰.. 3 2021/06/08 4,531
1203981 정수기 아줌마 왔다갔는데..물 안 빼고 그 물에 밥 했어요 어쩌.. 7 OO 2021/06/08 6,073
1203980 은퇴후 벼락거지.66세이상 月90만원 생활비 28 ... 2021/06/08 12,390
1203979 팔순이 지난건가요? 6 ㅠㅠ 2021/06/08 1,474
1203978 담낭용종..잘 보시는 교수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담낭용종 2021/06/08 1,921
1203977 요시간 내일 먹을 거 주문 하고 있어요 1 .. 2021/06/08 1,071
1203976 얇고 좀 오래가는 행주 머사면되요 ? 6 ㄷㄷ 2021/06/08 1,588
1203975 평범한 가정 4인 해외여행 경비 예산 어느정도인가요 9 .. 2021/06/08 2,844
1203974 일본이 한국을 발전시켰다고 진심 믿는사람이 있긴해요 19 00 2021/06/08 1,465
1203973 징벌적 과세에 안도하는 분들 24 ... 2021/06/08 1,759
1203972 일년동안 상사와의 관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1 2021/06/08 1,329
1203971 경단녀인데 재취업 가능할까요? 7 2021/06/08 2,432
1203970 "한국인은 접종 안 해도 격리 면제"..프랑스.. 8 ㅇㅇㅇ 2021/06/08 4,002
1203969 여성호르몬부족은 뭘먹어야 8 뚱딴지 2021/06/08 3,949
1203968 이 옷 어떤지 한번 봐주실래요~ 28 ㅇㅇ 2021/06/08 5,222
1203967 골프 시작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질문 2021/06/08 2,388
1203966 회사에서 실비 지원 받는 경우 2 ㅇㅇ 2021/06/08 1,006
1203965 집보다 직장이 좋아요. 7 ㄹㄹ 2021/06/08 2,917
1203964 시스템에어컨이 더 좋을까요? 일반 에어컨이 좋을까요? 12 ........ 2021/06/08 3,435
1203963 여름맞이 집안 정리 팁 좀 나눠주세요 11 .... 2021/06/08 4,819
1203962 도와주세요 4 간장게장 2021/06/08 1,372
1203961 왜 이럴까요? 4 답답 2021/06/08 1,141
1203960 1학기에 휴학했는데 1 ㅇㅇ 2021/06/08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