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각 이죠?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1-05-29 10:55:39
동호회 모임인데요
요즘 코로나로 가끔 4명씩 따로 만났어요
남자 한명 여자 셋
제가 제일 어리고 40대
언니들은 50대
남자는 62살
굉장히 점잖고 인품 훌륭한 분이라 생각했는데요
어제 식당서 밥먹고 헤어지면서 방향이 같아
마지막에 그 남자분이랑 제가 10분정도 걸어와 택시를 따로 탔는데
오는길에
갑자기 제 어깨에 잠깐 손을 얹더라구요
늘 제게 예의를 갖춰 대해줬는데...
술을 한 잔 하긴했는데
정말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아 정말 짜증나네요



IP : 112.151.xxx.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10:56 AM (49.168.xxx.187)

    네 손절이요.

  • 2. ..
    '21.5.29 10:58 AM (106.101.xxx.91)

    그정도로?

  • 3. ??
    '21.5.29 11:00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그정도라뇨?

    흑심 없으면 어깨 손 안 올라옵니다.

  • 4. ...
    '21.5.29 11:00 AM (220.75.xxx.108)

    간 보는 거 일 수 있죠.

  • 5. ..
    '21.5.29 11:04 AM (223.62.xxx.4)

    손절이라며 여기 글쓰셨으면 아직도 고민 중이네요
    그자리에서 따끔히 한마디 하셔야죠.~
    놔두면 더 한 행동이 들어와요.

    아직도 고민한다면 기분 나쁘다며 당장 얘기하시고
    상대방 대답이 뻔뻔하다거나
    아님 더이상 얘기하기 싫으면 당장 끊으세요.

  • 6. ..
    '21.5.29 11:09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전 오래봐온 친한 남자가
    술먹고 장난으로 엉덩이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뒤통수를 갈겨줬어요.
    머리가 앞으로 꺾일 정도로 세게

    그뒤로 둘 다 아무일 없이 같이 지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 7. 바위솔1
    '21.5.29 11:10 AM (223.62.xxx.4)

    오래봐온 친한 남자가
    술먹고 장난으로 엉덩이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뒤통수를 갈겨줬어요.
    (일행 두사람 더 있었음)
    머리가 앞으로 꺾일 정도로 세게

    그뒤로 둘 다 아무일 없이 잘 지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 8. 댓글에
    '21.5.29 11:1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언제 그랬냐는듯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살면서 자주 필요한 말 같아요

  • 9.
    '21.5.29 11:13 AM (112.151.xxx.7)

    친한 남자였으면
    저도 손목을 분질러 버렸을겁니다
    친한 사이도 아니고 평소 존경하는 분이었는데
    이 분의 의도가 대체 뭔지....
    언니들과 이 남자분은 안지 오래되었고
    전 뒤늦게 합류했는데
    그냥 바쁜 척 빠지는게 맞겠네요
    구구절절 설명하는것도 짜증나네요

  • 10. .....
    '21.5.29 11:14 AM (221.157.xxx.127)

    반응보는거네요

  • 11. ㅡㅡ
    '21.5.29 11:1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자놈은 꼭 그러대요.
    늙으나 많이배웠건, 명사건.. 꼭 떠보고.

    성기를 뽑혀봐야..

  • 12. ㅋㅋㅋ
    '21.5.29 11:17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윗댓글

  • 13. 저도
    '21.5.29 11:19 AM (112.151.xxx.7)

    놀란게
    남자놈은 다 똑같구나
    이 놈이나 저 놈이나...
    인품이고 존경이고..
    다 그놈이 구나...

  • 14.
    '21.5.29 11:20 AM (211.42.xxx.144)

    남자가 인품 좋은사람 있다고 생각한게 오류입니다
    나이든 남자들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세요

  • 15.
    '21.5.29 11:32 AM (112.169.xxx.189)

    인품이 뭡니꽈!
    남자는 걍 숫컷일뿐

  • 16. 내가화나네
    '21.5.29 11:35 AM (175.192.xxx.113)

    우습게 본거네요..
    어깨에 살짝 손 올린거 그냥 아웃입니다...
    인품이고 존경이고 뭐고 간에..

  • 17. ..
    '21.5.29 12:05 PM (223.38.xxx.186)

    60대가 40대를..미친
    술을 빙자로 간보는 중

  • 18. ..
    '21.5.29 12:05 PM (116.39.xxx.162)

    어깨 손은 무슨말 하면서 올린 거예요?
    미친...

  • 19. ..
    '21.5.29 12:10 PM (49.168.xxx.187)

    의도가 있는 사람들요 미리 이미지 관리를 해요. 상대방을 방심하게 하기 위한 고도의 술수죠.
    일부의 악인들 때문에 모두를 싸잡아서 나쁘게 보지는 마시길.
    처음 쎄한 기분이 들 때, 그 때부터 조심하면 됩니다.

  • 20. ...
    '21.5.29 6:15 PM (14.1.xxx.215)

    선 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260 모범택시 보는 시청자 10 까고 싶은 .. 2021/05/30 2,826
1200259 한강) A군 휴대폰 발견 20 sky 2021/05/30 8,216
1200258 티키타카 보다 배잡고 웃네요 ㅎㅎㅎ 7 happ 2021/05/30 3,610
1200257 여성 가족부는 남성혐오와 피해의식이 가득한 집단입니다 9 여가부 2021/05/30 976
1200256 초3남아 adhd 도와주세요 14 도와주세요 2021/05/30 3,281
1200255 마음이 갑자기 식는 경우 있으신가요? 6 ... 2021/05/30 3,237
1200254 백신맞고 엄청 아팠어요ㅠㅠ 22 후기 2021/05/30 9,916
1200253 구미여아 사건은 어떻게 되가나여? 3 .. 2021/05/30 1,722
1200252 잔여백신 예약 안되죠? 14 ㅇㅇ 2021/05/30 2,566
1200251 힘들 때 헤어진 예전 남친 5 ... 2021/05/30 3,467
1200250 클라스 101 앱을 공유할수 있나요? 1 엄마 2021/05/30 833
1200249 속보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발견 환경미화원이 습득 47 냉무 2021/05/30 20,345
1200248 팔토시 추천 좀 2 써머 2021/05/30 869
1200247 발뒷꿈치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 오래하신 분~ 16 .. 2021/05/30 8,779
1200246 서울생활 25년 이런 계절은 처음이에요 20 휴휴 2021/05/30 8,068
1200245 척추관련해서 4 여름 2021/05/30 1,045
1200244 오늘 더워요!! 2 선물 2021/05/30 1,111
1200243 골드미스가 괜찮은 연하남 데리고가려면 14 ㅇㅇ 2021/05/30 4,995
1200242 카카오톡 문서및 테이타를 어떻게 지워야 하나요? 4 .. 2021/05/30 1,062
1200241 일본여아이돌 키워줬더니 귀국하자마자 혐한질 19 ㅇㅇ 2021/05/30 5,982
1200240 강아지 목욕 후 드라이 할때 하우스 이용하는 팁 4 드라이 2021/05/30 1,067
1200239 궁금해요 닭갈비 6 닭갈비 2021/05/30 1,352
1200238 백신 맞은지 26시간 지난 후기 11 맥도날드 2021/05/30 4,142
1200237 왕따를 당한건지 장난인건지 11 중3 2021/05/30 3,596
1200236 대치동에 논술학원 잘하는곳있나요. 문과논술이요 4 대치 2021/05/30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