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맘 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21.5.29 10:50 AM (218.150.xxx.102)지원해보고 합격하면 옮긴다
나이 한살 더 먹을수록 마이너스에요2. ..
'21.5.29 10:56 AM (49.168.xxx.187)현직장에 계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다녀보시면 알게되겠지만 현직장의 불만은 대기업에도 그대로 존재하고 현직장의 이점은 사라지거든요. 고인물이 많다는게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도 많고 나를 부리려는 사람도 많다는 뜻이기도 해요.3. ...
'21.5.29 10:57 AM (220.75.xxx.108)님 정년보장에 손에 익숙한 일 그거 되게 큰 메리트에요.
4. ..
'21.5.29 11:14 AM (223.39.xxx.84)옴기는 순간 호강에 겨워 요강을 발로 찾구나 생각하실꺼에요
중견기업...업무강도 비슷해도 인간적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5. ㅋㅋㅋ
'21.5.29 11:38 AM (101.127.xxx.213)40대에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구요.
승진? 도전? 굴러들어온 돌은 한계가 있어요. 얼마나 올라가고 싶으신데요?
이직해서 적응하고 대기업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집은 엉망이고.(실은 제 얘깁니다)
윗분 호강... 요강... 백퍼 옳으신 말씀 입니다.
거기 가도 몇년 지나면 똑같아요. 연봉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옮길 이유 없어 보여요.6. 오옷
'21.5.29 11:53 AM (124.169.xxx.14)저는 외국이구요, 원글님 현직장 같은 데 6-7년 다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좀 큰데로 작년에 옮겨서 잘 다니고 있어요.
다만 새직장 집 5분 거리 /전직장 30분 거리. 온갖 업무 혼자 다함. 연봉 협상 힘들었고.. 새직장 천오백 연봉 올려서 땋 한분야만 혼자 봐요. 다만 다른 부서 직원들 일 되게 못하는 거, 일 빵빵 터지는 것 뒷짐지고 보고 있으려니 그게 힘드네요. 저도 아이가 있어 멀리 시내나 딱 봐서 일 너무 많은 곳은 거의 현실적이지 못해서요.. 애들 방과 하면 저도 쓱 사라지고 그러니 좋네요. 다만 시간 자율적이고 하니 연봉 더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네요7. 오옷
'21.5.29 11:54 AM (124.169.xxx.14)대신 저는 익숙한 업무한 업무 빨리빨리 해치우고
주말에 알바 뛰거나 자격증 공부, 주식 틈틈히 해서 부수입 늘리고 있어요8. .....
'21.5.29 12:19 PM (222.234.xxx.41)돈은요???
9. 월급
'21.5.29 12:32 PM (223.62.xxx.5)지금 작장은 월 400백 정도이구요. 대기업 계열사는 얼마인지 모릅니다. 희망급여를 적어 내라는데 경력 6년 이상이라고 되어 있어서 과장급? 찾는 거 아닌가 싶네요. 안정적인 대신 급여는 안 오른다고 해서 비슷한 연봉이려니 생각합니다.
10. ...
'21.5.29 1:16 PM (175.123.xxx.105)내사업 계획이 있다든가 임원이 되겠다 이런 포부가 있으신거 아니면 현직장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한곳에 계속 다니셨으니 지겨우실수 있어요.
그부분은 다른 취미로 푸시고요.11. 40
'21.5.29 1:29 PM (1.233.xxx.86)40대 초반이라 욕심이 나겠죠.
그런데 옮겨서 삐끗하면 나이 제약으로 다시 재이직 못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손에 익은 일이 편하죠.
같은 팀내 조직 안에서 새로운 업무 맡는 사람은 매일 야근인데 몇년 째 같은 업무만 하는 사람은 정시퇴근입니다.12. ...
'21.5.29 1:34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지난번 공무직자리 문의하셨던분 맞죠?
제가보기엔 지금직장 지겨워서 그러시는거같은데..
크게 힘든거 없으면
그냥 맘잡고 그자리에 계시는게 나을것같아요13. ...
'21.5.29 1:55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현직장에 계신것 추천합니다
휴직제도가 있으면 한두달 쉬세요
대기업 별거없어요
오히려 더 업무강도 높을 수 있고
어느 회사든 기존 직원들 나이먹은 새로운 직원 싫어해요14. 마흔
'21.5.29 2:09 PM (223.33.xxx.213)연봉이 비슷하다면 굳이 움직이지 마세요
저는 마흔 넘어 연봉 20% 정도 올리고 옮겼는데…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가 맘에 안들어 재이직 열심히 알아보는 중입니다만 나이때문에 쉽지 않네요.15. 원글
'21.5.29 3:32 PM (223.62.xxx.5)임원 욕심 없고 가늘고 갈게 다니면 되는데 지금 직장에서 혼자 실무만 십년 넘게 하고 적은 예산으로 항상 결과는 고급스럽게 해야 하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이직 고민해 봤습니다. 50 넘어서도 사업부 기념품이랑 종이가방 주문도 계속 해 줘야 할 거 같구요.
무엇보다 여기서는 행사 담당인데 코로나라 작년 올해 행사 안해서 다행인데 내년부터는 또 줄줄이 큰 행사가 잡혀 있어요. 그거 하다보면 정말 퇴사 욕구가 막 올라오거든요..규모작은 외국계라 경계없이 어드민 일들도 많이 해야 하구요. 그냥 지금 직장 다니라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그냥 중소기업 같은 외국계 다니니 규모가 있어 체계적으로 일할 거 같은 대기업이 좋아 보여서 마음이 끌린 것 같습니다. 근데 가서 진짜 아니다 싶으면 이직은 더 힘들 것 같아요. 지금 40초반이라..16. ...
'21.5.31 3:39 PM (223.39.xxx.250)대기업 이직은 30대에 하셨다면 나쁘지 않은데 지금은 좀 애매하네요. 그 쪽 가서 경쟁에서 뒤쳐질 상황에 대비까지 하신다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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