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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나의문어선생님

넷플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21-05-29 14:29:59
추천입니다
어제 이거보고
울었어요ㅜㅜ
이제 문어 못먹어요;;;
IP : 116.127.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2:36 PM (98.31.xxx.183)

    와 이거 진짜 추천이요. 엉엉 울면서 봄.

  • 2. ..
    '21.5.29 2:39 PM (117.111.xxx.250)

    저도요 ㅜㅜ 정말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럽지요
    저희 아이도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재밌다고 해요

  • 3. 인상
    '21.5.29 2:42 PM (121.132.xxx.60)

    자신을 회보하기 위해 고향 바다를
    찾았고 날마다 바닷속을 산책? 하며
    자신이 사랑하는 바다와 바닷생물들을
    기록한 감독도 대단~

  • 4. 인상
    '21.5.29 2:42 PM (121.132.xxx.60)

    회보/ 회복.

  • 5. ...
    '21.5.29 2:54 PM (114.203.xxx.84)

    추천 감사합니다

  • 6. ㅜㅜ문어야
    '21.5.29 3:07 PM (116.127.xxx.173)

    그동안
    미안했어!
    문어지능이 고양이 수준이라니
    깜짝놀랬어요

  • 7.
    '21.5.29 3:31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저 이거 본 휴유증으로 꼴뚜기도 멸치도 못먹겠어요.
    모든 육류ㆍ생선류 에 죄책감이 드는데
    맛은 있고 인지부조화가 와서 괴로워요.

  • 8. ....
    '21.5.29 3:38 PM (119.197.xxx.167)

    채식주의자 제조기,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어요.
    과거에는 백인이 흑인을 사고
    파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듯...먼미래에는
    동물을 함부러 대해도 된다는
    사고방식도 바뀔거라는....

    그 영상 보고 5년간 비건으로
    살다, 지금은 소량
    닭, 돼지, 소만 먹는데
    가급적 국을 끓이거나
    야채와 볶아 먹는식으로
    소량만 먹어요.

    횟집 문어가 수도관을 타고
    옆칸에 가서 놀다오는데
    갔다 왔다 할 때 뚜껑 제대로
    닫아 놓는다...이런 이야기도
    수십년전에 들었었죠.

  • 9. 그리고
    '21.5.29 3:40 PM (109.169.xxx.20)

    낚시하는 것도 못 보겠어요.
    퍼덕대는 물고기를 보고 환호하는 것이 ..
    그런 장면 못 보면서도 생선은 사먹는 것이 비겁하기는 하지만
    취미로 낚시하는 거 별로예요.

  • 10. 저도
    '21.5.29 3:45 PM (218.55.xxx.252)

    그 퍼덕거리는게 뭐 신난다고 그러는지 재미로하는 낚시는 없어졌음해요 다시살려준다는데 그게 더 잔인

  • 11.
    '21.5.29 3:56 PM (116.127.xxx.173)

    저는 횟집 수족관 ㅜ눈큰 물고기들
    꿈뻑꿈뻑 대거나
    필사의 탈출 시도하는 오징어 보면 정말ㅜ
    눈을못마주치겠어요
    너무 잔인하단 생각에ㅜ

  • 12.
    '21.5.29 4:24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이게 확대 되면 도로 시멘트 바닥을 들고 일어나는 가로수 뿌리한테도 미안하고 괴롭고
    수 많은 길냥이들,
    어쩌다 보는 로드킬 야생동물 보기도 넘 괴롭고
    살아 있는 나무 등산하기 편하라고 뿌리 밟아 길만든 것도 미안하고 마음 아프고
    일상이 괴로워요,
    괴로우면서도 나도 밟아지는 길. 뒤돌아 나무 쓰담쓰담하며 고맙고 미안하다 중얼거리는 저도
    제가 이상하고
    가끔 힘들때가 많아요. 어우 어우

  • 13. 어머
    '21.5.29 4:30 PM (59.20.xxx.213)

    보려했는데 꼭 봐야겠어요ㆍ
    근데 슬퍼서 어째요ㅠ

  • 14. ㅡㅡㅡ
    '21.5.29 4: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문어선생 스토리와는 별개로
    유유자적 고향집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바다로 가서
    물속에서 헤엄치고 바닷속 생물들과 교감하며
    살 수 있는 그 상황이 너무 부러웠어요.
    더불어 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도 아름다웠고요.
    문어선생의 일생을 지켜 보는건 너무 슬펐어요.

  • 15. 문어
    '21.5.29 4:50 PM (121.133.xxx.125)

    못먹을거 같아요.

    식사준비하느라 대충 봤었는데
    집중하고 다시 보고 싶네요.

    인간과 교감도 하고, 파자마 상어를 피해 위장술도 쓰고

    그런데 산란후 대부분 어미 문어는 죽는건가요?

    가시고기도 생각나고 ㅠ

  • 16. 홍콩에서
    '21.5.29 9:35 PM (75.15.xxx.98)

    완차이 마켓가니, 손님이 살아있는 생선 살때, 물고기 를 자루에 넣어, 큰 나무 망치로 내려치는거 보고, 너무 끔찍해서...
    지금 도 생생해서 마음이 힘들어요

  • 17. 저는
    '21.5.29 11:14 PM (116.127.xxx.173)

    문어의 그 지능이
    너무나 놀라움과 동시에
    생선가게에서 살아움직이던 그문어가 동시 오버랩이돼서
    엄청 충격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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