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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리아...

** 조회수 : 689
작성일 : 2021-05-29 13:43:48
어떤 회사인가요? 

IP : 175.193.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1:44 PM (49.168.xxx.187)

    어떤 점이 궁금하신지?

  • 2. **
    '21.5.29 2:24 PM (175.193.xxx.22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지원해보겠다고 해서요..
    근무환경등이 궁금합니다.
    미국 대학원 합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갑자기 취업으로 돌려서요..

  • 3. 외국계
    '21.5.29 2:51 PM (202.166.xxx.154)

    외국계 반도체 회사. 반도체로서는 세계 최대. 근무환경은 제가 모르겠고 대체로 사람들 인식은 뭔가 혁신이 없는 듯한 회사

    정 궁금하면 린크드인 가서 멤버 등록해서 어떤 사람들이 한국지사에서 일하는지 대충 알거예요. 미국계이므로 엔지니어로 지원하면 나중에 미국으로 이직도 생각해볼수 있어요. 미국 반도체 엔지니어 대우도 훨씬 좋고 정년도 길어서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
    우선 합격해보고 고민하세요

  • 4. In
    '21.5.29 4:14 PM (123.213.xxx.65)

    커리어 아주 중요하고
    레프런스.
    한국근무하다가 미국가는거 가능성 거의제로.
    매년 구조조정 겁나게 합니다.

  • 5. ㅡㅡㅡㅡ
    '21.5.29 5:0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미국 반도체 한국 지사.
    급여나 복지체계는 미국 본사랑 똑같지 않고,
    한국지사 규정대로 운영하고요.
    우리나라 삼성 미국지사에서 현지인 직원 채용하는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지채용 직원이 한국 삼성직원으로 오는 경우는 없죠.

  • 6. 멍멍냐옹
    '21.5.29 6:59 PM (183.97.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근무자입니다.
    사내 정치질 어마어마한 기억이 제일 큽니다.
    사장 비서하다 그 사장자리에 오른 사람도 있고(비서시절 파워포인트를 그리 잘해서?)
    교포 사장이었던 짐 은은 금방 잘리고 훗날 최태원 상간녀 연줄이라고 들었는데
    그 인간들 돈 관리해 주고 있고 ㅋㅋ
    제가 다닐 당시 분위기 너무 싫었습니다.
    부서장들끼리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고 정치질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뭐 한국 대기업에서도 그러겠죠 .

    --------------------------------------------------
    옴마야... 관심이 없다 이 글 보고 찾아보니 권명숙씨가 삼성 SDI에도 갔었었네요???
    뭘로 간거지...???
    삼성 그리 안 봤는데 사람 채용하는거 보니 별거 아닌거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기사에는 인텔 코리아 영업과 마케팅 부서에 오래 근무했다고만 나오는데
    원래 사장 비서였죠.
    그러다 사장이 다른 부서에 꽂아줬다는...
    데리고 있다 자기 나가면서 원하는 부서 맘대로 옮겨준 낙하산...
    이 사람이 바로 옆 부서인 홍보부서 부서장과는 바로 옆 자리이면서 서로 얼굴도
    안쳐다보고 서로서로 투명인간 취급하시던... ㅋㅋㅋ
    어찌나 서로 죽일 듯 싫어하던지..
    마케팅과 홍보 부서 부서장들이 저러니 회사 일이 제대로나 될까 싶던 기억이...
    전 사장이 맘대로 꽂아준 비서라 말이 많았었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대로 직책 맞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싫어했다던..
    입지전적인 인물은 맞지만(꼭 좋은 쪽이라고만은 말.. 음...음...)
    하 할 말은 있지만 더는...
    불필요한 언급이지만 화장도 가부키 같으셨던... ㅡㅡ
    역시 사회 큰물에서 성공하려면 저래야 되나 보네요 삼성이라니... ㅋㅋㅋㅋ
    삼성이 제일 큰 거래처이긴 했죠 cpu 받아가야 했었으니 ㅋㅋㅋ
    암튼 지금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사원수도 적고 그랬어요.
    본사 네임밸류 때문인지 콧대들은 높았지만 인간 수준들은 참 그지 같았던...
    다른 외국계 회사도 다녀 봤지만 젤로 요상했었죠.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엔지니어 쪽이면 제품 출시 후 문제가 생기면
    그거 본사에 리포트하고 한국 회사들과 그거에 대해 소통하고 뭐 그런거 하던데요.
    본사는 미국 현지에서 크게 열리는 회의에 일년에 한번 정도? 갔었는데
    그냥 연례행사 같은 것이고 더 이상은 기대 안 하시는게 좋으실 거예요.
    혹시 입사하신다면 꼭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발판으로만(!) 삼으시고 경력 잘 쌓으시길요.

  • 7. 인텔이
    '21.5.29 10:23 PM (202.166.xxx.154)

    인텔이 전에는 독보적이었지만 모바일 환경에 적응이 느려져 항상 비실대던 AMD 같은 곳보다 혁신성면에서 많이 밀리고 있지만 작년에 드디어 CEO 자르고 혁신을 꾀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좀 기존 이미지 깨고 나갈수 있지 않을까요?

    암튼 합격하고 고민하시면 됩니다.

  • 8. 근데
    '21.5.29 10:30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비서로 시작했지만 능력인정받아 사장까지 된거면 대단한거죠
    사장까지 된 사람 중에는 능력도 있지만 시기가 잘 맞거나 권력가진 두 사람이 싸우면서 어부지리로 올라가거나 하는 일도 많잖아요. 왠지 여자라서 까이는 느낌

    외국계 한국사장이라서 회사의 모든 제품 출시와 향후 전략은 본사에서 나올 것이고 한국에서는 고객사와 밀접한 관계 유지하는데 인텔이 독보적이라서 인텔 말고는 쓸 제품이 없어서 영업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을 테고. 이런 회사 다니면 저절로 되는 것도 많아요.

  • 9. 멍멍냐옹
    '21.5.30 1:40 AM (222.101.xxx.150) - 삭제된댓글

    인텔이 거의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땅집고 헤엄치기 격인 회사였고
    그래서 크게 회사 성장에 경쟁자도 없었죠 사실
    암드 비약적 발전 이전에는 이 구역에 대장은 나야 격이었잖아요
    그런 시장 환경에서 어찌 되었던 불공정하게 마케팅 부서로 내리 꽂혔고
    또 세계 1위 독보적 점유율 회사에서 개인 능력이 얼마나 필요했을까요?
    모든 한국 회사들이 인텔에 물건 받느라 거의 종속되다시피 했는데요 ㅋㅋ
    한 거라고는 각 회사 물량 조정하는거?
    삼성 sdi 갔었다는 거 보고 거래 회사와 관계 유지 잘 하더니 라는 생각 들더군요.
    다 다녀본 사람이 그 사람의 퍼포먼스 보고 판단한 겁니다.
    글을 보고 속뜻을 유추해 보지 못하시는 군요 윗님은 ㅎㅎ
    한국 지사는 거의 본사 지침이나 계획 내려오면 그거에 맞춰 수행하는 것 뿐이고
    독자적으로 하는 활동은 별로 없어요.
    왠지 여자라서 까이는 느낌이라니요 이래서 댓글 별로 안 답니다.
    회사 안에서 분위기가 어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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